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사랑의 순무 심으며 나눔 실천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삼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가 지난 3일 석모3리 항포저수지 인근 농경지에서 ‘사랑의 순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강화 순무를 직접 재배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회원 간 화합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 22명은 밭을 정비하고 순무를 정성껏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고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시간부터 한마음으로 작업에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뜻을 모았다.
이번에 수확한 순무의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훈철 회장과 차미자 부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사랑의 순무심기에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 삼산면 발전에 보탬이 되는 새마을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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