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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총 7천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차 충전기 설치보조금을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전기차 이용 증가에 맞춰 생활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고 보다 안전하고 촘촘한 충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올해 총 150대 규모의 충전기 설치를 지원하며 설치 대상과 유형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보조금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강남구 내 공동주택, 건축물, 사업장, 주차장 등의 소유주 또는 운영주체 가운데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한 개인 또는 단체다.지원 대상 충전기는 표준규격에 적합하고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전기사용 승인을 받은 설비여야 하며 신규 설치와 교체 설치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최소 자부담금은 20만원이다.특히 구는 보다 폭넓은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별도의 우선순위나 공용사용 여부 제한을 두지 않고 예산 범위 안에서 지원 요건을 충족한 대상에게 보조금을 지급할 방침이다.2026년 1월 1일 이후 신규 설치하거나 교체한 충전기에 대해서는 소급 지원도 가능해, 이미 설치를 마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보조금 신청은 2026년 12월 11일까지 가능하다.지원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구청 환경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환경과 녹색에너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전기차 보급이 늘어나는 만큼 충전 인프라를 생활 가까이에서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공동주택과 사업장, 주차장 등 다양한 생활 현장으로 충전시설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구민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올해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교육경비 예산 357억원을 편성하고 4개 분야 21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지난해보다 22억원 늘린 규모다.학교 현장의 시급한 수요를 반영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과 교육복지를 함께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새학기 전 학부모 설명회 개최 정책 체감도 높여 구는 새학기를 앞둔 지난 2월 23일과 25일 초등 중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2026년도 교육지원 종합 계획을 공유했다.디지털 전환, 진로 진학 환경 변화, 학습격차 해소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주요 정책을 미리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설명회에서는 교육경비 편성 방향과 4대 중점 추진 분야, 학교별 지원 방식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학부모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357억원, 4대 분야 집중 투자 학교별 최우선 사업 중심 지원 올해 교육경비는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개선지원 127억원 교육격차 해소 및 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72억원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 지원 13억원 무상급식 및 입학준비금 지원 등 교육복지사업 145억원으로 나눠 투입한다.특히 관내 82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환경개선 지원을 강화한다.노후 시설 정비, 교실 현대화, 교육기자재 지원 등 각 학교가 가장 필요로 하는 최우선 단일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별로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맞춤형 프로그램과 강남형 특화사업 확대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도 강화한다.학교폭력,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 학교 부적응 등 다양한 문제를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한 심리 정서 안정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또한, 진로교육 수요에 맞춰 학생 소질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탐색 활동도 지원한다.강남구 진로직업체험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 직업체험 자원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맡아 올해 신규 체험처 21곳을 발굴하고 총 268개 체험처를 운영할 예정이다.