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제287회 예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04 06:41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금요저널] 예천군의회는 9월 4일 오전 11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87회 예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10일까지 7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한편 군정질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의사일정으로 오는 7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안건을 심사하고 8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종합 심사한다.

이어서 9일과 10일 이틀간 군수 및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군정 현안과 주요 사업에 대한 질문을 실시하고 위원회 심사를 마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장삼규 부의장이 ‘적립을 넘어 교육투자로 예천군민장학회 역할 확대 촉구’를, 강영구 의원이 ‘주민의 삶을 짓밟는 군사시설 확대, 즉각 중단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해 군정 현안에 대한 행정의 대응과 관계 부처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김홍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내실 있는 결산 심사를 당부하고 집행부에 대해 군정 질문을 통한 의원들의 제언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주문하면서 “예천의 발전을 위해 ‘살고 싶은 예천’을 만드는 데 역량을 모아야 하며 의회도 집행부와 견제·협력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역할을 충실히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