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 초평동 단체연합, 사랑의 김장 배추 1,100여 포기 모종심기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시 초평동 단체연합은 지난 3일 서동 일대에서 ‘사랑의 김장담그기’에 사용할 배추 모종 1100여 개를 심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평동 단체연합 회원들이 직접 배추를 심고 가꾼 뒤 수확한 배추로 김장김치를 담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초평동 8개 단체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배추 모종 1100여 개를 심었다.
참여자들은 모종을 심은 뒤 올가을 수확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번에 심은 배추는 오는 11월 수확한 뒤 김장김치로 담가 초평동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초평동 8개 단체장은 “바쁜 일정에도 배추 모종 심기에 함께해 주신 모든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함께 심은 배추가 잘 자라 올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가꾸겠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뜻을 모아 참여해 주신 초평동 단체연합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 협력해 나눔과 봉사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초평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지도자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자연보호위원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8개 단체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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