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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서울 송파구가 재활용품을 활용해 생활 쓰레기를 줄이고 집 안도 깔끔하게 정리하는 새로운 강좌를 선보인다.구는 3월 11일부터 송파구 새활용센터에서 '재활용 정리정돈 수납법'강좌를 처음으로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버려지는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생활 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챌린지'중 하나로 일상에서 자원순환을 직접 체험하도록 돕는다.쓰레기를 줄이는 것을 넘어 재활용품을 생활용품으로 이용하는 지혜를 나눈다.교육은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로 구성했다.1.5리터 페트병을 이용한 효율적인 수납법, 쇼핑백과 옷걸이를 활용한 옷장 정리 노하우, 만능세제 만들기 등 유익한 정보가 가득하다.공간별로 물건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방법과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도 함께 배울 수 있다.특히 마지막 8회차 수업에서는 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정보도 안내한다.주민들이 정리를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자기 계발의 기회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교육에 주안점을 두었다.강좌는 마천동에 있는 송파구 새활용센터에서 진행하며 3월 11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 오후 2시에 진행한다.수강료는 1회당 2000원이며 선착순으로 15명 신청을 받는다.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송파구 자원활용과로 전화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재활용과 정리를 접목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깨끗한 송파를 만드는 체감형 환경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금요저널] 기술력은 있지만 홍보비 부담으로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송파구가 맞춤형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서울 송파구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판로 및 마케팅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기업이 필요한 홍보 방식과 마케팅 수단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송파구는 올해 지원 기업 수를 19개사로 확대해 더 많은 기업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송파구에 사업자 등록 또는 공장 등록을 한 중소기업이다.선정 기업에는 온라인 광고와 홍보 콘텐츠 제작 등 기업이 필요한 마케팅 분야에 사용할 수 있도록 기업별 최대 140만원을 지원한다.대상 기업은 기업 규모와 품질 기술 경쟁력, 판로 확대 가능성 등을 반영한 정량평가와 사업계획의 구체성 및 확장 가능성을 보는 정성평가를 거쳐 선정한다.송파구 기업지원 제도를 처음 신청한 기업과 사회적 배려 대상 기업, 기관 인증 기업에는 가점이 부여된다.지난해에는 16개 기업에 기업별 최대 150만원의 광고 홍보 비용을 지원했다.이 가운데 뷰티테크 기업 루토닉스는 SNS 광고를 활용해 제품 홍보를 진행한 뒤 매출이 142% 증가했다.사업 신청은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보탬e를 h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최종 선정 결과는 4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송파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기업 한 곳의 성장이 지역 경제 전반의 활력으로 이어진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업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문의는 송파구청 경제진흥과로 하면 된다.송파구 중소기업 판로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진행된 루토닉스 SNS 광고 서강석 송파구청장
[금요저널] 중복을 지나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송파구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특별 냉방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을 위해 구는 전년 대비 2천만원 증액된 7억 6천여만원의 시비를 확보했다. 극한의 무더위에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냉방기 가동을 꺼리는 취약계층의 걱정을 덜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도록 돕기 위함이다. 오는 7일 약 1만 5,200가구에 5만원씩의 현금이 지급된다. 지급 기준은 지난 7월 18일 구에 주소를 둔 기초 생활 수급 가구,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서울형 기초보장 대상 가구다. 냉방비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이미 등록된 가구별 대표 계좌로 일괄 입금된다. 계좌 파악이 안 되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계좌 입금이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관할 동주민센터를 통해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구는 홀몸 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폭염 대비 밀착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방문간호사와 통장 등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 1,100명을 통해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동주민센터 등 관내 무더위쉼터를 188개소 지정해 운영하는 등 오는 9월까지 촘촘한 ‘냉방복지’를 펼치는 데 주력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냉방비 지원이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가 오는 21일 오전 11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고품격 클래식 음악과 전문적인 설명을 즐길 수 있는 ‘2025 마티네 렉처&음악감상실’을 마련했다고 알렸다. 이번 공연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해설을 곁들인 클래식 음악 감상회’다. 어려운 클래식 음악에 대한 대중 이해도를 높이고 ‘아는 만큼 들리는’ 클래식의 매력을 재발견하도록 기획됐다. 