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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아울러 컨설팅 센터를 구가 직접 운영하는 만큼 지역 실정에 맞는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컨설팅 현장에서는 경영지도사로 27년 경력을 가진 전문 컨설턴트가 상주해 AI를 통한 데이터 기반 분석 진단은 물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해결책까지 제시한다.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초기 소상공인에게는 상권 분석 경쟁 분석 사업계획서 검토 및 보완 비즈니스 모델 구축 등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창업 지원을 진행한다.기존 소상공인에게는 재무 전략 원가 및 손익 분석 경쟁사 및 시장분석 마케팅 전략 수립 매출 증대 전략 수립 비즈니스 모델 재설계 벤치마킹 등 매출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 지원을 펼친다.이외에도 구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안내 정책자금 및 융자 정보 안내 사업계획서 작성 코치 등 창업과 경영의 전 과정을 돕는다.조기 진단을 통해 단계별 1:1 컨설팅을 진행하며 대상자별로 기본 3회 컨설팅을 제공한다.구는 컨설팅 추진 이력과 모니터링을 통한 후속 관리를 강화해 해당 사업이 1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컨설팅 센터는 12월 31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작구청 1층 '동작구 소상공인 창업 경영 컨설팅 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금요저널] 동작구가 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임신부와 배우자, 예비부부까지 포함한 선제적 건강관리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구는 임신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예비부부 및 임신준비부부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한다.백일해는 출생 직후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에게 매우 위험한 감염병으로 이를 예방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임신부와 배우자가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다.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은 접종일 기준 동작구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임신 27~36주 임신부와 임신부의 배우자를 대상으로 하며 3월 3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운영한다.임신부는 임신 시마다 1회 지원하며 배우자는 최근 10년 이내 백일해 접종력이 없는 경우 1회 지원한다.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임신부와 배우자는 신분증과 산모수첩 원본을 지참해야 하며 배우자는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준비해 동작구 내 지정의료기관 81개소 중 한 곳을 방문하면 된다.지정의료기관은 동작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밖에 문의할 사항은 동작구 건강관리청 감염병관리과로 연락하면 된다.아울러 구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와 임신을 준비하는 가임기 부부를 위해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도 운영한다.해당 검진은 연 1회 제공하며 검사 항목은 신체계측 흉부방사선검사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 남자 44종, 여자 46종으로 병원에서 받을 경우 약 9만~12만원 상당의 비용이 드는 검사다.검진 서비스는 3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별도의 예약 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 당일 10시간 이상 금식한 상태로 주민등록등본 신분증 결혼예식장 예약증 사본 또는 청첩장을 지참해 동작구보건소 3층 건강검진실을 방문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동작구 건강관리청 보건의약과 건강검진실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까지 필요한 건강관리를 지원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건강한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임신부와 예비부부가 안심하고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건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동작구가 오는 7월 14일 오전 10시부터 20억원 규모의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동작사랑상품권’을 2차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출시된 1차분 30억원이 조기에 소진되며 주민들의 추가 발행 요청이 잇따른 데 따른 조치다. 구에 따르면 1차 상품권은 발매 개시 3시간 만에 절반이 판매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일 평균 약 3,900만원이 소비되며 현재까지 발행액의 36% 이상이 실제 결제로 이어져 박람회장 인근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2차 상품권은 ‘서울페이+’앱을 통해 1인당 월 50만원 한도로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개인별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사용처는 박람회장 인근 △대방동 △상도3동 △신대방1동 △신대방2동의 동작사랑상품권 가맹점이다. 사용기한은 박람회 종료일인 10월 20일까지며 유효기간 내 구매금액의 60% 이상 사용 시 잔액 환불이 가능하다. 