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 영양교사 영양사 전문성 높여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만든다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특례시가 학교급식 영양교사·영양사의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높여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학교급식 영양교사·영양사 직무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수원교육지원청 교육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된다.
연수는 10월 7일과 19~21일 총 4차례 진행된다.
수원시 관내 단설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에서 근무하는 영양교사·영양사 217명이 대상이다.
10월 7일에는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가를 찾아 생산 과정과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알아보는 현장 체험을 한다.
10월 19일~21일에는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 대회의실에서 △푸드테라피 기반 비만 청소년 식생활교육 △발효식품과 저염 급식 식단 △조직 내 소통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교육한다.
청소년 비만의 원인을 이해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교육 방법, 발효식품의 영양적 가치와 저염 조리법을 학교급식에 적용하는 방법 등을 다룬다.
조직 내 갈등 관리와 존중을 기반으로 한 의사소통 방법을 익혀 학교급식 현장의 협업 역량도 높일 예정이다.
올해 연수는 수원교육지원청과 협업해 운영하며 교육을 이수하면 직무 연수 시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학교급식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으로 영양교사와 영양사의 전문성을 높이겠다”며 “학생들에게 더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