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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3월 11일 오전 7시 40분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제201차 정기회의를 열고 민선 8기 마지막 회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는 서강석 송파구청장을 비롯해 정상훈 서울시 행정1부시장, 김길성 중구청장,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부구청장 21명이 참석했다.자치구 발행 서울사랑상품권 지원 요청 건 등 안건을 심의하고 통합돌봄 준비상황 등 서울시 협조 사항을 청취했다.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서울 25개 자치구 구청장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자치구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서울시와 중앙정부에 정책 개선을 건의하는 협력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난해 7월 협의회장으로 취임해 자치구 간 협력을 이끌며 지방자치 발전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 현안 발굴과 정책 건의에 앞장서 왔다. 특히 협의회는 지난해 9월 22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울시와 함께 '지방재정 공동선언'을 발표하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국가 정책 비용의 지방자치단체 전가와 국비 차등 보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선언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강석 협의회장을 비롯한 15개 자치구 구청장이 참여해 지방재정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10월 22일에는 정부의 '10 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 대해 뜻을 같이 하는 15개 자치구와 함께 서울시 자치구 공동성명서를 발표하며 지방자치권과 주민 재산권 보호 필요성을 알렸다.이보다 앞선 지난해 7월 9일 제198차 정기회의에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서울시와 자치구 간 재원 분담 방안 마련을 건의하는 등 자치구 공동 현안을 중앙정부와 서울시에 적극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자청해 왔다.서강석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은 "그동안 협의회에서 의미 있는 안건들을 제시했고 서울시가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여러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자치구 간 협력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 논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금요저널] 서울 송파구가 재활용품을 활용해 생활 쓰레기를 줄이고 집 안도 깔끔하게 정리하는 새로운 강좌를 선보인다.구는 3월 11일부터 송파구 새활용센터에서 '재활용 정리정돈 수납법'강좌를 처음으로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버려지는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생활 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챌린지'중 하나로 일상에서 자원순환을 직접 체험하도록 돕는다.쓰레기를 줄이는 것을 넘어 재활용품을 생활용품으로 이용하는 지혜를 나눈다.교육은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로 구성했다.1.5리터 페트병을 이용한 효율적인 수납법, 쇼핑백과 옷걸이를 활용한 옷장 정리 노하우, 만능세제 만들기 등 유익한 정보가 가득하다.공간별로 물건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방법과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도 함께 배울 수 있다.특히 마지막 8회차 수업에서는 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정보도 안내한다.주민들이 정리를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자기 계발의 기회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교육에 주안점을 두었다.강좌는 마천동에 있는 송파구 새활용센터에서 진행하며 3월 11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 오후 2시에 진행한다.수강료는 1회당 2000원이며 선착순으로 15명 신청을 받는다.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송파구 자원활용과로 전화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재활용과 정리를 접목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깨끗한 송파를 만드는 체감형 환경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금요저널] 송파구는 납세자들의 편의를 위해 기존 종이 고지서 대신 카카오톡으로 체납 안내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지방세 체납 안내’ 서비스는 연계 정보를 활용한 방식으로 서울시 지방세 납부시스템과 연계되어 납세자가 즉시 납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체납자의 휴대폰 번호를 모르더라도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 카카오톡으로 알림톡을 발송할 수 있어, 개인정보 보호 강화에도 효과가 있다. 