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총 7천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차 충전기 설치보조금을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전기차 이용 증가에 맞춰 생활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고 보다 안전하고 촘촘한 충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올해 총 150대 규모의 충전기 설치를 지원하며 설치 대상과 유형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보조금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강남구 내 공동주택, 건축물, 사업장, 주차장 등의 소유주 또는 운영주체 가운데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한 개인 또는 단체다.지원 대상 충전기는 표준규격에 적합하고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전기사용 승인을 받은 설비여야 하며 신규 설치와 교체 설치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최소 자부담금은 20만원이다.특히 구는 보다 폭넓은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별도의 우선순위나 공용사용 여부 제한을 두지 않고 예산 범위 안에서 지원 요건을 충족한 대상에게 보조금을 지급할 방침이다.2026년 1월 1일 이후 신규 설치하거나 교체한 충전기에 대해서는 소급 지원도 가능해, 이미 설치를 마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보조금 신청은 2026년 12월 11일까지 가능하다.지원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구청 환경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환경과 녹색에너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전기차 보급이 늘어나는 만큼 충전 인프라를 생활 가까이에서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공동주택과 사업장, 주차장 등 다양한 생활 현장으로 충전시설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구민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올해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교육경비 예산 357억원을 편성하고 4개 분야 21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지난해보다 22억원 늘린 규모다.학교 현장의 시급한 수요를 반영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과 교육복지를 함께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새학기 전 학부모 설명회 개최 정책 체감도 높여 구는 새학기를 앞둔 지난 2월 23일과 25일 초등 중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2026년도 교육지원 종합 계획을 공유했다.디지털 전환, 진로 진학 환경 변화, 학습격차 해소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주요 정책을 미리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설명회에서는 교육경비 편성 방향과 4대 중점 추진 분야, 학교별 지원 방식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학부모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357억원, 4대 분야 집중 투자 학교별 최우선 사업 중심 지원 올해 교육경비는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개선지원 127억원 교육격차 해소 및 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72억원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 지원 13억원 무상급식 및 입학준비금 지원 등 교육복지사업 145억원으로 나눠 투입한다.특히 관내 82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환경개선 지원을 강화한다.노후 시설 정비, 교실 현대화, 교육기자재 지원 등 각 학교가 가장 필요로 하는 최우선 단일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별로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맞춤형 프로그램과 강남형 특화사업 확대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도 강화한다.학교폭력,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 학교 부적응 등 다양한 문제를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한 심리 정서 안정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또한, 진로교육 수요에 맞춰 학생 소질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진로탐색 활동도 지원한다.강남구 진로직업체험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 직업체험 자원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맡아 올해 신규 체험처 21곳을 발굴하고 총 268개 체험처를 운영할 예정이다.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역 인재 육성도 함께 추진한다.'청소년 국제 컨퍼런스'와 '옥스브리지 진로 문화 국제교류'를 통해 국제적 역량을 넓힌다.한편 '강남형 장학사업'을 통해 관내 고등학생 중 성적우수자는 물론 예술 체육 기능, 인문 수리 과학 분야에서 재능을 보인 학생들을 폭넓게 발굴 지원한다.