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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협의회 개최

도농 불균형 해소와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 방향 논의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14 08:30




파주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협의회 개최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시가 지난 12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에서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해 파주시 농촌공간의 현황을 분석하고 기능별 농촌공간 관리 체계 구축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파주시 남부 도심권의 급격한 도시화와 중북부 농촌의 과소화 등 도농 불균형 문제에 대응하고 농촌공간의 체계적인 정비와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파주시는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공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서비스 접근성 향상, 농업 기반 유지 등 농촌공간의 기능 회복과 균형 있는 발전 방향을 기본계획에 담을 방침이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은 파주 농촌의 미래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지속 가능한 농촌공간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지난해 8월 용역에 착수한 이후 농촌공간 현황 조사, 주민 의견 수렴, 관계 기관 및 부서 협의 등을 거쳐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