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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아울러 컨설팅 센터를 구가 직접 운영하는 만큼 지역 실정에 맞는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컨설팅 현장에서는 경영지도사로 27년 경력을 가진 전문 컨설턴트가 상주해 AI를 통한 데이터 기반 분석 진단은 물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해결책까지 제시한다.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초기 소상공인에게는 상권 분석 경쟁 분석 사업계획서 검토 및 보완 비즈니스 모델 구축 등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창업 지원을 진행한다.기존 소상공인에게는 재무 전략 원가 및 손익 분석 경쟁사 및 시장분석 마케팅 전략 수립 매출 증대 전략 수립 비즈니스 모델 재설계 벤치마킹 등 매출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 지원을 펼친다.이외에도 구는 소상공인 지원사업 안내 정책자금 및 융자 정보 안내 사업계획서 작성 코치 등 창업과 경영의 전 과정을 돕는다.조기 진단을 통해 단계별 1:1 컨설팅을 진행하며 대상자별로 기본 3회 컨설팅을 제공한다.구는 컨설팅 추진 이력과 모니터링을 통한 후속 관리를 강화해 해당 사업이 1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컨설팅 센터는 12월 31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작구청 1층 '동작구 소상공인 창업 경영 컨설팅 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금요저널] 동작구가 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임신부와 배우자, 예비부부까지 포함한 선제적 건강관리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구는 임신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예비부부 및 임신준비부부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한다.백일해는 출생 직후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에게 매우 위험한 감염병으로 이를 예방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임신부와 배우자가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다.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은 접종일 기준 동작구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임신 27~36주 임신부와 임신부의 배우자를 대상으로 하며 3월 3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운영한다.임신부는 임신 시마다 1회 지원하며 배우자는 최근 10년 이내 백일해 접종력이 없는 경우 1회 지원한다.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임신부와 배우자는 신분증과 산모수첩 원본을 지참해야 하며 배우자는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준비해 동작구 내 지정의료기관 81개소 중 한 곳을 방문하면 된다.지정의료기관은 동작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밖에 문의할 사항은 동작구 건강관리청 감염병관리과로 연락하면 된다.아울러 구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와 임신을 준비하는 가임기 부부를 위해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도 운영한다.해당 검진은 연 1회 제공하며 검사 항목은 신체계측 흉부방사선검사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 남자 44종, 여자 46종으로 병원에서 받을 경우 약 9만~12만원 상당의 비용이 드는 검사다.검진 서비스는 3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별도의 예약 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 당일 10시간 이상 금식한 상태로 주민등록등본 신분증 결혼예식장 예약증 사본 또는 청첩장을 지참해 동작구보건소 3층 건강검진실을 방문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동작구 건강관리청 보건의약과 건강검진실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까지 필요한 건강관리를 지원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건강한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임신부와 예비부부가 안심하고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건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동작구 주민들의 오랜 염원인 ‘흑석동 수변공원 조성 및 복합개발’ 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동작구는 지난달 29일 흑석동 2-26 일대 토지 소유자인 ㈜소리애셋으로부터 흑석 빗물펌프장 부지를 활용한 수변공간 복합용도 민간 개발 제안서가 접수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개발을 통해 흑석동 일대 부지는 지하 9층~지상 35층 규모의 오피스 1개 동과 지하 9층~지상 49층 규모의 고급 주거시설 2개 동이 들어설 계획이다. 오피스동 지상 2~3층에 세계 최대 규모의 IMAX 영화관과 상층부에 콘텐츠·엔터테인먼트·패션 등 창의적인 사업군을 유치, 최상층에는 서울 하늘과 한강뷰를 감상할 수 있는 파노라마 한강 전망대까지 설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주거동은 기존 하이엔드를 넘어서는 하이퍼엔드 주거시설로 건립한다. 또한, 사업지 전체 하층부는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글로벌 트렌드 식당 △전국 또는 로컬 맛집으로 구성된 올스타 푸드코트와 최신 유행을 반영한 팝업 스토어 거리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공기여 부지는 노후화된 흑석 빗물펌프장을 지하화해 방재성능을 강화하고 지상에 공원과 문화시설도 조성해 구민들이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이와 함께 개발지와 공공기여 부지를 연결하는 현충로 보행육교를 건설해 주민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효사정의 ‘팔각’ 형태를 띤 전망대 △한강 나들길 테마공원 등의 개발을 추진한다. 