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마두1동, 소코아와 업무협약 체결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마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3일 관내 음식점인‘소코아’ 와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청춘 꿈자람 식탁’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지원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춘 꿈자람 식탁’ 사업은 소코아의 정기 후원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 4명에게 매주 2회 식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청소년은 소코아 매장을 직접 방문해 식사하거나 포장 이용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따뜻하고 영양가 높은 한 끼를 지속적으로 제공받게 된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청소년에게 규칙적이고 안정적인 식사를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꿈과 미래를 응원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소코아 강주은 대표는“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송미란 마두1동 동장은“성장기 청소년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는 건강한 성장의 밑거름”이라며 “소코아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이번 사업이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고 지역사회가 함께 꿈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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