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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안부로 잇는 돌봄’ 으로 장애인가구 고립 예방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13 11:53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안부로 잇는 돌봄’ 으로 장애인가구 고립 예방 (포천시 제공)



[금요저널]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인 ‘안부로 잇는 돌봄’ 사업으로 지역 내 고립 위험 장애인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사례 관리를 벌이며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 완화에 나서고 있다.

‘안부로 잇는 돌봄’은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거나 복지서비스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상담·자원 연계로 위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대상자 가정, 지역사회 협력기관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행정복지센터와 유관기관의 의뢰와 사례 추천 등으로 고립 위험 장애인가구를 발굴하고 초기 상담과 욕구조사로 대상자의 위기 징후와 필요한 지원을 파악하고 있다.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정기적인 가정방문으로 안부 확인과 모니터링을 벌이며 대상자의 생활 실태와 위기 여부를 꾸준히 살피고 있다.

위기 징후가 발생하면 사례 관리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예방 지원으로 장애인가구가 겪는 정서적·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생활안정을 돕는다.

이를 통해 정기적인 관계 형성과 꾸준한 사례 관리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이윤아 센터장은 “안부를 확인하는 작은 만남이 고립된 장애인가구에게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서비스가 적절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