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경상북도는 오는 9월 5일과 6일 양일간 봉화읍 내성천 생활체육공원 주무대 일원에서 ‘2026년 경상북도 청년 화합소통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북 각 지역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자, 그동안 문화적인 혜택에서 소외됐던 지역 청년과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와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5일은 개회식과 함께 △봉꽃송이 청소년 합창단의 식전공연, △시크릿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연다.
봉꽃송이 합창단이라는 이름에는 ‘문화예술의 불모지 봉화에서 피어난 꽃송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지역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하는 △로컬 크리에이터 플리마켓,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 등 부대행사도 함께 열려 전 세대가 즐길 거리를 더한다.
6일에는 △라잇썸, 김뭉먕의 축하공연과 함께 사전 심사를 통과한 도내 청소년·청년 팀들의 △KPOP 댄스대회가 열려 열띤 경연이 펼쳐진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청정 자연을 자랑하는 내성천에서 경북의 미래인 청년들이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청년들의 활기찬 에너지와 창의적인 생각이 경북발전의 강력한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