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만수5동 통장자율회, 폭염경보 발효에 따른 취약계층 안부 확인 실시

내 삶이 바뀌는 남동대전환!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13 10:10




만수5동 통장자율회, 폭염경보 발효에 따른 취약계층 안부 확인 실시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만수5동 통장자율회는 최근 통장 회의를 통해 폭염특보 단계별 행동 요령과 주민 안전관리 사항을 재차 교육하고 폭염경보 발효에 따라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무더위쉼터 이용 홍보에 적극 나섰다고 13일 전했다.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통장자율회는 폭염주의보·폭염경보 등 특보 단계별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관내 무더위쉼터의 위치와 이용 방법, 폭염 대응 수칙을 적극 홍보해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는 등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독거어르신,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을 강화 하고 평소보다 자주 방문하거나 전화 등을 통해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확인하도록 강조했다.

또한 1인 가구의 건강 상태와 냉방 여부, 장시간 외출하지 않는 등 평소와 다른 이상징후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행정복지센터와 즉시 공유해 신속한 복지·안전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용녀 통장자율회장은 “폭염은 누구에게나 위험할 수 있지만 특히 혼자 사시는 어르신이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 1인 가구는 작은 위험 징후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통장들이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만큼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강숙 만수5동장은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대응뿐 아니라 지역 주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통장님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통장자율회와 함께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해 폭염으로부터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