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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총 7천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차 충전기 설치보조금을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전기차 이용 증가에 맞춰 생활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고 보다 안전하고 촘촘한 충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올해 총 150대 규모의 충전기 설치를 지원하며 설치 대상과 유형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보조금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강남구 내 공동주택, 건축물, 사업장, 주차장 등의 소유주 또는 운영주체 가운데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한 개인 또는 단체다.지원 대상 충전기는 표준규격에 적합하고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전기사용 승인을 받은 설비여야 하며 신규 설치와 교체 설치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최소 자부담금은 20만원이다.특히 구는 보다 폭넓은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별도의 우선순위나 공용사용 여부 제한을 두지 않고 예산 범위 안에서 지원 요건을 충족한 대상에게 보조금을 지급할 방침이다.2026년 1월 1일 이후 신규 설치하거나 교체한 충전기에 대해서는 소급 지원도 가능해, 이미 설치를 마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보조금 신청은 2026년 12월 11일까지 가능하다.지원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구청 환경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환경과 녹색에너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전기차 보급이 늘어나는 만큼 충전 인프라를 생활 가까이에서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공동주택과 사업장, 주차장 등 다양한 생활 현장으로 충전시설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구민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올해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교육경비 예산 357억원을 편성하고 4개 분야 21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지난해보다 22억원 늘린 규모다.학교 현장의 시급한 수요를 반영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과 교육복지를 함께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새학기 전 학부모 설명회 개최 정책 체감도 높여 구는 새학기를 앞둔 지난 2월 23일과 25일 초등 중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2026년도 교육지원 종합 계획을 공유했다.디지털 전환, 진로 진학 환경 변화, 학습격차 해소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주요 정책을 미리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설명회에서는 교육경비 편성 방향과 4대 중점 추진 분야, 학교별 지원 방식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학부모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357억원, 4대 분야 집중 투자 학교별 최우선 사업 중심 지원 올해 교육경비는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개선지원 127억원 교육격차 해소 및 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72억원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 지원 13억원 무상급식 및 입학준비금 지원 등 교육복지사업 145억원으로 나눠 투입한다.특히 관내 82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환경개선 지원을 강화한다.노후 시설 정비, 교실 현대화, 교육기자재 지원 등 각 학교가 가장 필요로 하는 최우선 단일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별로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맞춤형 프로그램과 강남형 특화사업 확대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도 강화한다.학교폭력,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 학교 부적응 등 다양한 문제를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한 심리 정서 안정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또한, 진로교육 수요에 맞춰 학생 소질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탐색 활동도 지원한다.강남구 진로직업체험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 직업체험 자원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맡아 올해 신규 체험처 21곳을 발굴하고 총 268개 체험처를 운영할 예정이다.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역 인재 육성도 함께 추진한다.'청소년 국제 컨퍼런스'와 '옥스브리지 진로 문화 국제교류'를 통해 국제적 역량을 넓힌다.한편 '강남형 장학사업'을 통해 관내 고등학생 중 성적우수자는 물론 예술 체육 기능, 인문 수리 과학 분야에서 재능을 보인 학생들을 폭넓게 발굴 지원한다.