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역 인재 육성도 함께 추진한다.'청소년 국제 컨퍼런스'와 '옥스브리지 진로 문화 국제교류'를 통해 국제적 역량을 넓힌다.한편 '강남형 장학사업'을 통해 관내 고등학생 중 성적우수자는 물론 예술 체육 기능, 인문 수리 과학 분야에서 재능을 보인 학생들을 폭넓게 발굴 지원한다.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다양한 분야의 지역 인재를 키우겠다는 취지다.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구는 올해 초등학교 34개교에 등 하교 시간대 보행 지도가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학교당 최대 4명까지 '강남형 스쿨존 교통안전지킴이'를 배치한다.지난해 25개 초등학교에서 처음 시행한 뒤 학부모 만족도가 높았던 사업으로 맞벌이 가구의 통학 부담을 덜고 학생 안전을 높이는 효과를 반영해 확대 운영한다.학생과 주민이 함께 쓰는 생활체육 개방형 인프라 확충 '강남개방학교'는 주말과 평일 저녁 학교 운동장을 주민에게 개방하고 참여 학교에는 시설비와 운영 인력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 21개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운동장뿐 아니라 체육관 개방 참여 학교도 확대할 계획이다.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한 메이커스페이스도 거점형 17개소, 교내형 13개소를 운영한다.코딩, 로봇, 드론 등 4차 산업기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설로 올해는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프로그램을 30시간으로 확대한다.강남형 미래교육 확대 학교 현장에 디지털 체험 AI 수업 지원 구는 학교로 지원하는 교육경비와 별도로 56억원을 투입해 과학 문화 교육 프로그램도 직접 기획 운영한다.'강남미래교육센터'를 4차 산업기술 교육 거점으로 활용해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미래인재 프로젝트'를 통해 초 중 특수학교 61곳에 디지털 미래기술 체험 실습 프로그램과 강사를 지원한다.올해는 '독서로 배우는 AI 질문력 수업'을 새롭게 도입하고 디지털 윤리 교육도 확대해 미래 핵심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계획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교육은 학생 한 사람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학교 현장이 꼭 필요로 하는 지원은 더 두텁게 하고 학생들은 더 안전하고 더 넓은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강남형 교육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023년 안전강남 훈련의 일환으로 오는 7일 영동전통시장에서 강남소방서 강남경찰서 영동시장 상인회 등 170여명과 탱크차·물품장비차 등 장비 5대가 투입되는 화재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구는 3월부터 6월까지를 안전강남 훈련 기간으로 정하고 재난안전과 등 6개 부서와 22개 전 동에서 재난유형별 안전사고 매뉴얼을 점검하고 현장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 지역인 논현1동 영동전통시장은 밀집된 상점과 좁은 대피로 등으로 화재 시 대형화재로 확산될 우려가 큰 시설로 초기 상황전파와 신속한 대응을 숙달하기 위한 훈련을 실시한다.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훈련은 상황 전파-초기 대응-비상 대응-수습 복구의 전 과정을 훈련한다. 오후 3시 화재 발생 상가가 소방서에 신고해 화재 상황을 전파하는 것을 시작으로 상인회에서는 시장에 안내방송과 경보음을 울리고 구청과 소방서는 재난상황전파시스템을 가동한다. 이어 상인회 의용소방대가 시장 내 설치된 매립 소화전 3개소 및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진화를 시도한다. 이후 상황전파를 통보받은 소방차 및 구청지원차량이 출동하고 상인들은 좁은 시장길에 소방차가 진입할 수 있도록 시장 내 적치물과 어닝을 철거하는 길터주기 훈련을 실시한다. 상인 및 이용객들은 대피로를 통해 안전하게 대피하고 연기를 흡인한 사상자 등 5명이 응급치료를 받거나 강남세브란스병원으로 이동한다. 화재가 진압되면 수습복구를 위해 피해상황을 접수받고 소상공인과 이재민 지원대책을 강구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올해 안전훈련은 각 동별 자체 모의훈련 방식으로 실시해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며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예기치 않은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3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불법 유흥주점으로 운영되는 일반음식점에 대해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4일까지 경찰과 합동 단속한 결과 총 6건의 위법 운영 일반음식점을 적발했다. 또한 단속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불법 클럽 운영 신고에 주민 포상제도를 전국 최초로 도입한다. 최근 압구정로데오역 주변 일반음식점에서 심야시간에 술을 팔며 좁은 공간에서 수백명이 모여 춤을 추는 등 클럽 형태로 불법 운영되면서 안전 문제 우려가 있었다. 