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다양한 분야의 지역 인재를 키우겠다는 취지다.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구는 올해 초등학교 34개교에 등 하교 시간대 보행 지도가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학교당 최대 4명까지 '강남형 스쿨존 교통안전지킴이'를 배치한다.지난해 25개 초등학교에서 처음 시행한 뒤 학부모 만족도가 높았던 사업으로 맞벌이 가구의 통학 부담을 덜고 학생 안전을 높이는 효과를 반영해 확대 운영한다.학생과 주민이 함께 쓰는 생활체육 개방형 인프라 확충 '강남개방학교'는 주말과 평일 저녁 학교 운동장을 주민에게 개방하고 참여 학교에는 시설비와 운영 인력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 21개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운동장뿐 아니라 체육관 개방 참여 학교도 확대할 계획이다.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한 메이커스페이스도 거점형 17개소, 교내형 13개소를 운영한다.코딩, 로봇, 드론 등 4차 산업기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설로 올해는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프로그램을 30시간으로 확대한다.강남형 미래교육 확대 학교 현장에 디지털 체험 AI 수업 지원 구는 학교로 지원하는 교육경비와 별도로 56억원을 투입해 과학 문화 교육 프로그램도 직접 기획 운영한다.'강남미래교육센터'를 4차 산업기술 교육 거점으로 활용해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미래인재 프로젝트'를 통해 초 중 특수학교 61곳에 디지털 미래기술 체험 실습 프로그램과 강사를 지원한다.올해는 '독서로 배우는 AI 질문력 수업'을 새롭게 도입하고 디지털 윤리 교육도 확대해 미래 핵심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계획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교육은 학생 한 사람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학교 현장이 꼭 필요로 하는 지원은 더 두텁게 하고 학생들은 더 안전하고 더 넓은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강남형 교육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올해 아이돌봄 서비스에 예산 78억원을 편성하고 구비로 본인부담금을 50~100%까지 지원한다. 또 아이돌보미 인력을 기존 238명에서 올해 50명 이상 추가 선발해 인력을 증원하고 모든 돌보미가 급량비를 받을 수 있게 지급 조건을 세분화하는 등 처우를 개선한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가정 및 질병, 학업 등으로 양육 공백이 생기는 가정에 전문 인력이 방문해 만 12세 이하의 아동을 돌봐주는 서비스다. 여기에 정부, 서울시, 강남구에서 예산을 편성해 이용 금액을 지원해줘 적은 비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강남구에서 3622명이 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아이돌봄 서비스에는 영아종일제, 시간제, 질병감염아동 등이 있다. ‘영아종일제’는 생후 3개월 이상~만36개월 이하 영아를 돌봐주는 서비스로 1회 3시간 이상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시간당 11,080원이다. ‘시간제’는 생후 3개월 이상~만12세 이하 아동으로 1회 2시간 이상 이용할 수 있으며 기본형 기본형 돌봄 : 학교, 보육시설 등·하원 및 준비물 보조, 놀이활동, 식사 및 간식 챙기기, 단순질병 병원 동행, 돌봄대상 아동 관찰 등은 11,080원, 종합형 종합형 돌봄 : 기본형 돌봄 활동 포함 및 아동과 관련한 가사 추가, ‘나’형, ‘다’형, ‘라’형으로 분류한다. 이 중 소득기준 150% 이하면 정부 지원금을 15%~85% 지원받을 수 있다. 여기에 강남구가 추가로 본인부담금의 50~100%를 지원하고 있다. 예를 들어 ‘가’형의 경우 시간당 요금 11,080원에서 정부가 85%인 9,418원으로 지원하고 강남구가 추가로 나머지 전액을 100% 지원해 실제 본인부담금은 없다. 이런 추가 지원으로 ‘나’형은 본인부담금이 433원, ‘다’형은 1883원만 내면 된다. 소득기준 150% 이상은 정부지원금 대상은 아니지만 강남구에서 50%를 지원하고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올해 아이돌보미 인력을 증원하고 처우를 개선해 양질의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238명의 돌보미가 활동하고 있는데 올해 50명 이상을 추가 채용한다. 돌보미를 모집할 때 아이돌보미 양성교육을 수료하고 보육교사 등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사람을 뽑는다. 채용 전에도 이론교육 80시간, 실습 20시간을 거쳐 채용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한다. 또 돌보미의 처우 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급량비 지급 기준을 세분화시켜 모든 돌보미가 급량비를 5만원~10만원까지 받는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양질의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맞벌이 가정 등 다양한 가정의 육아를 지원하겠다”며 “아이를 돌보는 일에 지역사회가 함께 도와 ‘아이 키우기 좋은 강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올해부터 강남힐링센터 운영방식을 직영으로 바꾸고 3월부터 60개의 정규강좌를 개설해 운영한다. 강남힐링센터는 멀리 떠나지 않고 도심에서 ‘힐링’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자치구 유일의 도심형 힐링 공간으로 삼성동 코엑스와 개포동 총 2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2020년에 코엑스점, 2021년 개포점이 문을 연 이래 지금까지 이용자 수가 약 10만여명에 달한다. 