송파구 지방세 체납자는 35,000여명에 이른다. 그동안 구는 체납고지서 제작비와 우편비용을 지출하며 체납을 징수해 왔으나, 주소와 실주거지가 다르거나 주소 변동으로 우편송달에 어려움을 겪는 등 세입 징수 효과가 미미했다. 이에 구는 보다 효과적인 고지서 송달과 징수 비용 절감을 위해 올해 상반기 카카오페이 회원을 대상으로 체납 안내 서비스 시범 운영을 거쳤다. 지난 6월부터 카카오톡 사용자를 대상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상반기 카카오페이 발송 수신율보다 26.2% 증가한 74.6%의 높은 수신율을 보이며 우편송달의 문제점을 개선했다. 또한, 전년 대비 약 8억여 원을 더 징수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징세비용도 연 18% 이상 예산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구는 전망했다. 구는 이 서비스를 통해 종이 고지서의 고질적 문제였던 주소 불일치로 인한 미송달, 개인정보 유출 등의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올해 처음 서비스를 시행하는 만큼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 등을 배려해 두 달에 한 번 종이 고지서를 발송할 계획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방세 체납 카톡 안내 서비스로 구민들에게 납세 편의 제공은 물론, 행정비용도 절감할 수 있게 되어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송파구가 폭언·폭행 등 악성민원으로 고통받는 민원응대 직원을 보호하고자 7월 11일부터 23일까지 구청과 27개 동 주민센터에서 ‘하반기 특이민원 대비 실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알렸다. 모의훈련은 위법 민원 발생 시 공무원들의 대응능력 향상과 경찰·보안업체와의 공조 체계 강화를 통한 안전한 민원실 조성이 목표이다. 구와 각 동의 직원들은 훈련기간 동안 자체적인 비상대응반을 구성해 가동하고 실전처럼 대응하면서 여타 미비한 사항들을 점검했다. 지난 17일 구청 2층 민원실에서는 고성이 울리며 실제상황을 방불케 하는 모의훈련이 실감나게 펼쳐졌다. 관할 파출소·경비업체 등과 사전협의를 거쳐 경찰관, 청사 안전요원 등이 자리한 가운데 실시된 합동훈련이었다.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은 비상대응반을 구성해 단계별 대응요령에 따라 순차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핵심이다. 직원들은 유리 가림막을 두드리며 폭언을 퍼붓는 특이민원인에 대해 △진정 시도 △녹화·녹음 사전고지 △비상벨 호출 △대피 안내 △특이민원인 경찰인계 순으로 각자 맡은 역할을 침착하게 수행했다. 또한, 구는 이날의 생생한 훈련을 직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 동영상으로 제작해 각 동에 배포할 예정이다. 훈련에 앞서 세부적인 대응 메뉴얼을 공유한 바 있는 구는, 직원들이 교육영상을 통해 더 쉽고 직관적으로 대응체계를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외에도, 구는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CCTV 구축, 비상벨 설치, 행정전화 녹음, 안전 가림막 설치, 휴대용 보호장비 운영지침 제정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앞으로도 반기별로 모의훈련을 실시해 악성민원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수준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악성 민원으로부터 직원과 방문민원인 보호가 선행돼야 할 것”이라며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으로 구민께 안전하고 쾌적한 민원실 환경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송파구가 8월 1일부터 14일까지 ‘찾아가는 청렴문화 추진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청렴문화 추진단’은 감사담당관 직원이 ‘청렴코디’가 되어 각 부서나 동주민센터로 직접 찾아가 청렴문화를 홍보하는 사업이다. 구는 변화하는 조직문화에 발맞춰 추진하는 청렴시책을 소개하고 MZ세대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직사회의 불필요한 관행 등 다양한 고충 사항을 듣고자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청렴코디’는 총 17명이 2인 1조로 활동한다. 직원과 대면 교육을 통해 △공정한 직무수행 등 슬기로운 청렴생활 안내 △청렴통합소통센터 운영 등 새로운 청렴송파 시책 홍보 △고충 사항 청취 등을 진행한다. 또한 칫솔세트, 보조 배터리 등 생활 속 다양한 청렴물품을 제작·배부해 자연스럽게 청렴의식을 기르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번 ‘찾아가는 청렴문화 추진단’에서 발굴한 의견은 전 직원 설문조사를 거쳐 실행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진행 결과는 9월 예정된 ‘청렴과 존중·배려의 조직문화 결의대회’에서 함께 나눌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 6월에도 전 직원 대상으로 ‘직장 밸런스 게임’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게임을 통해 함께 일하고 싶은 선후배와 올바른 조직 문화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서강석 구청장은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송파구는 청렴도 상승은 물론, 조직문화에 좋은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필요와 시대 변화에 맞는 청렴 사업을 발굴해 더욱 신뢰받는 ‘청렴 송파’를 구현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송파구가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하반기 완공되는 ‘석촌호수 아트갤러리’의 공식 명칭을 모집한다고 알렸다. 