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다양한 분야의 지역 인재를 키우겠다는 취지다.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구는 올해 초등학교 34개교에 등 하교 시간대 보행 지도가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학교당 최대 4명까지 '강남형 스쿨존 교통안전지킴이'를 배치한다.지난해 25개 초등학교에서 처음 시행한 뒤 학부모 만족도가 높았던 사업으로 맞벌이 가구의 통학 부담을 덜고 학생 안전을 높이는 효과를 반영해 확대 운영한다.학생과 주민이 함께 쓰는 생활체육 개방형 인프라 확충 '강남개방학교'는 주말과 평일 저녁 학교 운동장을 주민에게 개방하고 참여 학교에는 시설비와 운영 인력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 21개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운동장뿐 아니라 체육관 개방 참여 학교도 확대할 계획이다.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한 메이커스페이스도 거점형 17개소, 교내형 13개소를 운영한다.코딩, 로봇, 드론 등 4차 산업기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설로 올해는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프로그램을 30시간으로 확대한다.강남형 미래교육 확대 학교 현장에 디지털 체험 AI 수업 지원 구는 학교로 지원하는 교육경비와 별도로 56억원을 투입해 과학 문화 교육 프로그램도 직접 기획 운영한다.'강남미래교육센터'를 4차 산업기술 교육 거점으로 활용해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미래인재 프로젝트'를 통해 초 중 특수학교 61곳에 디지털 미래기술 체험 실습 프로그램과 강사를 지원한다.올해는 '독서로 배우는 AI 질문력 수업'을 새롭게 도입하고 디지털 윤리 교육도 확대해 미래 핵심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계획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교육은 학생 한 사람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학교 현장이 꼭 필요로 하는 지원은 더 두텁게 하고 학생들은 더 안전하고 더 넓은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강남형 교육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갱년기를 맞은 여성을 돕기 위한 10주 과정 프로그램 ‘갱년기 1타 건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갱년기 1타 건강 프로젝트’는 세곡보건지소가 신규 추진하는 건강 특화 프로그램이다. 40~60대 여성 구민 중 15명을 선착순 모집해 4월 5일부터 6월 7일까지 10주간 진행한다. 먼저 대사증후군 사전검사를 거쳐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스마트 운동실에서 1시간 동안 그룹 순환운동을 실시한다. 개인의 신체능력에 따라 기구 세팅과 운동강도가 맞춤으로 조절돼 운동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고 실시간 심박수 모니터링을 통해 심장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에서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다.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건강강좌도 2주 간격으로 진행한다. 갱년기 이해하기, 골다공증 예방관리, 영양교실, 스트레스 관리, 퍼스널 컬러 특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강남구보건소 홈페이지 교육신청 게시판이나 세곡보건지소로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대부분의 여성이 겪는 갱년기 증상을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강남구를 만들기 위해 수요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새봄을 맞아 관내 전역의 월동 모기 유충 구제 및 방역에 나섰다. 학교 지킴이 감염병 방역단이 관내 113교에 대한 모기 방역을 지난달 21일에 마쳤고 월동모기 신고센터를 통해 3월 말까지 취약지역 방역에 나섰다. 모기는 일본뇌염, 말라리아 등 다양한 감염병의 매개체로 월동 후 2~3월에 알에서 깨어 유충이 되는 특성이 있다. 모기 유충 집중 방제는 모기의 유충이 성충으로 부화하기 전 사전 제거하는 방법으로 모기 유충 1마리 제거 시 성충 500마리를 제거하는 효과를 내 여름철 모기 개체 수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우선 구는 겨울방학과 봄방학 기간에 ‘학교 지킴이 감염병 방역단’을 가동해 113개 학교에 겨울철 모기 유충을 구제하고 전수 방역을 끝마쳤다. 이를 통해 올여름 학생들의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역단은 대면 수업이 활발해지는 교내에서 노로바이러스와 같은 수인성 감염병의 집단 발생 및 결핵, 수두 등 다양한 감염병에 대해서도 즉각적인 방역소독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월부터 3월 말까지를 월동 모기 특별 방제 기간으로 지정하고 신고센터를 운영해 정화조 및 집수정 등에 숨어서 서식하는 월동 모기와 모기 유충을 구제하고 있다. 기후 온난화와 난방시설 사용 등으로 인해 겨울철에도 건물의 지하 정화조, 집수정, 지하 시설물 등에 모기의 월동과 산란이 가능해져서 겨울철 유충 구제는 모기 방제 사업의 핵심으로 손꼽히고 있다. 지난 1월부터 지금까지 공동주택 133개소의 지하 정화조와 모기 다발생 건물 243개소의 방역을 마쳤고 모기 서식 및 가능지를 신고하는 ‘월동 모기 신고센터’를 통해 지금까지 총 41건을 처리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모기 매개 감염병을 막고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를 선제적으로 방역했다”며 “4월부터 본격 하절기 방역소독 사업을 실시해 여름철 모기 발생을 최소화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압구정 아파트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기간 만료일이 도래함에 따라 16일 서울시에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의견을 제출한다고 밝혔다. 