지난 6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 중으로 송파구와 송파문화재단이 주관하고 롯데문화재단이 후원했다. 공연 명칭은 부담 없이 즐기는 낮 공연을 일컫는 ‘마티네’에서 따왔다. 前 KBS PD이자 다수 클래식 프로그램을 연출한 김혜선 프로듀서가 무대에 올라 친숙하고 깊이 있는 해설로 음악에 얽힌 배경지식과 이야기를 90여 분간 풀어낸다. 대형 스크린을 통해 풍성한 영상들을 감상하며 이해도와 흥미를 높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매회 공연에서는 서양 음악사의 중요한 두 흐름, 바로크·고전주의 시대의 대표 클래식 거장 6인을 차례로 다룬다. 비발디와 헨델에 이어 3회째인 오는 21일은 바로크 음악가 ‘바흐’를 살펴본다. 4~6회 주제로는 고전주의 시대 음악가인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이 예정돼 있다. 참여자들은 강사와의 활발한 소통과 음악감상을 즐기며 매회 다른 클래식 거장들의 삶과 그들의 작품 세계까지 입체적으로 살펴볼 전망이다. 공연은 오전 11시 30분부터 90분간 인터미션 없이 진행되고 7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공연일 2주 전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다가오는 8월 21일 공연은 오는 6일 11시에 예매가 오픈된다. 기타 더 자세한 내용은 송파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블로그에서 확인하면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단순 음악감상을 넘어 구민의 문화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색다른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공연”이라며 “분기마다 롯데콘서트홀에서 무료 음악회를 열고 있다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기시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가 지난 7일부터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 1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직업체험 프로그램 ‘우리아이 꿈 톺아보기’를 다음달 1일 마무리한다고 알렸다. 구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단순 체험 이상의 전문적인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송파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 처음 맞손을 잡았다. 개인 맞춤형 진로 탐색부터 실제 직업 현장 체험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설계해 교육의 내실을 다진 것이다. 프로그램은 발달단계별로 미취학· 초등학교 저학년 90명, 고학년 30명으로 나눠 진행됐다. 우선, △고학년생 심화 과정으로 3단계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온라인 진로성향검사를 시작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세대공감 진로캠프, 31일부터 오는 8월 1일까지 진행되는 실제 직업 현장 체험 순으로 이어진다. 특히 직업 현장 체험에서는 AI아트디렉터, 댄서 조향사, 파티쉐 등 실제 관내 직업 체험처 4곳을 연계해 직업 이해도를 높인다. 단순 견학이 아닌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실무를 몸소 체험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 의욕을 한층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지난 29일 △미취학·저학년 아동 90여명은 관내 유명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서울’에 방문했다. 이날 아동들은 73개의 직업 부스를 자유롭게 오가며 여러 직업을 체험하는 등 자신만의 꿈과 흥미를 찾는 시간을 가졌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진로를 탐색할 기회가 부족한 아동들에게 체계적인 진로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소외되지 않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교육 격차 해소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가 공동주택 경비근로자를 대상으로 성범죄 및 아동학대 범죄경력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오는 9월 30일까지 관내 경비근로자 약 2,0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경비근로자가 근무하는 150세대 이상 의무관리 공동주택 125개 단지뿐 아니라, 비의무관리 단지도 함께 포함됐다. 현행법상 성범죄·아동학대 이력이 있는 경우 공동주택 경비직에 취업할 수 없다. 경비근로자 채용 시 공동주택 관리주체는 경찰서 신원조회나 범죄경력증명서를 통해 해당 여부를 확인하게 돼 있다. 구는 취업 이후에도 범죄 발생 가능성을 고려해 정기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해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관리주체로부터 경비근로자 개인정보를 제출받아 경찰서에 신원조회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조회 결과 범죄경력이 확인될 경우, 해당 근로자 해임을 요청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해임하지 않을 경우 최대 1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안전한 공동주택 환경은 신뢰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주거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가 향후 치매 발병가능성을 예측하는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구민 1,200명 대상 무료 지원한다고 알렸다.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는 한 번의 채혈을 통해 치매 유발 단백질인 베타-아밀로이드의 응집화 정도를 측정, 10~15년 뒤 치매발병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과학적인 검사다. 지난 2023년, 구는 서울시 최초로 ‘알츠온’을 도입해 3년째 관내 만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무료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송파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만 이뤄지는 사업으로 지역 어르신의 호응이 높다. 검사는 1, 2차로 나눠 실시한다. 우선 1차는 △직원과 1:1 문답하는 형식의 ‘인지선별검사’로 전반적인 인지기능을 평가하게 된다. 1차 검사에서 정상으로 판정되면, 2차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실시한다. 