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행신4동 안전보안관, 우리 동네 안전지킴이 활동 추진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행신4동 안전보안관은 “우리 동네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는 마음가짐으로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행신4동 안전보안관 4명은 고양시의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매주 2회 관내 안전점검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그늘막 등 폭염 저감시설의 파손 및 정상 작동 여부를 비롯해 보도블록과 자전거도로 파손 등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도로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이상기후가 잦아짐에 따라 빗물받이의 막힘·파손 여부와 배수 불량 우려 지역 등 호우 관련 위험요소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한 시설물 파손이나 안전 위험요소는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거나 관련 부서에 전달해 신속한 정비와 안전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행신4동 안전보안관 대표 서정우는 “생활 속 안전 위험요인을 가까이에서 발견하고 알리는 것이 안전보안관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숙 행신4동장은 “주민이면서 동시에 지역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안전보안관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신4동도 주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최일선 행정기관으로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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