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공주기적의도서관, 메이커 프로그램 ‘꼼지락 꿈지락’ 운영

과학탐구부터 패브릭 굿즈까지, 메이커프로그램 6종 참여자 모집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9.04 09:14




공주기적의도서관, 메이커 프로그램 ‘꼼지락 꿈지락’ 운영 (공주시 제공)



[금요저널] 공주시는 9월부터 12월까지 공주기적의도서관에서 메이커 프로그램 ‘꼼지락 꿈지락’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메이킹 활동과 독서를 접목한 도서관형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창작 체험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메이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6개 프로그램, 24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유아 대상의 ‘꼬마 다빈치의 과학놀이터’, ‘꼬마 예술가의 과학실’을 비롯해 초등학생 대상 ‘AI융합 메이커’, ‘자동차와 떠나는 코딩모험’, ‘레트로 게임 메이커’ 가 진행된다.

또한 성인을 위한 ‘쉽게 그리고 만드는 커스텀 패브릭 소품’까지 마련되어 유아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AI와 로봇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프로그램과 패브릭 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자 모집은 프로그램 일정에 따라 월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공주기적의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디지털 기술과 예술, 과학이 결합된 도서관 특화 메이커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창의적인 경험을 쌓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