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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개면, 재난대응 ‘주민대피지원단’ 안전관리 교육 실시

안성시자율방재단과 민·관 합동으로 현장 대응역량 강화

손창규 안성 취재본 2026.08.14 11:52




보개면, 재난대응 ‘주민대피지원단’ 안전관리 교육 실시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보개면은 지난 12일 보개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주민대피지원단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빈번해진 이상기후와 동시다발적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8월 1차 이장회의와 연계해 추진됐다.

면은 주민 안전을 가까이서 책임지는 지원단의 현장 대응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재난 대응 경험이 풍부한 안성시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진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내용은 △자연재난 유형별 위험 요인 및 상황별 행동요령 △재난 발생 전·후 단계별 활동 수칙 △대피 지원 시 단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5대 원칙 등으로 구성됐다.

김주연 보개면장은 “재난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평소 철저한 대비와 숙련된 대응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대피지원단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체계적인 대피 태세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보개면이 추진하는 ‘2026년 찾아가는 현장 행정서비스’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면은 향후에도 지역 특성에 맞춘 재난 대비 교육과 훈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손창규 안성 취재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