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의정부도시교육재단, ‘경계선지능청년 나비효과 프로젝트’ 청년작가 9명 배출

9명의 청년작가 배출… 작품집 출판부터 전시·도슨트까지 이어져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04 14:05




의정부도시교육재단, ‘경계선지능청년 나비효과 프로젝트’ 청년작가 9명 배출 (의정부시 제공)



[금요저널]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경계선지능 청년의 자기표현 역량을 높이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한 2026년 경계선지능청년 나비효과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9명의 청년작가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 참여자와 성장파트너가 함께하며 자기표현, AI 창작, 멘토링, 작품 제작, 작품집 출판, 전시 및 도슨트 활동 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관심사와 감정, 생각을 탐색하고 이를 표현하는 활동을 시작으로 AI 를 활용해 자신을 소개하는 캐릭터와 네컷만화, 시화, 캔버스 작품 등을 제작했다.

이후 완성된 작품과 이야기를 한 권의 작품집으로 엮어 9명의 청년작가가 각자의 작품을 담은 작품집을 출판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창작 활동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자신의 작품을 직접 세상에 선보이는 과정까지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작품으로 표현하고 작품집 출판과 전시를 통해 결과물을 공유하는 한편 도슨트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작품에 담긴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전달한다.

프로젝트 결과물은 9월 3일부터 30일까지 의정부도시교육재단 2·3층 자유갤러리에서 열리는 나비효과 프로젝트 작품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9명의 청년작가가 제작한 AI 캐릭터 소개카드, 네컷만화, 시화, 캔버스 작품 과 함께 프로젝트 활동 과정과 참여자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관람객이 참여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작품을 매개로 시민과 참여자가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9월 1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참여 청년들이 직접 작품을 소개하는 작품 속 나의 이야기 도슨트 가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목소리로 작품에 담긴 생각과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프로젝트를 통해 키운 자기표현과 소통의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의정부도시교육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작품으로 표현하는 데서 나아가, 작품집을 출판하고 전시와 도슨트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작품을 직접 소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9명의 청년작가가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세상과 소통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에 담긴 결과뿐만 아니라 작품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청년작가들의 이야기도 함께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나비효과 프로젝트 작품전은 9월 3일부터 30일까지 의정부도시교육재단 2·3층 자유갤러리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작품 속 나의 이야기 도슨트는 9월 10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도시교육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