박람회 종료 후에는 신청 시 조건 없이 전액 환불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서울시 및 한국외식업협회 동작구지회와 협약을 맺고 박람회 ‘가든 투어’ 참여 방문객을 대상으로 음식점 할인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박람회와 연계해 특별 출시한 동작사랑상품권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인근 상권이 활력을 띠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가 지난해 동래정씨 임당공파 묘역을 개방한 데 이어 올해는 지역 명소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구는 지난 9일 오전 구청장실에서 ‘동래정씨 임당공파 묘역 명소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정진원 동래정씨 임당공파 종친회장과 김종철 마스터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서울시 지정 국가유산인 해당 묘역 일대를 지역의 대표적인 명소로 조성하는 데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구는 묘역 일대에 주민편의시설이 조성될 수 있도록 ‘현상 변경 설계 및 심의 상정’ 등 행정지원을 맡게 된다. 종친회는 묘역 내 부지 무상 제공과 함께 시설 리모델링 작업에 협조하고 마스터엔터테인먼트는 주민편의시설 조성과 향후 운영 전반을 담당할 예정이다. 시설의 구체적인 운영방안과 ‘지역 환원 프로그램’ 구성 등은 추후 세 기관이 협의를 거쳐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작년 6월 동래정씨 임당공파 종친회와 묘역의 무상사용·개방 협약을 맺고 11월까지 매주 화·목요일에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했다. 또한 어린이집 사생대회, 지역 문화축제, 전통 과거시험 체험 등 다양한 행사도 개최해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래정씨 임당공파 묘역은 까치산 자락의 아름다운 경관 속에 위치해 있어 지역 명소로 발전시킬 잠재력이 충분하다”며 “앞으로도 관내에 숨어있는 역사 문화 자산을 많이 발굴·활용해 구민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가 청년 주거 문제 해소를 위해 서울주택도시공사와 함께 추진 중인 ‘청석행복주택’의 입주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청석행복주택은 SH공사가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지난 6월 27일 입주자 모집공고가 이뤄졌다. 특히 구는 ‘우선 공급 규정’에 따라 총 36호 중 절반가량인 17호를 확보했다. 17호는 △18㎡ 2호 △20㎡ 12호 △23㎡ 2호 △28㎡ 1호로 구성됐으며 대학생과 청년으로 구분해 공급된다. 임대보증금은 공급유형에 따라 6,324만원에서 최대 1억 152만원 까지며 청년 대상 주택은 소득 유무에 따라 약 500만원 내외의 보증금 차이가 있다. 신청은 인터넷과 방문으로 가능하다. 인터넷 접수는 SH공사 청약시스템을 통해 7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주말 접수는 불가하다. 방문 접수는 7월 14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 이틀에 걸쳐 서울주택도시공사 2층 대강당에서 실시된다. 서류심사대상자는 7월 25일 오후 4시 이후에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서류 및 대상자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모집공고문을 확인하거나 SH공사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청석행복주택은 동작구 상도동 54-27번지 일대 1,099㎡ 부지에 건립 중으로 내년 2월 준공 예정이다. 연면적 3,852㎡, 지하 2층 ~ 지상 7층 규모로 창업보육센터, 공영주차장 등 부대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청석행복주택은 청년층의 주거 문제와 해당 지역의 주차난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복합시설이다”며 “청년정책을 선도하고 있는 동작구인 만큼 앞으로도 청년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가 지난 4일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동작스타트업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중앙대학교 박광용 교학부총장·성맹제 연구부총장·배웅규 캠퍼스타운 추진단장,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시설 라운딩 △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동작스타트업센터는 흑석로 93-1에 자리했으며 연면적 229.12㎡, 지상 3층 규모에 총 4개 창업기업이 입주했다. 본 센터는 서울시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중앙대학교 캠퍼스타운 추진단이 입주기업을 공모·선발하고 구가 사무공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23일까지 진행된 입주기업 선발에서 △㈜원더랩스 △㈜커리어블 △스튜디오일오삼 △더블제로 등 최종 4개 청년 창업기업이 선정돼, 6월 9일 입주 협약을 완료했다. 구에 따르면 입주기업 모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갖췄다. ㈜원더랩스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콘텐츠 제작 시 필수적인 ‘사운드 디자인’ 서비스와 컨설팅을 제공한다. ㈜커리어블은 목소리 변환 AI를 이용해 독서습관 형성과 낭독 교육에 집중한 프로그램을 주력으로 한다. 스튜디오일오삼은 이벤트 주최자에게 특화된 AI 기반 플랫폼을 통해 맞춤형 행사 웹페이지 생성과 참석자 관리 시스템 등을 지원한다. 더블제로는 AI 알고리즘 기반의 최적화된 공조시스템 ‘스마트팜 솔루션’ 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구는 입주기업의 초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조례에 따라 사용료를 50% 감면하고 있다. 보증금은 1백만원대, 월 임대료는 감면 적용 시 12만~28만원 수준으로 창업 초기 청년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스타트업센터가 청년의 가능성과 지역의 미래가 만나는 성장의 거점이자 진정한 창업 인큐베이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살고 싶은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주거·일자리·창업 등 전방위적인 정책을 이어갈 것이며 입주기업의 도전과 성공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가 노량진동 47-2번지 일대 현 청사부지 개발을 위한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선정한 우선협상대상자와의 협의가 프로젝트파이낸싱 시장 경색과 공사비 급증 등으로 인해 올해 1월 종료되면서 사업 재추진을 위해 공개모집에 나선 것이다. 