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 기후위기와 식량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기과학 전문가인 조천호 교수를 초빙해 특별 강연을 성황리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농업인과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식량위기 △이상기상 현상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100명 이상의 교육생이 참석해 급변하는 기후 및 농업 환경에 대한 지역 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안성시는 현재 ‘기후변화 및 미래농업 특강’을 기획해 안성 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모색하는 명사 초청 릴레이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일 조천호 교수의 ‘기후변화’특강을 시작으로 오는 11일에는 이주량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미래농업’, 15일에는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의 ‘디지털농업’특강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일분일초가 아쉬운 바쁜 시기임에도 배움을 향한 농업인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특강이 단순한 일방향적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기후 및 식량 위기 극복과 미래 농업 도약을 위해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는 공론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명사 초청 특강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 인재육성팀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