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5개 부문 최우수상에는 △암송아지 부문 최한수 농가 △미경산우 부문 조일연 농가 △경산우 1부문 편용범 농가 △경산우 2부문 최재홍 농가 △경산우 3부문 김경진 농가가 선정됐다.
젖소 1개 부문 최우수상은 △암송아지 부문 윤희구 농가가 차지했다.
한우 5개 부문별 최우수상을 받은 입상축은 올해 10월 개최되는 전국한우경진대회에 충남 대표로 출품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이날 현장에는 도내 축산 관련 학과 대학생들을 초청해 가축 개량, 축산 정보를 공유하고 미래 축산 현장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부대행사로는 칡소와 저지우를 소개하는 홍보관이 운영됐으며 사료·동물의약품·축산 장비 등 축산 기자재 전시와 축산인 화합 행사도 진행됐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이날 영상 축사를 통해 축산인들을 격려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 육성 의지를 밝혔다.
박 지사는 “충남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축산 1번지’로서 전국 생산량의 20%를 차지하고 있다”며 “우리나라 축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충남은 조사료 지원사업 확대, 축사은행 제도 신설 등 농가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 방안을 다각도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지사는 “앞으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도록 ‘통하는 충남, 통하는 축산농정’을 함께 만들어갈 것”이며 “축산인 여러분의 지혜와 힘을 함께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