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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광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장강박증 수급자 가정 주거환경 개선 지원

엘지디스플레이 따봉 봉사단·늘푸른환경과 협력해 청소·도배·폐기물 처리 진행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04 08:13




파주시 광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장강박증 수급자 가정 주거환경 개선 지원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시는 광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장강박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급자 가정을 대상으로 지난 8월 총 5회에 걸쳐 주거환경 개선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생활용품과 폐기물이 장기간 쌓여 주거 환경이 악화된 대상 가구의 생활공간을 정리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광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중 총 5회에 걸쳐 대상 가구의 내부 청소와 도배, 폐기물 처리를 지원했다.

먼저 18일 26일 27일에는 주택 내부 청소와 도배를 진행했으며 19일과 29일에는 폐기물 처리를 지원했다.

특히 엘지디스플레이 따봉 봉사단과 늘푸른환경이 함께 참여해 물품 정리와 생활공간 청소, 폐기물 반출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민관이 협력해 복지 취약계층의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제공 및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백영복 늘푸른환경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숙 광탄면장은 “저장강박 증상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는 생활환경 개선이 무엇보다 절실하다”며 “이번 활동에 함께해 주신 광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엘지디스플레이 따봉 봉사단, 늘푸른환경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광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복지 취약가구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욱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