오는 10월 건립되는 ‘석촌호수 아트갤러리’는 구립 최초의 단독건물 미술관이다. 석촌호수 동호를 끼고 송리단길과 불과 1백여 미터 떨어져 있어 관광명소로서도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건물은 1,400㎡ 부지에 연면적 709㎡, 지하 2층, 지상 단층의 나지막한 높이로 호반의 풍광과 어우러지도록 설계됐다. 2개의 전시관이 지하 1층 255㎡, 지상층 156㎡ 규모로 들어서고 주변보다 한적하게 호수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옥상 전망대도 생긴다. 갤러리는 공공성이 극대화된 단절 없는 ‘열린 공간’ 으로 조성된다. 유동 인구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지하 전시관은 석촌호수변 산책코스와, 지상 전시관은 도로변 보도와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누구나 부담 없이 둘러보고 갈 수 있도록 동선을 짰다. ‘명칭공모전’은 준공에 앞서 새 미술관에 대한 구민의 관심을 환기하고 구민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구가 기획한 이벤트다. 구 공식 누리집을 통해 구민 포함 전국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1인 1명칭으로 제한된다. 구는 대상 1개, 금상 1개, 은상 3개 등 총 5명을 선정해 소정의 송파구 관광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향후 새 갤러리가 석촌호수의 명성에 부합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주민 삶 속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인들에게는 부족했던 전시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아름다운 계절 10월, 석촌호수변에 들어설 새 아트갤러리에 대한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며 “독창적이고 특색 있는 명칭을 선정해 새 문화시설이 석촌호수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송파구는 관내 초등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생활 속에서 안전을 실천하고 안전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어린이 안전 일기장’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구는 아이들의 올바른 안전 습관 형성을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어린이 안전 일기장을 제작·배부했다. 방학기간동안 어린이들이 일기를 쓰면서 자연스럽게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 수칙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올해는 여름방학 시작 전, 관내 14개 초등학교를 비롯해 지역아동센터·키움센터 등 총 53개소에 어린이 안전 일기장 4,500부를 배부한다. ‘어린이 안전 일기장’은 교육부가 제정한 어린이 안전교육 7대 표준안 △생활안전 △교통안전 △폭력예방 및 신변안전 △약물·사이버 중독 △재난안전 △직업안전 △감염병 예방 및 응급처치 7가지 분야를 바탕으로 관내 초등 교사 3인의 검토를 거쳐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제작했다. 또한,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수칙들을 글쓰기, 그림 그리기, 스티커 활동, 낱말 퀴즈, OX 퀴즈 등 다양한 놀이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린이들은 방학 동안 가족과 함께 안전 일기장을 쓰면서 쉽고 재미있게 안전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구는 여름방학 동안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이 작성한 안전 일기 중 우수작을 선정해 오는 11월 ‘2024 어린이 안전일기 우수작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어린 시절부터 안전 인식을 심어주고 안전 습관을 갖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안전일기를 통해 일상 속 여러 위험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을 제공해 어린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 송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송파구가 지난 19일 문화실험공간호수에서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을 위한 캐릭터 작가 양성 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오는 27일까지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지난 2022년부터 총 44명의 캐릭터 작가를 배출한 ‘캐릭터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은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의 대표 취·창업 교육이다. 근로 탄력성이 중요한 경력단절여성의 상황과 교육수요를 기획단계부터 심도 있게 고려해 기획됐으며 교육비 전액 지원, 실제 취·창업 연계 등의 혜택으로 인기가 높다. 지난 4월, 16명의 여성 구민이 교육 대상으로 선발됐다. 