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영주적십자병원은 최근 노·사가 함께하는 ‘갑질 근절 캠페인’을 9월 3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측과 사측, 그리고 간부 직원과 평직원 상호간의 유기적인 소통을 확대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갑질 문화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갑질은 NO 존중은 YES’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사전에 배포된 ‘갑질 경험 자체 설문조사’를 제출한 직원들에게 노·사 간부급 직원들이 직접 만든 커피와 음료를 대접했다.
노·사가 협력해 간부 직원들이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고 격려의 마음을 전함으로써, 기관 내 갑질 근절 노력에 대한 인식 제고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기홍 병원장 직무대리는 “영주적십자병원은 2024년에 이어 2025년 대한적십자사 반부패시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달성한 바 있다”며 “이번 캠페인은 노·사 및 직원 상호 간 솔직한 소통을 통해 갑질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을 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영주적십자병원 내부에서부터 갑질을 근절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적십자병원은 내과, 신경과, 정형외과 등 12개 진료과와 24시간 치료 가능한 응급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국고지원을 통한 병동 증축 사업 및 최첨단 MRI 등 최신 의료장비 확보, 중증응급 이송·전원 및 진료 협력,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하며 영주권역을 책임지는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