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노량진역세권의 입지적 잠재력과 민간의 개발 역량을 결합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고 매각대금은 신청사 건립 재원으로 활용함으로써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구에 따르면 당초 현 청사부지는 ‘대물변제’를 통해 주택 위주의 개발이 추진될 예정이었으나, 상업용지로서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의를 거쳐 ‘현금 정산’ 방식으로 전환됐다. 특히 최근 신청사 준공으로 부서 이전이 본격화됨에 따라, 구는 LH와의 건립비용 정산에 필요한 매각대금 확보를 위해 이번 공모에 심혈을 기울인다. 본 사업이 구 재정과 연계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해, 부지를 경쟁력 있는 조건에 매각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는 이번 공모에서 사업자의 재무 건전성과 자금조달 능력에 대한 검증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사업수행 역량이 우선 평가될 수 있도록 관련 기준을 보완했다. 사업자 선정의 실효성과 행정 일정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공모 기간을 기존 90일에서 30일로 대폭 단축하고 평가 체계도 개선했다. 공모는 지난 7월 2일 공고됐으며 △7월 17일까지 사업 의향서 접수 △8월 1일까지 사업신청서 접수 등의 절차로 진행된다. 컨소시엄 구성 후 참여 가능하며 사업신청서 등은 구청 핵심정책추진단에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구는 8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연내 협약 및 계약 체결을 통해 부지 매각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핵심정책추진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현 청사부지는 8,941㎡ 규모로 도시지역·일반상업지역에 해당하며 노량진역 인근의 한강 조망이 가능한 대규모 대지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공모는 단순한 자산 매각이 아닌, 향후 노량진 일대를 대표하는 복합시설 랜드마크를 조성할 초석”이라며 “재정적으로 안정된 민간사업자와 동작구 미래를 위한 개발이 이뤄지도록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가 개청 45년 만에 새로운 청사로 이전한다. 구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6월 30일부터 7월 14일까지 부서별 순차 이전을 완료하고 장승배기 신청사에서 동작구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갈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동작구청 신청사는 연면적 44,672㎡, 지하3층~지상10층 규모로 건립됐다. 특히 지하1층과 지상1층에 동작행정타운플라자가 들어선 국내 최초의 ‘관상복합청사’로 주목받는다. 먼저, 지하2~3층에는 주차 공간을 확보해 방문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지하1층은 △아트리움홀 △동작오픈스튜디오 등이 들어서 어린이 동반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영상제작·방송촬영 체험 등을 제공한다. 1층은 구청장 집무실을 재현한 ‘열린구청장실’ 이 눈길을 끈다. 청사를 찾는 누구나 집무실을 체험해 볼 수 있으며 필요시에는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정책 의견 수렴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1.5층은 구민들이 일상생활 중 언제든 찾아와 편히 쉴 수 있도록 커뮤니티 카페를 마련했다. 이외에도 각종 이벤트와 문화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야외에 △필로티공간 △북측광장 등을 조성했다. 2층~10층은 구청장실, 구의회를 비롯해 총 41개의 부서가 배치됐다. 아울러 2층에는 주민이 자주 찾는 여권, 교통, 부동산, 세무 분야를 한곳에 모은 ‘통합민원실’을 구축해 민원 편의를 향상했다. 구는 신청사가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행정과 상권이 어우러진 동작구 최고의 명소로 거듭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부서별 이전 시기가 상이하므로 구청 방문 전 동작구청 누리집, 블로그 등을 통해 업무 개시일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신청사는 관청과 민간 상업시설을 결합한 독보적 형태의 ‘관상복합청사’로 동작구의 핫플레이스가 될 것”이라며 “45년 만에 새롭게 시작하는 동작구청에서 더욱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가 안심 보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오는 9월 신청사 개청식에 맞춰, 구청 내에 ‘24시간 어린이집’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부산 아파트 화재 사고로 돌봄 공백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구는 ‘24시간 어린이집’ 이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구에 따르면 ‘24시간 어린이집’은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이들이 혼자 남겨지는 상황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구는 향후 부모의 야간 근무, 긴급 상황, 불가피한 일정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영유아를 대상으로 ‘동작형 맞춤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용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미취학 아동까지며 구청 신청사 내 직영 어린이집에서 오는 9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용 시간은 오전 7시 30분에서 다음날 오전 7시 30분으로 1회 최소 3시간부터 최대 24시간까지 연중무휴로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평일 주간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한 ‘동작형 육아도우미’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전문 