이 같은 불법 영업은 식품위생법 제44조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행위로 2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을 받는다. 이에 구는 강남경찰서와 주말 새벽 12시부터 새벽 5시까지 집중 단속을 펼쳐 클럽 운영이 의심되는 일반음식점 6건을 적발했다. 하지만 업소 입구에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단속을 피하려는 영업방식으로 현장점검에 어려움이 있어, 구는 불법 음식점 신고포상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고포상제는 이달 5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촬영 시간과 업소의 상호, 불법 클럽에서 손님이 춤을 추는 영상을 촬영해서 위생과 카카오톡으로 보내서 신고하면, 공무원이 현장점검 후 영업정지 행정처분을 한다. 행정처분이 끝나고 신고자에게 포상금 1만원을 지급한다. 신고자의 개인정보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철저하게 보호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합동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불법 영업장을 지속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3일 구청 큰회의실에서 ‘2023 강남페스티벌 조직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축제 분야별 전문가와 협력기관장 19명과 공무원 5명 등 총 24명으로 구성된 조직위는 오는 11월까지 활동하면서 축제 전반의 자문역할을 수행한다. 오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개최하는 ‘2023 강남페스티벌’은 ‘Paint the Future’을 슬로건으로 개막제 영동대로K-POP콘서트 강남패션페스타 마루공원그린콘서트 국제평화마라톤 미식여행&K-컬쳐스테이지 등 6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글로벌 축제다운 고급화·차별화된 콘텐츠뿐만 아니라 지역 구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지향한다. 이날 이상봉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후 역대 강남페스티벌 추진 경과와 2023년도 축제 기본방향 등을 보고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자원을 집대성한 강남페스티벌로 K-컬쳐 허브인 강남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3~4월 매주 1회 관내 초등학교 9개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안전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구는 지난달 10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특별관리대상 9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아침 8시부터 9시까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3월에는 10일 학동초 17일 봉은초 23일 청담초 30일 포이초에서 실시했고 4월에는 6일 언북초 12일 압구정초 13일 압구정초 19일 수서초 27일 신구초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벌인다. 캠페인에는 구청,강남·서초 경찰서 각 지구대 및 파출소, 강남서초교육지원청,교통안전공단, 초등학교 선생님과 학생회,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교통안전지도사 등 회당 40여명이 참여한다. 보호구역 내 교통위반 차량을 집중 단속하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캠페인 문구 ‘서다, 보다, 걷다’를 세긴 순찰차 키링을 배부하며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인다. 또 교통안전 간담회를 열어 학교 앞 교통환경 개선에 대한 학교 관계자와 구민 등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구는 지난 2월 28일 언북초 앞 어린이보호구역의 보도 공사를 완료하고 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어 있지 않은 관내 11개 초등학교의 등하굣길 보행환경 개선공사를 올해 8월까지 완료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른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인근 주민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건의사항을 반영해 학교 앞 등굣길을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학교, 경찰서 등과 긴밀하게 협조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등굣길을 조성하겠다”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환경 개선사업도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문제 행동을 보이는 반려견을 키우는 집에 전문훈련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하는 ‘2023년 상반기 강남구 댕댕이 학교’ 참가자 25명을 2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대한민국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에 강남구 반려동물 인구는 13만 4600여명으로 추정된다. 