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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 이웃돕기 라면 20박스 기탁

오학동 '심쿵 20호' 기부자 탄생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04 10:53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 이웃돕기 라면 20박스 기탁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상록, 문희용, 원훈재, 조상우 위원 4명이 뜻을 모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들은 지난 8월 26일 오학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80만원 상당의 라면 20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라면은 오학동 관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현은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원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마음이 잘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