코엑스점은 바쁜 일상 속에서 점심시간과 퇴근길에 잠시 쉼을 찾는 주변 직장인들이 많이 찾고 있고 개포점은 개포문화공원과 주변 산으로 둘러싸인 공간에서 자연을 온전히 느끼며 힐링하는 공간으로 인근 주민들에게 인기가 높다. 구는 그동안 위탁 운영했던 강남힐링센터를 올해부터 직영으로 개선함으로써 인건비 감축 등 예산 21%를 절감하고 강좌의 질을 높였다. 지난 2월 한 달간 시범강좌를 운영하고 출석률과 만족도를 모니터링한 후 60여개의 정규강좌를 개설했다. 정규강좌는 습관을 다듬어 일상 속에서 힐링을 찾는다는 콘셉트로 운동습관, 마음습관 관계습관, 식습관 등 4대 습관 개선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운동습관’은 잘못된 몸의 움직임을 바꿔 건강을 회복하는 요가, 필라테스, SNPE으로 구성했다. ‘마음습관’은 스트레스 관리, 우울감 등 마음 치유를 위한 심리 회복 강좌인 싱잉볼 명상, 소리명상, 걷기명상, 호흡명상 등이 있다. ‘관계습관’은 가족, 친구, 이웃 등과 더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글쓰기, 스케치, 미술심리 강좌를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건강한 ‘식습관’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푸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23일 9시부터 강남힐링센터 모바일 앱과 강남구 통합예약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하면 되고 현장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앞으로 힐링센터에서는 정규강좌 외에도 상·하반기에 ‘힐링데이’를 통해 명사 초청 특강을 열고 지역의 명상·요가 등 유관기관과 함께 힐링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특별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힐링센터의 운영 개선을 통해 더 체계적이고 특화된 힐링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며 “2024년에 준공 예정인 신사동 힐링센터 건립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올해부터 매월 2·4주 화요일마다 착공 신고를 마친 건축공사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이렇게 월 2회 공사장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곳은 25개 자치구 중 강남구가 최초다. 구는 지난해까지 다른 자치구와 마찬가지로 연 2회 공사장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나 이 경우 본격적인 공사 시작 전 안전 교육이 이뤄지지 않은 채 공사가 진행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구는 교육 회차를 대폭 늘려 공사장이 사전에 안전 교육을 받고 공사를 시작할 수 있게 했다. 교육에는 건축안전기술사, 건축시공건설사 등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산업안전기본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계법령, 신규 착공 건설현장 안전관리 및 준수사항, 안전 관련 작성서류 및 관리항목 등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공사장들도 교육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어 현재 3차례 열린 교육에 건축공사장 19개소, 시공자와 감리자 및 관계 직원 39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21일부터 안전관리 교육 시 책임시공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분양아파트 외 일반 건축물에는 건설 시공사의 하자보증이 법적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모든 공사 관계자들에게 하자가 없는 건축 공사에 대한 책임 의식을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현재 강남구 건축공사장은 총 399개소로 대형 공사장 78개소, 중·소형 공사장 321개소다. 구는 이곳 공사관계자인 감리자, 시공자와 비상연락망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데, 올해부터 이 연락망에 건축해체 공사장 관계자도 추가해 관리 대상을 확대했다. 폭우, 태풍 등 기상특보 발령 시 기존에는 공사장 관계자들에게 공사장 안전관리를 당부하는 긴급재난 안내문자를 보내는 조치를 했지만 올해부터는 이 핫라인을 통해 공사 현장과 직접 소통하며 안전 조치를 하고 그 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 시작 전 안전관리 교육을 강화하고 공사 현장과 활발하게 소통하겠다”며 “앞으로도 사소한 부분을 먼저 살피고 조치함으로써 안전한 강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코로나19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8억원 규모의 식품진흥기금 융자를 지원한다.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규모의 융자 지원으로 강남구에 영업 신고된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등의 식품접객업소와 식품제조업소 총 1만7801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융자 종류는 시설개선자금과 모범음식점 육성자금이고 모두 1%의 저금리를 적용한다. ‘시설개선자금’은 영업장의 수리, 개·보수 및 영업에 필요한 기계·설치 등을 설치하는 데 소요되는 총 비용의 80%까지 대출해준다. 융자 세부 내용을 보면 일반·휴게음식점·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1억원 식품접객업소의 화장실 2천만원 어린이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 3천만원 식품제조업소 8억원까지 빌려준다. 