경력단절 이유도 연령대도 제각기 다르지만,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전원이 중도 포기 없이 지난 5월부터 10주간 총 145시간의 밀도 높은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교육은 캐릭터 개발부터 굿즈와 이모티콘 등 제품개발, 플랫폼 입점 과정, 저작권 교육까지 실무에 꼭 필요한 입체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 중 11명의 교육생이 네이버 메신저 ‘라인’,‘OGQ마켓’에 이모티콘을 직접 제작해 입점시키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실제 매매가 이뤄지면 전문 작가로서 직접적인 수익을 창출하게 되는 셈이다. 지난 19일 신생 작가들의 상업활동은 물론, 예술인으로서의 앞날을 응원하기 위한 수료식과 전시회가 열렸다. 10주간 교육에 매진한 결과인 캐릭터 작품 34점과 문구류, 키링 등 각종 굿즈, 포토존 등이 다채롭게 전시되어 관람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날 기념식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결과물을 확인하고 축하인사를 나누던 수료생들의 얼굴에는 뿌듯함이 흘러넘쳤다. 한 수료생은 “새로운 도전으로 새 꿈을 꾸게 됐다”며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해 준 구에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구는 교육 이후에도 지난 1,2기 창업자들과의 1:1 멘토링, 취창업 연계활동을 통해 경력단절여성의 사회복귀를 위한 실질적이고 심층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출산과 육아로 단절된 커리어를 이어가려면 본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행정적 지원이 꼭 필요하다”며 “새 크리에이터들의 멋진 앞날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경력단절여성의 새로운 도전에 힘을 보태는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송파구가 관내 공공시설 현황과 기부채납 발생 예정지 등을 한눈에 지도로 파악할 수 있는 통합 DB를 구축하고 오는 7월 말부터 용도 검토 등 행정실무에 활용한다고 알렸다. 최근 관내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기를 띠면서 기부채납 예정 시설도 함께 급증하고 있다. 새 공공시설의 쓰임새를 합리적으로 결정해야 하는 행정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지만, 시설현황을 관리하는 부서가 제각각 달라서 용도 결정 전 정보의 취합과 분석이 현실적으로 어려웠다. 이에 구는 빅데이터 시대에 발맞춰 전 부서가 공공시설 현황을 손쉽게 공유하며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기부채납시설 통합 DB를 구축했다. 부서 칸막이를 없애고 데이터의 보편적 활용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실무자들의 정보 비대칭성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구축된 DB에는 △문화시설, 주차장 등 관내 공공시설 현황 △정비사업 등 각종 개발사업 현황 △기부채납 예정 시설 등 부서별 산재했던 기부채납시설 관련 정보들이 총망라됐다. 기존 구가 운용하던 지도기반시스템에 탑재되어 지도 위에 알아보기 쉽게 시각화했다. 특히 열람 목적에 따라 여러 정보를 층층이 조합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항목별로 다층화했다. 기존 시스템 DB에 등록된 인구밀도, 통행량 등 각종 정보도 동시에 열람할 수 있어 시너지효과도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담당자가 새 기부채납시설 예정지 정보나 재개발 시점 등을 미리 파악하면 적시에 필요한 공공시설 건립·이전이 가능하다”며 “공공시설의 공급과 수요를 효율적으로 예측·관리함으로써 보다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DB 구축의 의의를 전했다. 이 밖에도, 이번 사업은 기존 시스템 기능을 확장, 부서 간 협업해 예산 없이 이뤄낸 ‘비예산 솔루션’이라는 것이 큰 장점이다. 구는 정보의 신뢰성 유지를 위해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업데이트로 변동 사항을 지속해서 현행화하며 빈틈없이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DB 구축은 별도의 예산 없이 공직자들의 협업으로 이뤄낸 창의와 혁신의 좋은 사례”며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의 공공부문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공익을 위한 스마트한 정책결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송파구는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성내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한다. 성내천 물놀이장은 2004년 개장 이후 매년 20만명이 찾을 만큼 구민들의 큰 사랑을 받는 도심 피서지이다. 이에 구는 ‘하하호호와 함께 떠나는 여름 북캉스’를 주제로 성내천 물놀이장에 피서지 문고를 준비했다. 주민들이 신나는 물놀이와 함께 독서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자리이다. 물놀이장 내 벽천분수대 옆에 마련되며 새마을문고 송파구지부에서 주최, 주관해 각 동 문고 회원 및 임원들이 자원봉사로 함께 한다. 상세 프로그램은 △도서 및 물놀이용품 무료 대여 △어린이용 비즈팔찌 만들기 △나만의 에코백 및 부채 꾸미기 △스티커 타투와 보드게임 즐기기 △하하호호 포토존 등이다. 특히 독서 부스에서는 2,000여 권 이상의 방수 도서를 비치한다. 아동·교양·소설 등 분야도 다양하다. 