늘어난 인구만큼 입질, 짖음 등 반려견의 문제 행동으로 인한 주민 간 갈등과 파양 문제가 발생하자 구는 2021년도부터 반려견 행동 교정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49명이 참가했고 만족도 평가 결과 100%가 나올 정도로 호응이 높았다. 전문훈련사가 견주의 자택이나 공원 등 원하는 장소로 방문해 1시간씩 2회, 1:1 교육으로 진행된다. 1회차에서 양육방식 문제점을 분석하고 짖음, 입질·물림, 배변, 산책, 복종 문제, 분리불안 등 문제행동 솔루션을 제공한 뒤, 일주일 후 재교육을 진행해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무료다. 신청을 원하는 분은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하고 반려견 문제 행동 위주 촬영 동영상과 함께 이메일 접수를 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선정하되 문제 행동을 검토해 유선 면담을 통해 최종 35가구를 선정한다. 작년 참여자는 선정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반려견이 가족과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며 “반려견 놀이터 운영, 취약계층 동물병원 의료비 지원 등 동물복지 강화와 반려동물 인식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대치유수지 체육공원에 전국 최대 규모의 ‘강남스포츠클라이밍센터’를 조성하고 오는 7일 개장한다. 2008년 대치유수지 체육공원 조성 당시 설치한 인공암벽장은 노후화되고 규모도 작아 이용률이 현저히 낮았다. 이에 따라 지난해 기존 암벽장을 철거 후 국제경기가 가능한 폭 40m, 높이 18m의 전국 최대 규모 인공암벽장을 만들었다. 암벽장은 스포츠클라이밍의 종목인 스피드 리드 볼더링을 모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왼쪽의 스피드벽은 국제 규정에 맞게 높이와 기울기, 홀드 등을 국제 규정에 맞게 제작했다. 오른쪽의 리드벽은 2020 도쿄하계올림픽의 경기벽을 벤치마킹해 총 25개 이상의 루트를 동시에 오를 수 있도록 만들었고 하단은 볼더링용으로 제작됐다. 7일 오전 10시에 센터 개장식을 개최한다. 개장을 축하하기 위해 한국 최고의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참가해 축사를 하고 국내 최정상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전 11시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여하는 ‘제43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가 열린다. 3일 동안 열리는 이번 대회는 10월에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국가대표 선발전도 겸하는, 국내에서 가장 큰 대회다. 이 대회는 누구나 입장료 없이 관람할 수 있다. 센터는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 정회원단체인 대한산악연맹에서 운영하며 대회 종료 후 시범운영을 거쳐 14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화요일~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저녁 8시까지다. 1회 이용권으로 2시간 사용할 수 있고 요금은 평일 3천원, 주말 4천원이다. 또 시범운영을 통해 다양한 계층과 수준을 고려한 주2~3회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탁 트인 야외에 전국 최대 규모의 우수한 암벽장을 조성해 클라이밍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023년 ‘제17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 공공서비스 부문에서 전국 최초 청소년심리지원센터 사이쉼 설치·운영으로 30일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일보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은 서비스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기획부터 마케팅까지 소비자 만족 서비스 체제를 확산하고자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한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총 260여 개 기업 및 기관의 경합이 있었고 심사위원의 평가 절차를 거친 결과 이번에 강남구가 공공서비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21년 전국 최초로 설치·운영 중인 사이쉼은 과도한 경쟁과 학업으로 지친 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위한 전문 심리지원센터를 운영한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사이쉼’이란 아이와 어른의 ‘사이’ 시기인 청소년들이, 학원과 학교를 오가는 ‘사이’에 ‘마음’을 위로받고 나와 우리 ‘사이’의 관계성을 회복한다는 의미다. 