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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양천구는 오는 4월 3일 해누리타운 2층에서 '2026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고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 500여명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30개 기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대규모 일자리박람회'로 현장 면접부터 취업 상담, 채용 연계까지 한자리에서 지원하는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로 운영된다.참여 기업은 사무직, 영업, 판매관리, 물류, 상담, 운전직 등 다양한 직종으로 구성돼,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면접을 진행하고 채용을 결정할 계획이다.행사 당일에는 취업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업토크콘서트'도 진행된다.마술사 겸 방송인 '최현우'가 취업 멘토로 나서 자신의 성공 경험과 취업 성공 전략을 공유하며 구직자들에게 도전과 동기부여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취업토크콘서트는 구직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이달 31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양천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구글폼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중장년층을 위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이와 함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점검해 주는 '이력서 컨설팅', 개인에게 어울리는 색을 분석해 면접 이미지 전략을 제안하는 '퍼스널컬러 진단', 자세 발성 표정 등을 분석하는 'AI 면접 체험'등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또 '취업 상담부스'에서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일대일 맞춤형 상담과 관내 기업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남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서부여성발전센터, 중장년내일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홍보부스'에서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직업훈련, 재취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고용지원 정책을 안내할 예정이다.한편 구는 지난해 상 하반기에 걸쳐 진행한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총 516명이 현장 면접에 참여해 60명이 현장 채용됐으며 169명이 2차 면접 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번 '2026 양천구 일자리박람회'는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과 중장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한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취업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양천구는 지역 내 유망한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양천 공공형 공유오피스'의 잔여 공실에 입주할 기업을 오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지난해 11월 개관한 '양천공공오'는 9호선 염창역 인근에 위치한 민간 기부채납 시설을 활용해 조성됐으며 지상 2층부터 4층까지 연면적 1905 규모로 현재 18개 기업이 입주해 활발한 기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모집은 기존 입주기업의 신청 철회 등에 따른 추가 선발로 총 4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기업 대표자가 1년 이상 양천구에 거주한 기업 입주 후 1개월 이내 본점 주소 이전이 가능한 기업이다.1차 서류 심사, 2차 대면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우수한 사업 아이템과 사업 수행 역량을 보유한 창업기업은 선발 시 우대한다.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주변 시세 대비 약 50~70% 저렴한 수준의 임대료로 사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어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또한, 오피스 내 회의실, 커뮤니티 라운지, OA 기기 등 공용 시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입주 기간은 기본 1년이며 연장 심사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양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오는 2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는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사업성, 역량, 성장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달 말 최종 입주기업을 확정할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 공공오가 초보 창업가들이 비용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9월 15일 해누리타운 해누리홀 및 아트홀에서 20개 기업, 2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인력 채용 계획이 있는 구인기업과 청년, 여성, 중장년 구직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해 현장면접부터 구직상담, 채용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참가 기업은 강소기업인 씨에스쉐어링(주), 선경 세무법인, 아이엠(I.M) 택시를 비롯해 비서직, 일반·회계 사무, 생산직, 상담직, 운전직 등 다양한 직종의 20개 업체로 구성됐다. ‘2023 일자리 잡다(JOB多) DAY’는 ▲기업 인사담당 직무토크콘서트 ▲채용면접 ▲구인정보안내 및 구직상담 ▲부대행사 등 알찬 코너가 준비돼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공항공사, ㈜두산 소속 인사담당자가 참여하는 ‘직무토크콘서트’가 신설됐다. 