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가흥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홍교천 일대 추석맞이 환경정비

하천변·산책로 쓰레기 수거로 깨끗한 명절맞이 준비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04 09:49




가흥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홍교천 일대 추석맞이 환경정비 (영주시 제공)



[금요저널] 영주시 가흥2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추석을 앞두고 주민과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9월 4일 홍교천 일대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날 바르게살기 위원 20명은 홍교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하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꼼꼼하게 주변을 살피며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이번 활동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한 가흥2동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평소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홍교천을 쾌적하게 가꾸기 위해 마련됐다.

권재봉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이 깨끗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정화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류정희 가흥2동장은 “지역을 위해 늘 적극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쾌적하고 살기 좋은 가흥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