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 소리울도서관, ‘리딩ON경기-게릴라 버스킹’ 개최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소리울아트리움에서 ‘2026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 특별공연 2’‘리딩ON경기-게릴라 버스킹’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서관의 ‘2026년 경기도 독서문화 진흥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연계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90분간의 복합형 북콘서트로 진행된다.
베테랑 드러머 오주형의 사회로 라이브 밴드 ‘토브뮤직’ 이 출연해 대중적인 팝과 가요 명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무대에는 경기도서관 지원 허니콤보드 책모형 서가를 설치해 연주곡의 테마와 분위기에 맞는 사서 추천 도서를 함께 소개한다.
무대 대형 스크린과 사회자의 진행을 연계해 시민들이 공연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정길순 오산시중앙도서관장은 “친근한 버스킹 공연과 사서 큐레이션을 결합해 도서관이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문화와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연은 오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신청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산시교육포털 ‘오늘e’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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