향후 구는 관계법령 및 기존 사업과의 저촉여부에 대해 관련 부서·기관 협의 등을 거친 후, 사업 타당성 분석과 ‘흑석 빗물펌프장 이전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결과에 따라 수변공간 복합개발을 진행할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흑석 빗물펌프장 일대 부지에 수변공원을 비롯한 고급 오피스·주거시설 등을 건립해 동작구를 최고 가치 도시로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 개발 사업을 통해 동작구 지도의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가 지역사회 주거복지 증진 및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동작 집수리 협력업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7일 오전 10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박일하 동작구청장과 관내 집수리 시공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간담회,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동작 집수리 협력업체는 동작구에 사업자 등록이 돼 있고 관련 전문면허 또는 경력 등을 갖춘 곳으로 인테리어, 설비, 목공 등 분야별로 구성돼 있다. 집수리가 필요한 구민이 ☎1899-8297로 문의하면 협력업체와 연결돼 시공비 1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생활민원기동대 ‘동작 집사’를 운영하고 있다. ‘동작 집사’는 생활민원기동대가 생활 속 소규모 주거불편사항을 수리·교체 해주는 사업이다. 단, 현장 보수가 불가할 때는 집수리 협력업체 풀로 연계해 처리한다. 또한 민간후원을 연계해 도배·장판, 지붕, 단열, 방수 등 중·대규모 수리가 필요한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의 경우 집수리 협력업체 풀을 활용해 보수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집수리 사업을 통해 구민의 주거복지 증진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촘촘한 주거 안전망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는 상도어울마당 아트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오는 22일 특별 공연인 ‘하우스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개관한 상도어울마당 아트홀은 구가 추진한 ‘1동 1예술공연장 조성사업’의 제1호 공공예술공연장이다. 구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 공간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64평 규모로 문화예술 공연 및 전시, 연습공간 대관뿐 아니라 지역문화공동체 형성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민에게 무료 개방 중이다. 개관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수 약 4,000명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지역 대표 문화예술 활력소로 자리매김한 상도어울마당 아트홀의 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기념 공연을 마련했다. 동작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지역 예술가들이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취지에서다. 소규모로 구성된 연주자가 무대와 객석 간 경계를 허물고 관객과 호흡하며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는 독특한 콘셉트의 ‘하우스콘서트’로 준비돼 한껏 기대를 모은다. 오후 2시 1부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마술쇼’를 선보인다. 카드·지팡이·모자 등을 활용한 다양한 클래식 마술을 통해 관객에게 황홀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7시부터 열리는 2부에서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 가 펼쳐진다. 시카고 맘마미아, 위키드 등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뮤지컬 명곡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운영되고 관람 인원은 회당 55명으로 총 110명이다. 참석을 원하는 구민은 11월 8일 오전 10시부터 동작구청 누리집 ‘통합 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1주년 기념 공연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문화재단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상도어울마당 아트홀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지역 문화예술을 꽃피우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잡은 상도어울마당 아트홀의 1주년 기념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구민이 고품격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가 오는 12일 영유아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위해 ‘동키몸키 체조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동키몸키’라는 대회명에서도 알 수 있듯, 구는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정서 발달을 도모하고자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앞서 구는 지난 10월 전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경연대회 참가팀을 모집했다. 25개소 28개 팀이 참여해 구가 제작한 체조 음원에 맞춘 창작 율동 영상물을 제출했다. 예선은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해당 영상물을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총 10개 팀을 선정했다. 결선 무대는 오는 12일 오전 10시 30분 동작문화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YWCA또래또어린이집, △구립노블어린이집, △구립로야어린이집, △구립상도어린이집, △구립양지어린이집, △구립예담어린이집, △구립위례새솔어린이집, △구립태성어린이집, △미래연어린이집, △시립금강아이조아어린이집 등이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최종 순위에 따라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여하며 신체활동 교구세트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위해 경연대회를 준비했다”이라며 “이번 대회에 참여한 아이들뿐만 아니라 준비하느라 애써주신 보육 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이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무상으로 키즈카페 이용권을 지원한다. 