단, 유흥주점·단란주점은 융자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화장실 개선자금은 신청할 수 있다. ‘모범음식점 육성자금’은 위생관리시설 개선 및 음식문화 개선, 식단 실천 등을 위한 사업비도 지원한다. 최대 5천만원으로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조건이다. 신청은 자금 소진시까지 연중 가능하며 구청 위생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구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식품위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지원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의 시설 개선에 도움을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업소들이 깨끗한 위생환경을 유지·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청결한 외식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1일과 22일에 강남구민회관에서 중대재해 예방 안전을 위한 전 직원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해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면서 구는 자치구 중 최초로 중대재해예방 전담부서를 신설해 다방면의 안전점검과 예방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재해 예방 업무 역량은 이제 일부 담당자가 아닌, 모든 공직자가 갖춰야 할 할 기본 소양으로 보고 구는 간부 공직자를 포함한 구청 직원 1065명 을 대상으로 전 직원 교육을 시행한다. 이번 교육은 현장을 직접 누빈 실무담당자가 중대재해예방 관련 법률상식 및 사례 공중이용시설의 유해·위험요인 발굴·개선 사례 강남구 도급 및 발주공사장의 의무사항 및 안전수칙 등을 참가자 눈높이에 맞게 전달한다. 그동안 실무자들이 도로보수, 환경미화 등 작업현장 340개소, 용역 및 공사 현장 263개소, 공중이용시설과 동청사 78개소 등 안전현장 681개소를 직접 발로 뛰면서 위험성 평가와 안전점검을 실시해 1,526건의 유해·위험요인을 발견하고 시정 조치했는데, 이 다양한 사례와 노하우를 교육내용에 고스란히 담았다. 아울러 교육장에 소화기, 완강기, 감지기 등 주요 안전 설비·장비를 전시한다. 무심코 지나친 안전 설비·장비들을 직접 보고 그 기능과 용도를 체험하면서 교육 효과를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구는 민간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를 제정해 앞으로 선제적인 예방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성명 구청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 교육과 꼼꼼한 현장 점검을 실시해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겠다”며 “특히 현장 중심의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강화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강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신학기를 맞아 예비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1일 10시 대치평생학습관에서 ‘두근두근 학교생활 미리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남구와 서울특별시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이 함께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를 처음 학교에 보내는 새내기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학교생활에 대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교육에는 현직 교사인 서울대곡초등학교의 김한옥 선생님을 초빙해 예비학부모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 초등학교 교육과정과 방과 후 선택 활동에 대해 알려준다. 또 입학기 아이들의 심리상태와 집에서 부모와 함께 한글, 수학, 독서를 하며 바른 습관을 형성하는 교육법을 안내한다. 이밖에 해외유학으로 인한 의무취학 유예·면제 등 강남 학부모들이 많이 하는 질의사례를 설명해준다. 참가인원은 150명으로 강남구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자녀의 첫 학교생활을 앞둔 예비 학부모들에게 든든한 길라잡이가 되어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부모와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 재건축드림지원TF가 23일 강남구민회관에서 ‘2023 정비사업 조합장 및 임원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해 9월 강남의 신속한 재건축을 지원하기 위해 출범한 ‘강남구 재건축드림지원TF’는 구청의 재건축사업과, 도시계획과, 공원녹지과, 교통행정과 등 각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갖춘 공무원과 재건축분야 전문가 20인으로 구성한 자문위원단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12월부터 자문위원단 20인을 ‘신속추진팀’과 ‘소통조점팀’으로 나눠 역할을 분담해 더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신속추진팀은 신속통합기획에 따른 이견 조정 및 정비사업 추진단계별로 조합장과 임원 등을 교육하고 소통조정팀은 조합과 조합원·재건축관계자 간 분쟁조정 및 각종 정비사업 관련 분쟁 자문을 한다. 이 자문위원단 신속추진팀이 오는 23일 39개 정비사업 단지의 조합장과 임원 300여명에게 ‘정비사업의 점검, 검증제도’에 대해 교육한다. 