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문화 행사 개최 (과천시 제공)
[금요저널] 과천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9월 5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과천시민회관 시계탑 광장 잔디마당에서 야외 독서 문화 축제 ‘거리로 나온 도서관’을 개최한다.
행사장에는 야외 책 읽기 마당이 조성되며 책을 매개로 작은도서관, 지역 서점, 독서동아리 등이 직접 주체로 참여하는 공연, 강연,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독서 문화를 즐기고 책과 더욱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보과학도서관과 문원도서관에서도 인문학 강연, 마술 공연, 체험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정보과학도서관에서는 △9월 5일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의 ‘부의 심리학’북 콘서트 △9월 12일 김진명 작가의 ‘세종의 나라’북 토크 △9월 13일 어린이 가족 대상 마술 공연 ‘오즈의 신기한 마법도서관’을 선보인다.
이어 문원도서관에서는 △9월 8일 성인 대상 ‘전통 판자개거울 만들기’△9월 13일 초등 저학년 대상 ‘추석맞이 바람떡 만들기’△9월 15일부터 매주 화요일은 이수민 작가의 ‘처음부터 다시 듣는 베토벤’강좌를 총 3회에 걸쳐 운영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준비한 다양한 강연과 문화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과 더욱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9월 독서의 달 행사의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 과천시 통합예약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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