구는 지난 5일 동작구청에서 타요키즈카페 보라매점과 ‘드림스타트 후원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박정수 타요키즈카페 보라매점 대표, 김경민 공동대표가 참석했다. ‘드림스타트’는 관내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보건, 복지, 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앞서 구는 드림스타트 협약기관 중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 제공기관이 부족함에 따라 미취학 아동도 이용할 수 있는 기관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왔다. 그 결과,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키즈카페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관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들에게 상·하반기 각 120매씩 이용권을 무상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용료는 구와 타요키즈카페 보라매점이 공동부담하며 협약기관은 대상자에게 음료쿠폰 1매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달 30일 롯데월드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105명을 대상으로 ‘행복충전 가을소풍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에게 가정이 함께하는 놀이공원 체험을 제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했다. 연말까지 구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컬링 체험 △아쿠아리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키즈카페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취약계층 아동들이 마음껏 신체활동을 즐기며 건강히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하며 동작구만의 차별화된 보육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가 지역 주민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갯마을 앞 좌회전’ 신호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그간 해당 지점은 유턴과 좌회전 신호가 없어 주민들은 주변 도로를 우회해 올림픽대로 방향으로 진출해야 했고 이로 인해 정체가 계속돼 차량 흐름이 원활하지 않았다. 이에 구는 지난해부터 교통분석 및 기본설계를 실시한 후 서울시,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현장 합동회의, 주민간담회 등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좌회전 신설을 적극 추진한 결과 올해 4월 서울경찰청 규제심의를 통과했다. 이어 구비·시비 등 총 4억원을 투입해 △도로 구조 개선 △지하매설물 이설 △검지기 및 신호등 설치 △중앙화단·옹벽 철거 △과속 단속카메라 설치 등을 진행했다. 아울러 지난 5일 갯마을 좌회전 신설 공사를 준공하고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개최했다. 구는 이번 좌회전 신설이 불합리한 이수교차로 진입 체계 개선과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 11월, 공사비 총 2억원을 투입해 지하철 4호선으로 단절된 도로를 통행할 수 있는 갯마을지하보도를 보수·정비하고 새롭게 개통한 바 있다.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지하보도의 기존 계단을 한 단 높여 집중 호우에도 침수되지 않도록 조치했으며 CCTV와 조명 등도 설치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갯마을 앞 좌회전 신설이 성공적으로 완료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적극 행정으로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해 살기 좋은 동작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는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가족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가족과의 행복한 시간 △다자녀 가정의 행복한 모습 △아이, 부모, 조부모 등 3대가 함께한 순간 등을 사진으로 담아냈던 소중한 추억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주제로 펼쳐지며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한 가족 당 2점까지 응모 가능하다. 공모 기간은 오는 11일까지며 동작구청 누리집을 통해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사진 원본과 함께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출품작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촬영본에 한하며 사진은 3000×2000픽셀 이상의 해상도와 3MB 이상의 용량을 가진 JPEG,/JPG/PNG 형식의 파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된 작품은 주제표현력, 가족참여도, 효과성, 작품성 등을 평가하는 공정한 심사를 거치며 이달 말 당선작을 발표한다.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13명의 수상자에게 총상금 100만원이 지급되며 다음달 중 시상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 참여를 유도하고자 수상자를 제외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5000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유할 수 있는 이번 가족사진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는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휠체어도 OK 장애인친화미용실’ 운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4월 관내 미용실 15곳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동별 1개소를 장애인친화미용실로 지정해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미용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반면, 이용률 제고와 운영 개선사항 등에 대한 의견도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서비스 개선을 통한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그 결과에 따라 구는 이달부터 △미용실 이용 보조금 확대 △보완대체의사소통 도입 △접근성 강화를 위한 QR코드 제작 등 많은 장애인들이 미용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구에 주민등록상 주소가 되어있는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장애인친화미용실을 이용하는 경우 월 1회, 1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던 것을 월 1회, 2만원으로 상향한다. 