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미추홀구보건소는 지난 3일 선인재단 내 8개 학교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천미추홀경찰서 구청 관계자, 교육지원청, 학교 관계자 등과 함께 ‘신학기 맞이 청소년 비행 및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비행과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건소는 청소년들에게 흡연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흡연의 유해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인천미추홀경찰서와 교육 관계자들도 학교폭력 예방 홍보 활동을 펼치며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흡연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관계 기관 간 협력도 강화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 흡연은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처음부터 흡연을 시작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흡연 예방을 위한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보건소는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는 누구나 금연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