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추홀구청소년센터, 주민 호응 속 ‘바리스타 2급 자격 과정’ 성료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미추홀구청소년센터는 지난 7월 29일부터 진행한 ‘A.C.C 프로젝트: 바리스타 2급 자격 과정’을 지난 13일 수료식을 끝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난 4월 진행한 바리스타 자격 과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추가 개설 요청을 반영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10회에 걸쳐 △커피학개론 및 서비스 교육 △커피 머신·그라인더 사용법 △에스프레소 추출 이론 및 실습 △에스프레소 향미 평가 △카푸치노 제조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9·10회에는 바리스타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필기·실기 시험 대비 교육에 이어 자격 검정이 이뤄졌다.
이번 과정은 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은 케이커피바리스타학원과 한국커피문화진흥원의 협력으로 운영됐다.
김지혜 케이커피바리스타학원 대표원장은 한국커피문화진흥원 협회장을 맡고 있으며 이번 과정에 전문 강사로 참여해 이론과 실습 교육을 맡았다.
김지혜 원장은 “지난 4월에 이어 이번에도 지역 주민들의 배움에 대한 높은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수강생들이 자격 취득을 계기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커피 문화 발전을 위해 센터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수강생들에게 자격 취득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문화 강좌를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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