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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지역자율방재단, 폭염 취약 시기 무더위쉼터·폭염저감시설 점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04 10:26




의정부시 지역자율방재단, 폭염 취약 시기 무더위쉼터·폭염저감시설 점검 (의정부시 제공)



[금요저널] 의정부시는 의정부시 지역자율방재단이 8월 10일부터 31일까지 관내 폭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무더위쉼터와 폭염저감시설을 점검하고 현장 예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길거리 등 야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재단은 활동 기간에 관내 무더위쉼터 33개소를 방문해 에어컨 등 냉방기기의 정상 작동 여부와 개방 여부, 폭염 대비 행동요령 비치 상태 등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 218개소의 파손 여부와 유지 관리 상태도 집중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유동인구가 많은 길거리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예찰 활동을 병행해 폭염 속 야외 활동 자제를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에 힘썼다.

시 관계자는 “유례없는 무더위 속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곳곳을 살폈다”며 “철저한 예방 활동을 통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