이후 분기별로 전문적인 교육을 개최해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조합 내 분쟁을 예방해 재건축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밖에도 조정신청이나 분쟁이 발생하는 단지에 직접 찾아가는 ‘소규모 맞춤형 소통 교육’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강남구에는 재건축 50곳, 리모델링 8곳, 소규모 정비사업 24곳, 전통시장 4곳을 포함해 총 86개 구역에서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최근 안전진단 절차가 대폭 완화되면서 지난 14일 수서1단지 아파트가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했다. 또 대치미도, 개포 경남·우성3차·현대1차, 압구정2~5구역이 신속통합기획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된 된 대치미도는 35층 룰 폐지로 최고 50층 3800가구 안팎의 대단지로 바뀐다. 개포동 경남·우성3차·현대1차 아파트도 올해 안에 구체적인 신통기획안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압구정 2~5구역은 신속통합기획안 수립을 앞두고 오는 3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지난해 10월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이 23년만에 서울시 도계위 심의를 통과한 것처럼 강남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며 “재건축드림지원TF를 통해 구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재건축 사업을 추진해 더욱 살기 좋고 편리한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올해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교육경비 예산을 확보해 총 353억원을 편성했다. 지난해에 비해 41억원 증액된 금액으로 이 예산을 통해 4개 분야 24개 사업을 운영·지원한다. 사업 분야별로 보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개선지원 교육격차 해소 및 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학교 지원 4차산업 혁명시대 디지털미래인재 양성 및 스마트교실 구축 무상급식 및 입학준비금 지원 등 교육복지사업이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초등학교 친환경 쌀 구입비 차액 지원 초등·중학교 1인 1악기 지원 초등 스포츠강사 지원을 시작한다. 또한 교육환경이 4차산업과 디지털 중심으로 전환됨에 따라 실감형 화성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강남 과학기술교육의 거점기관인 강남미래교육센터 운영 학교로 찾아가는 창의인재 양성 특화 프로그램 운영 메이커스페이스 설치 및 운영 등을 강화한다. 지난해 3월부터 모든 공·사립 유치원까지 무상급식이 시행되면서 무상급식 대상이 유·초·중·고·특수 학교로 전면 확대됐다. 무상급식 지원은 구20%, 시30%, 교육청50% 매칭사업으로 구는 관내 115개 학교 6만3809명 학생을 대상으로 131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 학생들이 더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구비 4억2000만원을 편성해 32개 초등학교 대상 친환경 쌀 친환경 쌀은 무농약 또는 유기농 제품이다. 무농약은 합성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화학비료는 권장 시비량의 1/3 이내 사용한 쌀이며 유기농은 합성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쌀이다. 구매를 지원한다. 일반 쌀 가격 대비 차액 일부를 지원해 학교마다 친환경 쌀 구매를 장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지원으로 학교의 친환경 농산물 구매 비율이 증가하고 학생 만족도가 높으면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후화된 학교급식실 환경도 개선한다. 관내 대부분의 학교들이 1970~90년대에 지어져 학교환경 시설개선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데, 이 예산이 학습 공간 시설 개선에 우선 사용되고 급식실 환경 개선은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경우가 많아 급식실 환경 개선 예산을 따로 편성했다. 학부모와 전문가로 구성된 환경 모니터링 자문단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초·중·고 2개교씩 총 6개교에 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심리안정을 위한 음악치료의 효과성이 주목받으면서 사회성과 전인적 발달을 이룰 수 있는 음악교육의 중요성 높아지고 있다. 이런 사회적 흐름에 발맞춰 구는 초·중학교 53개교를 대상으로 교내 악기 연주 수업에 필요한 공용 악기의 구매 비용을 지원하는 ‘1인 1악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오카리나, 장구, 우쿨렐레, 단소, 칼림바 등을 학생 수에 맞춰 지원한다. 지난 10일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사업신청서와 계획서를 토대로 프로그램 적절성 등을 심사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2023년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신입생이라면 초등학생 20만원, 중·고등학생 3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지난해 10월 조례 개정을 통해 서울시 소재가 아닌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에게도 준비금을 지원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달 23일까지 이메일로 신청을 하면 된다. 