대여료는 무료이며 1회 2권까지 대출할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다만, 폭우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계획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청 교육협력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주말, 여행을 떠나는 마음으로 성내천을 방문하셔서 독서와 함께 다양한 체험으로 즐겁고 시원한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성내천 물놀이장’은 총길이 158m로 지하철 용출수를 활용해 수심 30~80cm로 조성됐다. 워터슬라이드, 트릭아트존 등 놀이시설과 탈의실, 몽골텐드, 샤워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다. 오는 8월 31일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송파구는 송파책박물관에서 오는 19일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이지은 작가를 초청해 책문화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년 개관한 송파책박물관은 책을 주제로 설립한 국내 최초 공립 책박물관이다. 다양하고 특색있는 전시, 강연,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책문화 강연은 작가·출판기획자 등이 독자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로 관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개관 후 5년간 지속되고 있다. 7월 강연 주인공은 이지은 그림책 작가이다. 작가는 ‘털숭숭이 생명체’, ‘마시멜로 마을’ 등 그림책 속 독창적인 세계를 통해 독자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전하기로 유명하다. 저서로는 ‘팥빙수의 전설’, ‘친구의 전설’, ‘빨간 열매’, ‘종이 아빠’ 등이 있다. 2021년에는 그림책 ‘이파라파냐무냐무’로 ‘볼로냐 라가치상’ 코믹스-유아 그림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아동출판계의 노벨문학상이라 꼽히는 상이다. 이번 강연은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으로 진행된다. 창작 과정, 영감의 원천, 후속작 희망 주제 등 폭넓은 이야기를 질의응답 방식으로 나눌 예정이다. 독자들에게는 작가와 깊은 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7월 19일 오후 2시 송파책박물관 1층 어울림홀에서 진행된다. 책문화에 관심 있는 성인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송파책박물관은 관람객 누구나 책과 독서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생각을 나누는 열린 공간”이라며 “이번 책문화 강연을 통해 동심으로 돌아가 그림책이 주는 즐거움을 다시 한번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송파구가 오륜동 지역주민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추진한 ‘오륜청소년공부방’ 열람실과 새마을문고 보수공사를 마무리하고 16일 재개관한다고 알렸다. 지난 1997년 완공된 오륜동주민센터 건물 3층에는 학습과 독서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는 공부방과 새마을문고가 자리해 있다. 다만, 27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면서 시설 노후로 누수가 발생하고 공간효율이 떨어지는 등 이용주민들이 크고 작은 불편을 겪어 왔다. 이번 새단장의 본격적인 계기가 된 것은 연초인 지난 1월, 구청장의 동 행정방문이다. 당시 오륜동을 찾은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학습공간의 재정비를 요청하는 주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적극적인 검토를 약속한 바 있다. 문고 운영주체인 새마을문고 측에서 공간확보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한 것도 환경개선공사 추진에 힘을 실었다. 이에 구는 올해 주민참여예산 1억 5천만원을 확보하고 지난 5월 대대적인 새 단장을 시작했다. 특히 낡은 건물 보수와 3층 공간의 효율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설계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우선 옥상 방수공사로 고질적인 누수를 해결하고 추가적인 단열공사를 실시해 이용객들의 불편을 크게 해소했다. 전체적인 재배치가 이뤄진 3층 공간은 문고 회원들의 바람이던 새마을문고 면적을 넓혀 보유 장서를 확대하고 남·여 화장실을 각각 1칸씩 확충했다. 유휴 좌석이 많던 공부방은 개수와 면적을 줄여 공간효율을 극대화했다. 낡은 책상 교체, 사물함 신설 등 내실 있는 물품 정비도 실시해 주요 이용층인 청소년들에게 한층 편리하고 쾌적한 학습환경을 제공하려 노력했다. 재개관을 하루 앞둔 15일 오후, 오륜동주민센터에서 서 구청장과 지역주민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소식이 개최됐다. 주민들은 새단장을 전폭 지원한 구에 대한 감사와 소감을 전했으며 서 구청장도 문고운영으로 지역 봉사에 앞장서는 분들에 대한 감사 인사로 화답했다. 7월 16일부터 운영되는 공부방과 새마을문고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11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며 설, 추석 당일 등 법정 공휴일을 제외하면 휴관 없이 운영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역청소년과 주민의 오랜 사랑을 받아 온 오륜청소년공부방의 재개관을 축하한다”며 “이번 새단장으로 더 많은 오륜동 주민들이 편리하게 애용할 수 있는 학습·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