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시민공청회 열고 향후 4년 복지정책 방향 논의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특례시는 3일 홍재복지타운 교육장에서 ‘제6기 수원시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공청회’를 열고 향후 4년간 수원시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제6기 수원시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추진하는 중장기 사회보장계획이다.
지역사회보장 수요를 바탕으로 목표와 추진 전략을 세우고 △분야별 추진 전략·중점 사업 △사회보장 전달체계 운영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재원 조달 방안 등을 담는다.
수원시는 제6기 계획의 비전을 ‘누구나 돌봄받고 동반 성장하는 포용도시 수원’ 으로 설정했다.
인구·가구 구조 변화와 사회보장 수요, 지역 자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회보장정책을 추진하고 시민 누구나 필요한 사회보장서비스에 쉽게 접근하고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 사회보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공청회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경과보고·비전 발표 △계획 세부 내용 보고 △지정토론 △참여자 의견청취·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제6기 계획에는 향후 4년간 추진할 54개 세부 사업이 담겼다.
한연주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세부 내용을 설명했다.
이어 김윤희 제6기 계획 수립추진단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연구자, 시민참여단, 관계 공무원과 계획의 방향과 세부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공청회에는 시민,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윤영숙 수원시 시민복지국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는 이날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제6기 수원시지역사회보장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수원시 사회보장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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