서류 접수 등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의 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이밖에 신규사업으로 초등 스포츠강사가 미배치된 15개교에 대해 체육보조강사를 지원한다. 또한 코딩, 로봇, 드론 등 4차산업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메이커스페이스를 26개교에 운영하고 올해 2개교를 더 신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마트교실 구축을 위해 80개교에 온라인 기자재와 원격 수업 소프트웨어를 지원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각 분야별 교육지원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교육1번지 강남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불법 선정성 전단지 근절을 위해 2월부터 단속 인원을 2배 증원하고 주·야 상시단속에 나선다. 성매매·대부업 알선업체와 유흥업주가 관내 전역에 무분별하게 뿌리는 불법 선정성 전단지는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지나친 불쾌감을 주고 있다. 구는 이를 뿌리 뽑기 위해 올해는 단속을 더 강화하고 강력한 처벌 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지난 1월부터 강남구 특별사법경찰과 강남·수서 경찰서 등 10명이 함께하는 합동 단속을 주 1회에서 2회 이상으로 늘렸다. 또 2월부터 단속 전담반 인력을 5명 더 증원해 총 10명의 단속인원이 주·야 2개조로 매일 밤낮을 가리지 않고 상시 단속을 벌이고 있다. 아울러 특별사법경찰을 포함한 구청 직원 100여명으로 이뤄진 야간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강남역, 선릉역 주변의 상습 전단지 살포지역 7개 권역에서 월 1회 집중 단속을 펼친다. 구는 선정성 전단지 배포자를 현장에서 붙잡으면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성매매를 알선하는 유해 광고물의 경우 과태료 부과에 그치지 않고 검찰 송치 조치를 한다. 아울러 불법 전단지에 사용된 전화번호는 발견 즉시 이용 정지시켜 버리고 일정한 간격으로 불법 광고 업체에 계속 전화를 거는 자동경고발신 전화시스템을 이용해 전화 연결 자체를 무력화시킨다. 이밖에 개별업소, 인쇄소 및 관련 협회 등에 선전성 전단지의 제작·인쇄를 자제해달라는 안내문을 발송해 자체 개선을 유도한다. 구는 지난 1월 한 달간 강력한 특별단속을 벌여 배포자 12명을 적발해 42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8만여 장의 불법 전단지를 수거했다. 또 불법 이용 전화번호 40개를 정지시키는 성과를 냈다. 한편 살포된 선정성 전단지를 빠르게 수거하기 위해 청소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전단지를 한 번에 빨아들일 수 있는 최신 장비인 노면 청소기를 도입했다. 지역 주민들도 선정성 전단지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자발적인 협의체를 구성해 ‘선정성 전단지 근절 캠페인’을 월 2회 실시하고 전단지 수거에 나서는 등 거리 지키기에 나섰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불법 선정성 전단지는 거리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청소년에게도 악영향을 끼치는 등 사회적 해악이 크다”며 “이를 근절하기 위해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강력하게 단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역삼 어르신 건강관리센터’를 6일부터 주 5회로 확대 운영한다. 강남구 65세 이상 인구는 전체 인구의 14.7%인 7만8000여명으로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에 보건소는 각 동 주민센터에 방문간호사를 배치해 구민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는데, 역삼1동 주민센터 2층 유휴공간을 활용해 방문간호사가 상주하며 1:1 건강관리 서비스 및 예방 교육을 제공하는 ‘역삼 어르신 건강관리센터’를 지난 10월 개관해 주 2회씩 운영했다.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월평균 60명이 센터를 방문하고 기초건강 검사 및 상담 서비스 571건을 제공했다. 이렇게 이용자 수와 만족도가 증가함에 따라 주 2회 운영을 주 5회로 확대하게 됐다. 센터를 방문하면 우선 기초건강 검사를 실시하고 건강 관리법을 안내·지원한다. 이후 6개월 뒤 재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를 다시 확인하면서 지속적인 건강 파트너 역할을 한다. 아울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소집단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에는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심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영양상태 개선 및 구강 관리 요실금 예방 낙상 예방 뇌신경 체조 등 인지기능 향상 원예활동을 통한 우울증 완화 등이 있다. 이용 대상은 강남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건강취약계층이며 사전 예약 후 방문해야 한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12시로 전화 또는 현장방문으로 예약 접수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민 밀착형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역삼 어르신 센터 운영을 확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게 했다”며 “앞으로도 구민 수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건강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