강남구 내 토지거래허가구역은 5개 지역 10개 동이며 구 전체 면적의 41.8% 에 달한다. 이 가운데 압구정동 일대 114만9476㎡를 대상으로 한 압구정 아파트지구는 2021년 4월 27일 지정됐으며 한차례 연장돼 올해 4월 26일 만료될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의 지가변동률에 따르면 압구정동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될 당시 4개 동 한강변 아파트지구의 6개월간 지가변동률은 압구정동이 2.691%로 가장 높았지만, 최근 6개월간 변동률은 압구정동이 가장 낮았다. 또한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자료 중 지난 4년간 허가구역 내 거래데이터 7만8000여건을 분석하고 25개 주요 아파트단지에 대한 부동산시장 중개업소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압구정동은 허가구역으로 지정된 2021년 4월 이후 부동산가격이 상승하다가 2022년 1분기 이후 금리인상 등으로 뚜렷한 하향 안정세를 유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로 지난해 압구정동 부동산 거래량은 허가구역 지정 전 10% 수준으로 급감했으며 거래가격 역시 최고가 대비 5억원 이상 하락한 것으로 밝혀졌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 10조에 따라 ‘토지의 투기적인 거래가 성행하거나 지가가 급격히 상승하는 지역과 그러한 우려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하향 안정세를 유지 중인 압구정동 아파트지구는 지정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는 것이 구의 설명이다. 구는 지난 2월 23일 토지거래허가제도 및 지정에 대해 전문가 및 실무자 6명이 참석한 간담회를 개최해 의견을 수렴했다. “강남의 상징성 및 과도한 가격 상승에 따른 규제는 필요하지만 부동산가격이 하락하는 시점에서는 사유재산권 침해 측면이 크다” “투기수요 억제에는 효과적이나 가격안정 효과는 미미하다” 등의 의견이 나왔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압구정동 부동산 거래량 및 거래가격이 급감함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의 실효성이 없고 불가피하게 부동산을 처분해야 하는 주민들은 사유재산권이 침해될 수 있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의견을 제출하게 됐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지난 6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3월 11일부터 4월 30일까지를 ‘특별 대응태세 강화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 및 대응능력을 강화한다. 우선 매주 1회 산불예방 특별 캠페인을 실시한다. 구청 직원 20명이 2인 1조로 팀을 꾸려 2개 코스을 순회하면서 등산객에게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한다. 홍보물에는 산림 내 흡연·화기 사용의 위험성과 위법행위에 대해 관계기관에 신고를 당부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주요 등산로 입구에 산불예방 현수막을 설치하고 진화장비를 점검한다. 특별단속반도 운영한다. 취약지역 8개소를 대상으로 했던 집중감시 활동을 대모산 주요 등산로로 확대해 흡연, 화기소지, 소각 등의 불법행위를 하지 않도록 계도한다. 또 산불 조기발견을 위한 야간감시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불전문 진화대 활동도 강화한다. 이전에는 진화대원만이 활동하는 형태였지만 인원을 50명으로 대폭 확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췄다. 평소에는 2인 1개조로 순찰활동을 하다가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관리사무소에 보관 중인 장비를 진화차량에 싣고 신속히 출동한다. 이와 함께 산림청, 소방서 군,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산불 발생 시 공동대응할 방침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소중한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 특별 대응태세를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자신의 인생 경험을 15분 강연으로 만드는 주민연사 강연회 ‘강톡’을 운영하고 올해부터 강연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스피치 컨설팅을 정규 과정으로 운영한다. 소소하지만 특별한 자신만의 경험과 지식을 하나의 강연으로 만드는 과정인 강남열린대학의 강톡은 올해 4회에 걸쳐 매회 3~4명의 강연자가 참여한다. 강연자는 현장 강연을 하고 구청 유튜브에 강연 영상이 올라간다. 지난해 4회에 걸쳐 18명이 참가했고 온오프라인으로 1만 392명이 시청했다. 구는 올해부터 강연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스피치 코칭을 총 5회차의 정규 과정으로 만들어 일원평생학습센터에서 실시한다. 지난해 강연 전 제공했던 스피치 컨설팅이 좋은 반응을 얻자 체계적인 교육 과정으로 편성한 것이다. 원고 작성 시 핵심주제 표현하기, 원고 작성 유의사항과 피드백을 제공하고 발음, 성량, 억양을 비롯해 자세와 손동작 등 전문 스피치 기술을 1:1 코칭한다. 또 대면 강의와 온라인 강의의 차이, 카메라 앞에서 촬영할 때 유의사항 발표자료 최종 피드백, 상호 피드백 리허설까지 과정을 마치고 강연에 나서게 된다. 