설립 전 2년여 동안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지역조사와 주민 의견수렴, 정신건강 전문가들의 자문 등을 거쳤다. 2019∼20년 초·중·고교생 약 5,000여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현황 조사를 실시한 결과 45%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코로나 우울’을 경험했고 17%가 1년간 2주 내내 일상생활을 중단할 정도로 슬프거나 절망감을 느꼈다는 등 청소년들의 정신적 위기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 청소년 힐링공간에 관한 욕구조사 결과, ‘편하게 쉴 수 있는 개인 공간’, ‘모임 활동이 가능한 곳’, ‘간단히 취식할 수 있는 곳’ 등을 원하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청소년들의 접근성이 높은 대치동 학원가 중심부에 전용면적 285㎡의 2,3층의 공간에 센터를 세워 청소년 심리상담과 놀이·쉼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3층에서는 정신건강 전문가의 청소년 심리상담 심리평가 뉴로피드백 훈련 놀이치료 부모 양육상담 심리교육 등이 상시 운영된다. 특히 주의력에 어려움이 있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개인 맞춤형 두뇌훈련 프로그램 ‘뉴로피드백 훈련’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강남구가 정신건강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가장 먼저 도입했다. 2층은 운동, 독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청소년들의 놀이·휴식 공간이다. 이곳에 전면거울이 있는 마루방을 만들어 학생들이 스트레칭, 댄스를 하며 스트레스를 털어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올해 3월 기준 약 2만명이 센터를 이용했으며 참가자 조사 결과 평균 95% 이상이 만족했다. 피드백 결과 정서적 안정감 증진, 관계 개선 등 전문 심리서비스의 효과도 나타났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전국 최초의 청소년 특화 심리지원센터 운영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구민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계층의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역삼1동 도곡2동 일원1동 벚꽃 명소에서 상춘객들이 즐길 수 있는 벚꽃 축제를 연다. 먼저 4월 3일~4일 역삼1동 주민센터 앞에서 ‘2023 역삼1동 벚꽃 축제’가 열린다. 역삼1동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고 역삼1동주민센터에서 주최하는 이 축제는 강남의 숨은 벚꽃 명소인 역삼로7길 약 1km 구간에 펼쳐진 벚꽃길을 더 다채롭게 즐기고 위해 기획했다. ‘봄 새로운 시작, 우리 함께 꽃길만 걸어요’라는 주제로 로맨틱 포토존 구민참여 벚꽃 사진전 문화예술공연 체험부스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3일부터 일주일간 주민센터 앞 벚꽃나무를 배경으로 감성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로맨틱 포토존을 운영한다. 벤치, 조명, 감성문구 조형물로 꾸며진 포토존은 야간 조명등을 설치해서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야간 촬영을 할 수 있다. 아울러 벚꽃축제와 벚꽃길을 즐기고 인증사진을 찍어 벚꽃 사진전에 참가할 수 있다. 4일부터 10일까지 필수 헤시태그 필수 해시태그 : #2023역삼1동벚꽃축제 #벚꽃추천 #벚꽃축제 #강남벚꽃축제 #벚꽃축제추천를 달아 SNS에 올리면 심사를 통해 작품을 선정하고 수상작에 상품을 지급한다. 사진 작품은 후에 역삼1동 벚꽃 사진전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일 오전 12시에는 다양한 체험 부스를 만날 수 있다. 봄꽃화분 제작 건강상담 벚꽃 디퓨저 만들기 벚꽃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을 만끽할 수 있다. 오후 4시 개막식 후 문화공연이 이어진다. 진도북춤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국기원 시범단의 태권도 공연 마술 초청가수 레이디티와 이민욱의 공연 구민 즉석 노래자랑이 이어진다. 특히 마지막에 펼쳐지는 노래자랑은 지역주민들이 한데 모이는 흥겨운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는 행사 당일 오전에 현장 접수를 받으며 수상자 10명을 선정해 상품을 지급한다. 축제 둘째날인 4일에는 10시부터는 새마을부녀회 주관의 먹거리 장터와 영월군·하동군 등 10개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파는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 새마을부녀회의 판매 수익금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지원한다. 양재천 탄천2교부터 영동2교까지 약 3.7km 2,182여주의 벚꽃나무가 장관을 이루는 벚꽃 대표 명소 양재천에서 4월 8일 ‘2023 양재천 벚꽃 품어 봄’ 축제를 개최한다. 도곡2동벚꽃축제추진위원회와 도곡2동주민센터에서 주최·주관하는 이 축제는 양재천 벚꽃 스팟인 밀미리다리~영동3교 약 390m 구간의 벚꽃길 장관을 배경으로 ‘도곡 벚꽃 음악회’를 선보인다.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영동3교 공연장에서 6개 팀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강남합창단 성악가의 가곡 한국에델바이스 요델클럽의 요들송 포크송 아티스트의 대중가요 현악 3중주 팀 비보스 트리오의 클래식 색소폰과 보컬의 콜라보 공연 탭댄스가 가미된 재즈밴드가 공연한다. 공연장 건너편에서는 플리마켓과 체험부스가 열린다. 플리마켓에는 선착순으로 모집한 주민 30개 팀이 참여한다. 또 능인종합사회복지관과 도곡2동 통장협의회, 청소년지도자협의회가 참가해 후원받은 물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한다. 