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가 끝난 뒤 이은숙 광탄면장은 “광탄면은 독립운동의 발상지로 항일 만세운동의 시발점이 됐으며 독립운동으로 계승되는 우리 민족 투쟁사의 초석이 됐다”며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광탄면민과 파주시민이 함께 기리며 애국지사에 대한 예우도 소홀함이 없도록 나라사랑 정신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상각 애국지사는 1919년 광탄면 만세운동 참여 후 중국으로 망명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연계한 독립운동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