강연이 끝나면 지역 내 재능기부 프로그램인 ‘소소한 학교’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지속적인 강연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지난 2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강남구민 또는 강남구 소재 직장인을 대상으로 강톡 주민연사 16명을 모집하고 있다. 참가를 원하는 분은 강남구 평생학습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톡은 지역에 감춰진 인적자원을 발굴·육성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이웃과 공유하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의 구민이 평생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지난 13일 강남종합사회복지관, ㈜제이씨에프테크놀러지와 협약을 체결하고 1인 취약가구 30가구에 스마트기기를 설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스마트케어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그동안 1인 가구의 고독사 등을 방지하기 위해 주로 움직임 감지센서를 설치해 왔으나 이번에 설치하는 스마트기기는 움직임뿐만 아니라 체온, 심박, 호흡과 같은 각종 생체신호를 감지할 수 있어 위험상황을 더 신속하고 종합적으로 파악해 대처할 수 있다. 홀몸어르신이나 거동이 불편한 중증환자 집의 주요 지점에 스마트기기 4대를 설치해 복지관에 구축된 관제센터 PC를 통해 모니터링한다. 대상자가 고독사, 낙상 등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PC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알람이 가고 복지관 담당자가 신속하게 어르신의 안전을 확인하게 된다. 구는 올해 총 30가구를 선발해 1년간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운영 성과가 좋으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이씨에프테크놀러지는 스마트기기 제공 및 관제시스템 구축 일체를 맡았다. 강남종합사회복지관은 대상자를 발굴·관리하고 구는 사업 기획과 통신비를 부담한다. 특히 ㈜제이씨에프테크놀러지는 기기 제공, 관제센터 및 시스템 구축, 가정 방문 설치 등에 드는 총 1억원의 비용을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기부했다. 또 강남구와 강남종합사회복지관은 기업이 실증사업을 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를 제공해 민·관이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ESG 사업 실천의 의미도 담았다. 개포3동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시는 홀몸어르신 김oo님은 “혼자 사는 노인을 위해 이렇게 신경써주니 감사하다 집에서 넘어지거나 쓰러지면 이 기계가 알려주고 도와준다니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나날이 발전하는 스마트기술을 여러 행정 분야에 실증해 보며 강남구 실정에 적합한 솔루션을 발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요자별 맞춤 복지로 모든 구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강남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3월부터 신사동 강남시장 주변과 역삼1동 이면도로의 거미줄처럼 복잡하게 얽혀 있는 불량공중선에 대한 집중 정비에 나섰다. 사용이 끝나고 철거되지 않은 통신선 등이 전봇대에 무질서하게 얽힌 불량공중선이 되면서 도시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 위험이 있다. 이에 구는 구민 안전을 지키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자 7개 통신사와 협업해 난립한 불량공중선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실시한 ‘공중케이블 정비 평가결과’에서 우수한 정비실적 등을 인정받아 17억원의 정비 물량을 배분받고 올해도 집중 정비에 나선다. 정비구역은 강남구 전역으로 전주 1200기, 20km를 목표로 하되, 동별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정비요청이 많은 신사동 강남시장 이면도로와 역삼1동 상업지역 등 2개소를 집중 정비구간으로 선정했다. 정비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며 정비대상은 필요 이상으로 긴 여유선 폐선·사선 구간 내 끊기거나 늘어진 선 건물과 주택으로 연결되는 인입선 등이다. 지난해 구는 논현초등학교 주변 이면도로와 논현·대치 빌라밀집 지역 등을 집중 정비해 전주 1,136기, 18.6km의 불량공중선을 정리했다. 이 밖에도 단순 폐선 제거, 늘어진 케이블 정비 등 개별 민원이 접수되면 정비업체가 출동해 즉시 처리한다. 또 실태조사를 통해 파악한 152건의 불량공중선 대상지와 개별 정비가 불가능한 지역, 다수 민원이 발생한 지역 등은 통신사와 월 2~3회씩 합동 정비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불량공중선 정비를 통해 도시 미관이 향상되고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불량공중선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더욱 살기 좋고 안전한 강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9일 보코서울강남에서 강남구의료관광협회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2012년에 설립한 강남구의료관광협회는 관내 주요 의료기관과 유관기관 등 173개소로 구성되어 있다. 강남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다각도의 홍보와 사업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된 이번 정기 총회는 엔데믹 상황에 따른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의 회복세에 맞춰 강남구 의료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총회에서는 2022년 협회 예산 결산, 2023년도 예산 편성 안건 상정 및 2023년도 강남구 의료관광 주요 사업 보고가 이어졌다. 