만약 1차 검사에서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진단검사’를 통해 더 정밀한 진단을 지원한다. 올해는 1,200명에게 무료 검사를 제공한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난 14일부터 선착순 전화 신청을 받고 있다. 구 관계자는 “매년 인기가 높아 올해도 조기마감이 예상된다. 검사를 희망한다면 빠르게 접수하는 편이 좋다”고 귀띔했다. 1차 인지선별검사는 장지동 치매안심센터와 송파구보건소 중 편한 곳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방문하면 되고 2차 혈액검사는 월요일 금요일 오후에 보건소에서 가능하다. 이 밖에도, 송파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치매상담 및 등록 관리 △치매 간호에 필요한 위생용품 무료지원 △찾아가는 검진 서비스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송파구가 서울 자치구 최초로 도입한 치매위험도 혈액검사가 어르신들의 안온한 일상을 지켜낼 수 있길 기대한다”며 “초고령화 시대, 구민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건강증진 사업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서울 송파구가 다음달 24일까지 청년예술인 ‘더 임팩트’의 세 번째 전시 ‘그린 공감’展을 석촌호수 서호에 있는 문화실험공간 호수에서 개최한다고 알렸다. 구는 예술인에게는 활동 무대를, 주민에게는 일상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3년째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더 임팩트’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 지원 대상이던 음악 분야에서 범위를 확장해, 시각예술 분야 청년 작가 9인을 처음 선발했다. 지난 22일 개최된 ‘그린 공감’展은 지난달부터 이어지고 있는 ‘2025 더 임팩트 공모 전시’ 중 세 번째로 그림을 통해 작가와 공감하고 연결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색감과 편안하고 포근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세 작가 △김민지 △신주화 △며리가 참여한다. 우선, △김민지 작가는 디지털 콜라주와 일러스트레이션을 결합한 평면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개인 기억과 감정을 탐구해 보편적인 공감을 얻을 수 있도록 시각화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묘한 기시감이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일상 순간들, 꿈·음악·지난 기억과 같은 것들이다. △신주화 작가는 색연필과 오일 파스텔의 따뜻한 질감, 풍부한 색감이 느껴지는 작업을 보여준다. 사람과 자연 간의 유대를 구현하며 자연과의 유기적 연결과 휴식을 이야기하는 작가다. 물속 공간과 같은 몽환적 배경에서 유영하는 듯한 표현으로 편안함을 준다. △며리 작가는 빛과 바람이 주는 자연의 감동을 즐겨 표현한다. 작품에 자주 나오는 ‘날아가는 새’는 일상의 불안과 답답함으로부터 벗어나는 해방의 순간을 상징한다. 수채화, 유화, 아크릴화 등 다양한 매체로 자연의 포근한 감성을 담아내 여유로움을 선사한다. 전시 외에도 남녀노소 참여할 수 있는 전시 연계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신주화 작가와 함께하는 ‘새동전 초상화 그리기 클래스’에서는 작가의 초상화 작업을 감상한 뒤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얼굴을 촬영해 직접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다. △며리 작가와의 ‘내 손안에 포켓 수채화 클래스’에서는 전시 감상 후 석촌호수의 풍경을 자신만의 수첩에 수채화로 옮길 수 있다. 체험에 참여하려면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누리집을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 단, 수업에 따라 소정의 재료비가 발생할 수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푸르른 여름의 계절감과 어울리는 청년예술가들의 싱그러운 전시를 마련했다”며 “무더운 여름, 문화실험공간 호수에서 전시와 체험을 즐기며 휴식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모바일 금융교육이 한창이던 지난해 여름, 잠실본동 어르신 한 분이 밝게 웃으며 전한 말이다. 서울 송파구는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는 ‘세대교류 슈퍼시니어 프로젝트’를 8월 7일까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슈퍼시니어’는 고령화 시대 속에서도 삶의 주도권을 잃지 않고 사회와 연결되기 위해 활발히 노력하는 노년층을 일컫는 말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모바일 금융 및 금융사기 교육이 중심이다. 지난해 처음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 대다수가 “생활에 실제로 도움이 됐다”, “가족과 소통이 편해졌다”고 답했다. 올해는 서울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비 총 1,260만원을 확보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잠실본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고 잠실종합사회복지관, 잠실청소년센터 등 지역기관이 협력해 추진 중이다. 교육은 지난 6월부터 △모바일 금융 및 범죄예방 교육과 △치매 예방 교육으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각 과정은 8회로 구성돼 35명씩 총 70명이 참여 중이다. 특히 금융교육은 실생활과 밀접한 모바일 사용법으로 구성했다. 지도 앱을 활용해 약속 장소로 가는 방법, 주거래 은행 앱을 활용해 방문 전 번호표 발급하는 법, 현금출금카드 없이 ATM 출금하는 법, 메신저 앱으로 선물하기, 생성형 AI 서비스 활용하기 등이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서울송파경찰서 협업으로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 교육도 실시한다. 교육은 잠실본동 복합청사 4층 주민공유공간에서 진행된다. 잠실청소년센터 소속 청년 자원봉사자가 어르신 옆에서 보조 역할을 맡아 맞춤형 실습을 돕는다. 치매 예방 교육은 인지력 강화 놀이,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 근력 운동 등이 포함된다. 