돌봄 인력을 가정에 직접 파견해 생후 12개월부터 만 6세 이하 아동에게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며 이용 희망일 2주 전까지 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24시간 어린이집은 단순한 연장 보육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아이를 혼자 두지 않아도 되는 안전한 돌봄 체계를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며 “부모가 안심하고 경제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보육의 공공성과 질을 높이고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안전까지 책임지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가 동작구형 평생학습 브랜드인 ‘동작구민대학’에 ‘웰에이징·웰다잉학과’를 운영하기 위해 우수 인프라를 보유한 건양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지역 현실에 대응하고자 본 학과를 신설했으며 구민의 신체·정신·사회·경제적 준비를 도와 스스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구에 따르면 협약식은 지난 3일 오전 구청장실에서 열렸으며 이날 박일하 동작구청장과 김광환 건양대학교 웰다잉융합연구소 소장이 참석해 내실 있는 학과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구는 오는 8월부터 총 16주간 ‘웰에이징·웰다잉학과’ 이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과정은 △만성질환 관리 △정신건강 △재정설계 △연명의료 결정법 등 생애 후반기 삶을 폭넓게 아우르는 통합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건양대 교수진이 직접 강의를 맡는다. 수강 대상은 40대 이상 동작구민 100명이며 참여자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인생설계 코칭 지도사’ 자격증 취득 기회도 제공된다. 아울러 구는 이론 교육과 함께 실천 중심 프로그램도 병행하기 위해 서울대학교와의 추가 협약도 추진 중이다. 향후 두 대학과 협력해 이론과 실천을 결합한 ‘동작형 웰에이징 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스스로 삶을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며 “앞으로도 동작구민대학에 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학과를 다양하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가 관내 중증장애인을 위한 무료 교통수단인 ‘동작행복카’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자 7월 3일부터 점심시간에도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동작행복카는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수장비차량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지난 2023년 5월 첫 도입 이후 현재까지 4,979회 운행되며 중증장애인의 실질적인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다만, 그간 운전원의 법정 휴게시간 보장으로 인해 점심시간에는 운행하지 않아, 이용자들이 병원이나 복지시설 방문 시 일정 조정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구는 운전원 3명의 휴게시간을 분산 조정해 운행 공백을 없애고 점심시간 예약이 가능하도록 동작행복카 누리집 예약시스템도 개선해 이용자 불편을 해소했다. 이번 조치로 평일 주간 전 시간대에 운행이 가능해져, 구는 이용자 편의 증진은 물론 이용률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구는 지난 4월부터 차량 1대를 추가로 투입하고 서비스 대상 지역도 ‘동작구 인근’에서 ‘서울 지역 내 상급종합병원’까지 확대했다. 또한 미운행 시간을 활용해 장애 아동의 등교를 지원하는 등 중증장애인 이동권과 교통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더욱 편리해진 동작행복카를 타시고 행복한 일상생활을 영위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은 불편함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 신대방동, 흑석동, 상도동 일대 주택재개발 사업에 탄력이 붙는다. 동작구는 지난달 30일 개최된 ‘2025년 서울시 제3차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에서 관내 3곳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속통합기획은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서울시가 공공성과 사업성의 균형을 이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각종 계획 수립과 인허가 절차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신대방동 344-132일대, 흑석동 204-104일대, 상도동 201일대 등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 구에 따르면 신대방동 344-132일대는 보라매공원 인근 지역으로 진출입로 요건을 충족했다. 흑석동 204-104일대는 자연경관지구 등을 고려한 사전타당성 용역을 진행했으며 향후 주변의 주택사업과 연계한 기반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상도동 201일대는 호수밀도, 반지하주택 비율이 높은 노후 저층 주택지로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을 인정받았다.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주변 주택재개발 사업과 어우러진 정주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후보지를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내 신속통합기획 및 정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해 명품 주거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선정을 통해 지역 내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살기 좋은 동작을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추진 중인 정비 사업들이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