주요 사업내용으로 강남메디컬투어센터 재개관 메디컬 강남 의료관광 해외 설명회 의료+K-Culture 결합 의료관광 상품개발 및 판매 해외 현지 미디어 의료관광 홍보 등이다. 아울러 외국인 환자 유치 우수기관 및 강남구 의료관광 발전에 기여한 8개 의료기관에 구청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의료관광협회와 함께 의료관광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2026년까지 연간 15만명이 찾는 세계적인 의료관광 도시 강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저소득 가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홈케어 서비스’를 3월부터 시작한다. ‘홈케어 서비스’는 몸이 불편해 주거 관리가 어려운 가구로 찾아가 청소·방역소독·소규모 집수리를 지원하는 강남구 특화 사업이다. 타 자치구에도 저장강박 집을 청소해주는 지원사업이 있지만 이렇게 저소득층의 주거 위생환경을 토탈 관리해주는 사업을 시행하는 곳은 강남구가 최초다. 구는 일회성으로 저장강박 가구를 치워주는 것에서 끝내지 않고 주거 위생 환경이 열악한 가구가 더 악화되기 전에 사전 예방이 필요하다고 보고 청소와 방역, 집수리를 지원하는 주거환경 토탈케어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구는 올해 예산 1억 2천만원을 편성해 저소득 홀몸어르신·장애인·중증질환자·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정기적으로 집안청소와 방역소독을 해준다. 저장강박 가구를 위한 특수청소도 가구당 1회 지원한다. 또 지난해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소규모 집수리 지원을 올해 더 늘렸다. 소규모 집수리는 훼손된 벽지·장판·방충망·수도꼭지 교체, 전등·스위치 교체, 욕실 안전 손잡이 설치, 미끄럼방지 패드 부착, 싱크대 높이조절 등을 지원한다. 관리사무소 지원을 받지 못한 영구임대주택단지 거주민들도 신청 가능하다. 지난해 412가구 1075건을 지원했는데, 거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이 해결되면서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지난 하반기 만족도 조사에서 ‘매우 만족’이 99%가 나왔다. 홈케어 서비스가 필요한 구민은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접수 후 구청 사회보장과에서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의 심의를 의뢰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관할 주민센터 또는 구청 사회보장과로 문의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홈케어 서비스 지원이 거동이 불편한 분들의 주거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가구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세심하게 찾아 지원해 약자와 동행하는 강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023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결과 목표액의 117.4%인 총 43억원을 모금했다. 코로나19 장기화와 물가상승,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이번 모금액은 지금까지 강남구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서 최대치를 기록했고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압도적 1위다.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간 적극적으로 모금 활동을 펼쳤다. 전국 최초 디지털 사이니지 방식으로 제작된 ‘스마트 온토탑’을 구청 로비에 설치해 모금액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홈페이지 배너, 전광판, 포스터, 소식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구민 및 관내 기업의 참여를 독려했다. 아울러 스마트 온도탑 제막식, 강남역 이웃사랑 성금 모금콘서트, 식품 나눔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를 열어 활발한 모금 활동을 이어갔다. 47개 부서와 22개 동도 다 함께 모금에 참여했다. 모범사례로 꼽힌 구청 자원순환과의 ‘사랑의 김치 나누기 행사’는 ㈜에이치엘컴퍼니의 후원과 유명 연예인들의 참여로 모금 활동을 널리 알리는 효과를 냈다. 디지털도시과는 ㈜제이씨에프테크놀러지 후원으로 홀몸어르신 등 독거 1인 가구 30명의 집에 생체신호 감지센서 기기와 구축비용을 지원받았다. 3년 연속 1억원씩 기부한 도곡2동의 김태수 님이 이번에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해 나눔을 실천하는 솔선수범을 보여줬다. 일원1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직능단체 주민들이 힘을 모아 ‘사랑의 1일 찻집’을 열어 직접 끓인 한방차와 다과 세트를 이웃들과 나누고 판매 수익금을 기부했다. 그 결과 성품 24억 상당, 성금 19억원 총 43억원의 모금 성과를 달성했다. 성품은 지난 겨울 관내 저소득 가구 1만여 세대와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했다. 성금은 강남구 나눔네트워크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의료비·난방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 불황 등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모금에 참여해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을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해 따뜻한 마음이 고루 전해지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