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 반려묘와 함께하는 1인가구 프로그램 ‘펫밀리_고양이’ 참여자 모집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04 10:04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 반려묘와 함께하는 1인가구 프로그램 ‘펫밀리_고양이’ 참여자 모집 (포천시 제공)



[금요저널] 포천시 직영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감을 예방하고 건강한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소통 프로그램 ‘펫밀리’의 참여자를 오는 10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혼자 생활하는 가구가 겪기 쉬운 심리적 외로움을 완화하고 지역 이웃 간 정서적 유대감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반려묘’라는 공통 관심사를 매개로 1인 가구 간 소통 창구를 열어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속 가능한 지지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오는 10월 24일 10월 31일 11월 7일 총 3회에 걸쳐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포천일고등학교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교육 과정은 △반려묘 양육 기초 및 전용 반려동물용품 만들기 실습 △영양 맞춤형 건강 수제 간식 제작 △고양이 행동학 기초 이해 및 이상·문제 행동 관리법 등으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양육 기술 습득을 돕는다.

모집 대상은 반려묘를 양육 중인 1인 가구 10명이다.

특히 영역 동물인 고양이의 심리적 안정과 외출에 따른 스트레스를 방지하기 위해 전 회차 모두 반려묘 동반 없이 보호자 중심의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포천시가족센터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1인 가구 증명 서류인 주민등록등본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장은 “1인 가구 지원사업은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사회적 가족망을 엮어내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묘를 매개로 이웃과 따뜻한 관계를 맺고 삶의 활력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1인 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고립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 및 세부 일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가족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프로그램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