마지막 수업에는 경로당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는 치매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정보에서 소외된 어르신들이 디지털 생활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청년들과 따뜻한 세대 교류가 이뤄지는 현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 밀착형 교육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송파구가 오는 8월 29일까지 ‘2025년 송파구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송파구민 상’은 구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의 노고와 업적에 고마움의 뜻을 전하고 구민들의 귀감으로 삼고자 2012년부터 매년 구민상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송파구민상’에는 명품도시 송파를 만드는데 기여한 자랑스러운 △구민 대상을 비롯해 △효행 △봉사 △모범 청소년 △구민화합 △교육문화체육 △지역경제활성화 △시민사회단체 등 총 8개 분야에서 15명 내외 인원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추천 방법은 주민 10명 이상의 연명으로 거주지 관할 동장을 통해 공동 추천하거나, 각 부문별 관계 기관 및 단체장, 학교장 또는 구의원 2명 이상이 추천할 수 있다. 후보자 접수는 추천서 등의 구비서류를 작성해 오는 8월 29일까지 송파구 자치행정과 또는 동 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양식은 구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구는 추천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구민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고 ‘송파구민의 날’ 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송파구청 자치행정과로 하면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봉사해 온 주변의 숨은 공로자분들이 발굴되어 보다 의미 있는 분들이 수상할 수 있도록 많은 구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는 ‘송파시니어클럽’을 중심으로 신중년의 지속적인 사회참여와 일자리 연계를 돕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송파시니어클럽’은 노인 일자리 지원 전담 기관이다. 올해는 △취업 △교육 △커뮤니티 지원 3개 축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했다. 우선, 취업지원 분야에서는 매월 22일 ‘컨설팅데이’를 운영 중이다. 경력진단, 직업심리검사,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 등 실질적인 취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50~60대 신중년을 대상으로 한 1:1 상담을 통해 생애 이력에 맞춘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하고 있다. 교육지원 분야는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춘 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췄다. 디지털 문해교육사 양성과정 등 전문성 강화 직무교육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일자리 탐색법, 스마트폰을 활용한 구직 준비 등 최신 유행을 반영한 교육을 다양하게 진행한다. 지난 18일에는 “쉼, 공감, 다시 시작”을 주제로 소통 특강을 열어 중장년층의 심리 회복을 지원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올 하반기에는 창업과 재무, 세무 특강도 이어갈 예정이다. 모임 지원도 활발하다. 직무교육을 수료한 수강생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소모임과 연구모임을 지원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 인공지능 등 공통 관심사로 공감대를 형성해 지식과 경험, 정보를 공유하며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도록 돕고 있다. 이처럼 구는 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 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2024년 한 해에만 총 378명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고령사회로 접어든 지금, 어르신과 신중년의 경험과 역량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는 더없이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송파는 생애 전환기 중장년층이 일과 삶의 균형을 되찾고 건강한 노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서울 송파구가 오는 22일 오전 10시 구청 대강당에서 디지털 중독문제에 대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대국민 강좌’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서울 아동·청소년 인구 최다 자치구인 송파구는 매년 아이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강좌를 열고 있다. 올해는 첨단기술의 발전과 함께 성장하는 자녀 세대의 특성을 이해하고 위험에서 지켜내도록 돕는 학부모 대상 공개강좌를 마련했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주최하고 구 보건소와 송파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디지털 시대, 우리 아이의 뇌를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요?’라는 주제로 아동·청소년기 ‘디지털 중독’을 다룬다. 성장기 전반에 걸쳐 학업, 수면, 대인 관계 등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올바른 정보, 양육에 대한 지침을 제공한다. 나아가, 자녀들의 정신건강 문제 예방법, 조기 대처 방법 등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날, 2시간에 걸쳐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들이 강연에 나선다. 먼저, ‘모든 아이는 예민하다’, ‘공부하는 뇌, 성장하는 마음’ 등의 저자 김효원 교수가 △‘디지털 세상에 들어선 아이들’ 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과도한 스마트기기 사용으로 인한 주의력 저하, 언어·사회성 발달지연, 충동 조절의 어려움 등을 다룬다. 다음으로 이태엽 교수가 △‘흔들리는 아이들’ 이라는 주제로 누리소통망, 게임, 디지털 범죄 등 일상 속 위험에 노출된 아이들을 지키는 방법을 전수한다. 이후 자유로운 질의 응답시간도 예정돼 있다. 이번 강연은 선착순 3백 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QR코드 온라인 신청 또는 송파구건강복지센터 유선 문의를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부모 세대와 전혀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경험하며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송파구는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