또한, 장애인 고객과 미용실 운영자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보완대체의사소통 자료를 배포하고 활용법을 교육함으로써 고객 응대 서비스 품질과 이용자 만족도를 높인다. 이와 함께 장애인친화미용실은 물론 지역 내 장애 친화적인 다양한 편의시설 등의 위치 정보를 담은 ‘장벽 없는 우리 동작 지도’ 와 QR코드를 제작해 정확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구 장애인친화미용실은 △이진헤어 △엄청난미용실 △이철헤어커커 △윤헤어 △머리나라 △살롱드90 △지윤헤어모드 △화이트헤어샵 △제이원헤어 △미용고수클럽 △헤어준 △원미용실 △개미헤어샵 △이훈ALL 30000미용실 △머리가헤어 등 동별로 1곳이다. 장애인친화미용실 이용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동주민센터 또는 장애인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앞으로 구는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장애인친화미용실 운영 활성화는 물론 장애인 편의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며 장애 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차별없는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장애인친화미용실 지원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가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마약류 오남용 예방을 위한 걷기 캠페인’을 개최한다. 마약류 오남용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지 오래됐으나 개선이 쉽지 않은 데다가, 최근 마약범죄가 저연령화되면서 지역사회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마련해 마약류 오남용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건강한 문화 조성에도 앞장선다는 복안이다. 캠페인은 오는 9일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동작충효길 3코스에서 진행된다. 구는 지역사회 모두가 청소년 마약류 오남용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대학을 위한 마약 및 중독예방센터, △동작구약사회, △한국약학대학생연합,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서울지부, △뉴스포츠진흥원 등의 참여를 유도한 가운데, 청소년 및 동반 가족을 모집 중이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 상단의 QR코드 또는 구 보건의약과로 전화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 구는 ‘마약 없는 밝은 동작, 다 같이 걷자 동작 한 바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마약류 오남용 예방에 관한 다양한 정보 제공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극단 툇마루와 인기가수 범키, 지노박 등의 공연도 함께 펼쳐져 참여자들은 한강변에서 가을 끝자락의 정취도 느낄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부터 마약류의 심각성을 알리고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특강을 진행해 왔다. 특히 청소년들의 마약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창작 뮤지컬 ‘노마드’ 공연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마약은 개인의 일탈이 아닌 우리 사회 전체를 병들게 하는 암적인 존재”며 “앞으로도 구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 등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마약의 예방 및 퇴치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동작구는 주민의 시각으로 구정 소식을 전할 ‘제7기 소식지 명예기자단’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10월 7일부터 21일까지 구민 또는 구 소재 직장인·학생 등을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하고 서류심사를 거쳐 총 19명의 명예기자를 최종 선발했다. 특히 이번에 선발된 기자들은 20대 5명, 30대 5명, 40대 3명, 50·60·70대 각 2명씩으로 폭넓은 연령층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아울러 △대학생 △요리사 △프리랜서 기자 △정년퇴직 교원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군으로 구성돼 각계각층의 주민과 소통하며 유익한 구정 정보들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지난 1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박일하 동작구청장과 선발된 명예기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열린 위촉식을 통해 제7기 명예기자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고 위촉장과 함께 취재 활동에 도움이 되는 기자증·명함 등을 전달했다. 이어 서울신문 강신 기자를 강사로 초빙해 ‘기사 속 숨어 있는 취재기법’을 주제로 직무교육을 진행하며 단원들의 취재 역량과 기사 작성 능력 향상을 도왔다. 제7기 명예기자들의 첫 기사는 구정 소식지 ‘동작구 소식’ 12월호에 게재되며 기자들은 2026년 10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폭넓은 연령대의 명예기자들이 다양한 직업을 가진 만큼 앞으로 발행될 소식지에도 각양각색의 시각이 담길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자단을 통해 구정 소식과 유익한 정보들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