이밖에 먹거리장터 전문 포토그래퍼가 찍어주는 벚꽃 인증샷 진로적성 검사 건강상담 제로웨이스트 친환경 캠페인 페이스페인팅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열린다. 일원1동에서는 4월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원에코파크에서 벚꽃축제 ‘봄봄봄’이 열린다. 일원에코문화마을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일원1동주민센터가 주최하는 이 축제는 6만 2803㎡규모의 일원에코파크에서 주민참여사업인 일원문화살롱과 洞특성화사업인 에코문화마을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일원에코문화마을 행사에는 동네살롱 꽃다방 마음약국 타로 보타니컬아트 헤어컷·메이크업 체험 스토리텔링 등 16개의 지역 커뮤니티가 준비한 ‘문화체험부스’가 열린다. 또한 50여팀의 주민이 참여한 ‘플리마켓’과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커피박화분 환경정화식물심기 등 5개의 ‘환경체험부스’가 선보인다. 아울러 잔디광장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그림그리기 사생대회’가 열린다. 작품 주제는 환경 또는 봄꽃이며 주민센터 사전접수와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출품작은 당일 심사해 유아부, 초등부 중등부 각 6개 부문 18명을 시상한다. 이 밖에 축제의 흥을 돋을 음악 공연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볼풀장과 에어바운스 미끄럼틀 등을 갖춘 에코돔 실내놀이장 투호 등 전통놀이도 즐길 수 있다. 게이트볼장에서는 4개 경로당에서 10명씩 출전한 게이트볼 대회가 열린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마스크를 벗고 4년 만에 열린 강남 벚꽃 축제를 모든 분들이 만끽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활기찬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4월 3일부터 모바일 앱을 통해 건강활동 데이터를 분석하고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 참가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구민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ICT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이 사업은 건강활동 데이터 수집, 분석, 모니터링을 위한 스마트 밴드대여 전용앱을 통해 개인별 건강활동 모니터링 총 3회의 보건소 건강검진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만 19세 이상 강남구 구민이나 직장인 중 고혈압, 당뇨, 중성지방 등 건강위험 요인을 1개 이상 가진 사람이면 신청할 수 있다. 보건소를 방문해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인력과 상담 후, 모바일 앱을 통해 24주간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받는다. 앱과 스마트밴드를 통해 걸음수, 심박수, 소비칼로리 등의 활동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피드백을 준다. 3개월 후 중간 점검을 하고 6개월 후 변화된 건강 지표를 확인한다. 6개월의 솔루션에 꾸준히 참여한 사람에게는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신청은 보건소 질병관리과에서 전화 접수를 통해 할 수 있다. 단, 이미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을 진단받고 약을 복용 중인 사람은 제외된다. 신청자는 사전검사를 통해 참여 가능 여부가 결정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스마트 기술을 적극 활용해 구민들이 건강 습관을 기르고 관리 할 수 있도록 했다”며 “보건소 전문인력이 제공하는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의 건강 증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지난 21일부터 방문 민원객이 키오스크로 대기표를 발권하면 대기번호와 실기간 대기 현황을 알려주는 ‘카카오톡 알림톡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구청 민원여권과의 모든 창구 키오스크에서 실시하는 이 서비스는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면 대기번호를 카카오톡으로 보내준다. 이후 대기 현황 중간 알림, 호출 알림 등 총 3번에 걸쳐 알림톡을 제공하고 실시간 대기 현황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민원인들이 대기 시간에 다른 용무를 보는 등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 미사용 이용자이거나 알림톡을 차단한 경우에는 문자서비스로 대체 발송되며 기존의 종이 번호표로 발권할 수 있다. 아울러 시간이 소요되는 여권 신청서 작성을 미리 할 수 있도록 키오스크 순번 대기표에서 여권신청 메뉴를 누르면 신청서 작성 안내 팝업창이 나오도록 개선했다. 이 밖에 더강남 앱과 강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실기간 대기인원 수를 확인하고 모바일 번호표를 발급할 수 있다. 또 세무, 출입국, 부동산, 학교서류 등 9종의 민원서류를 더강남 앱을 통해서 신청하고 구청을 방문해 증명서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실시간 알림톡 서비스를 행정서비스에 선제적으로 도입해 민원인들의 편의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