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아동학대 재발 방지를 위한 사례회의 개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9.04 15:41




경기도 평택시 시청 (평택시 제공)



[금요저널] 법무부 평택보호관찰소는 2026. 9. 4. 평택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재발 방지 및 피해 아동의 안전한 보호를 위한 2026년 3/4분기 아동학대 사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보호관찰 중인 아동학대 행위자 가운데 재학대 위험 요인이 있거나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한 사례를 중심으로 대상자의 보호관찰 이행 상황, 피해 아동의 안전 여부, 가족관계 및 양육 관계, 경제적․심리적 어려움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평택보호관찰소 박상문 소장은 “아동학대 사건은 보호관찰 기관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지역사회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사례 회의와 정보공유를 통해 재학대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피해 아동을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촘촘한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