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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청소년과 함께 백석천 수해복구 민관 힘 모아 환경정화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13 10:05




의정부시, 청소년과 함께 백석천 수해복구 (의정부시 제공)



[금요저널] 의정부시는 8월 11일 백석천 일원에서 청소년 하천지킴이, 생태하천과 직원, 기간제근로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천 수해복구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 활동은 지난 7월 말 집중호우로 하천변에 유입된 수해 잔재물과 쓰레기 등을 신속히 정비하고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 하천지킴이들이 먼저 백석천 정화 봉사활동을 제안하고 자율적으로 참여하면서 민관이 함께하는 하천 복구 활동으로 이어졌다.

이날 참여자들은 백석천 산책로와 하천변 곳곳을 돌며 집중호우로 떠내려온 나뭇가지와 플라스틱, 각종 생활 쓰레기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청소년 하천지킴이와 생태하천과 직원, 기간제근로자들은 하천 생태계 회복과 수질 오염 방지를 위해 무더위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렸다.

김원기 시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백석천의 생태환경을 지키기 위해 청소년 하천지킴이들이 스스로 봉사활동을 제안하고 적극 참여해 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하천환경을 정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깨끗하고 쾌적한 생태하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