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가평군, ‘청렴 가평’ 내실화에 총력

50대 전략사업에 포함… 내실있는 청렴시책으로 체감도 향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04 11:02




가평군, ‘청렴 가평’ 내실화에 총력 (가평군 제공)



[금요저널] 가평군이 청렴 시책을 50대 전략사업에 포함하는 등 '청렴 가평'실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평군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전 부서가 1개 이상의 청렴 시책을 선정해 추진하는 '1부서 1청렴시책'을 운영하고 있다.

부서별 취약분야와 연계한 실효성 있는 개선활동을 통해 청렴을 일상적인 행정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서다.

특히 올해부터는 '1부서 1청렴시책'을 가평군 50대 전략사업으로 선정하고 종합청렴도 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핵심과제로 추진하며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군은 또 시책이 부서별 일회성·형식적인 활동에 그치지 않도록 과제 선정 단계부터 점검하고 있다.

이에 따라 1차 보고회와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를 통해 부서별 시책을 공유하고 우수사례와 개선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도 마련했다.

또 각 부서 주무팀장으로 구성된 청렴 실무추진단을 운영해 시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3일 열린 제3차 청렴 실무추진단 회의에서는 부서별 청렴시책을 상호 평가하며 청렴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시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가평군은 이를 통해 '일 잘하는 공직사회가 곧 청렴한 공직사회'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조두영 행정안전국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지켜야 할 기본가치”며 “'공직자가 청렴하면 군민이 평안할 수 있다'는 것을 모든 공직자가 가슴 깊이 새기고 행정에 임하는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