기업의 목표와 핵심가치, 인재상 소개부터 기관별 직무 정보, 취업 준비 비법까지 현직 인사담당자가 전수하는 생생한 노하우는 구직 방향설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수강대상은 취업 준비 청년 200여 명이며, 9월 14일까지 QR코드 또는 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구글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개 구인기업과 미취업 중장년, 청년을 대상으로 채용전제형 ‘현장면접’도 진행한다. 사전 상담을 통해 면접시간을 배분하며, 기업과 구직자의 상황에 따라 대면, 비대면(온라인) 면접을 병행한다. 현장면접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일자리플러스센터에 방문 또는 유선으로 접수하면 된다. 취업상담 부스에는 전문직업상담사를 배치해 1:1 맞춤형 취업상담과 관내 기업 20여 곳에 대한 구직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기업 정보와 전문직업 교육과정 등 다양한 취업지원제도를 한 자리에 모은 홍보부스도 설치한다. 부대행사로는 이미지 메이킹을 위한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타로 등이 마련돼 있다. 박람회 참여기업 현황, 모집분야, 근무조건, 신청방법 등 상세한 정보는 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총 5회 취업박람회를 개최했으며, 구직자 256명이 현장에서 채용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할 이번 취업박람회가 명실상부한 ‘양천형 일자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발굴해 취업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자원순환 촉진 및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하반기 해우리 나눔장터’를 9~10월 두 달간 첫째 주 토요일에 양천공원에서 개장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장터는 다음 달 2일과 10월 7일에 예정돼 있으며, 9월 장터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참가자 100팀을 사전 모집한다. 특히 구는 해우리 나눔장터가 경제·환경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반기부터 어린이 동반 참여팀 우선배정 자리를 기존 20팀에서 50팀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폐자원을 활용한 ▲양말목 도어벨 ▲바다유리 이용한 목걸이 ▲멸종위기 동물파우치 제작 등 ‘재활용 공예 체험 부스’도 이번에 신설돼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첫선을 보인 ‘중고물품 무료나눔 부스’도 주민의 호응에 힘입어 지속 운영하며, 분리배출 강화 및 1회용품 줄이기를 위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장터인 만큼 구는 판매자와 이용객을 대상으로 종이쇼핑백, 장바구니 사용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 장터 취급 품목은 ▲생활용품(아동용품, 문구류 등) ▲의류(옷, 신발 등) ▲문화용품(책, DVD 등) ▲주방용품 등이며, 먹거리 판매는 금지된다. 9월 장터에서 물품 판매를 희망할 경우 구청 방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8월 21일부터 8월 2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판매자 최종 선정 결과는 8월 28일 개별 통보되며, 행사 당일(9. 2.) 판매물품, 돗자리, 가격표 등을 준비하면 된다. 한편 ‘해우리 나눔장터’는 중고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거래하는 친환경 장터로 자원절약과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지금까지 총 15회 개최를 통해 1,800여 가정이 참여했으며, 판매수익금의 10%를 양천사랑복지재단에 기부하는 자율모금함을 운영해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필요한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가능하고, 불필요한 자원 낭비도 줄일 수 있는 이번 해우리 나눔 장터에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양천구는 구민이 직접 홍보활동에 참여하는 열린 행정으로 더욱 친근하게 구정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제9기 양천구 홍보 모델'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모집부문은 어린이, 학생, 성인, 어르신, 다문화 등 5개 분야다. 특히 올해는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다문화’ 부문이 신설됐다. 모집 인원은 유아, 학생 각 6명, 성인 10명, 어르신 8명, 외국인 4명 등 총 34명 내외로 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관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희망자는 구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최근 3개월 이내 촬영한 사진 2매를 첨부해 다음 달 8일까지 담당자 이메일 양천구 제9기 홍보모델 접수처 이메일 ; mins0623@yangcheon.go.kr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사진, 영상 분야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1차 서류 심사와 2차 카메라 테스트를 거쳐 9월 말 최종 선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위촉 기간은 올해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2년이며 10월 중 위촉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선발된 구민 홍보모델은 구의 주요정책과 사업, 축제, 행사 등의 정보가 담긴 구정 소식지, 누리소통망, 홍보 영상 제작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되며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앞서 지난 2021년부터 2년간 활동한 제8기 홍보모델 30명은 목동시니어 스마트교육센터, 용왕산 둘레길, Y교육박람회 등의 홍보를 위한 사진과 영상촬영에 참여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구민 홍보모델은 지역을 대표해 우리 동네 소식을 전달한다는 자부심과 더불어 뜻깊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며 ”열린 행정과 소통에 기여하는 이번 홍보모델 선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금요저널] 양천구는 올해 ‘양천 마당텃밭’을 분양받은 도시농부 300여명을 대상으로 경작과 수확을 장려해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10월까지 양천 1마당텃밭에서 ‘제1회 마당텃밭 경작 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시농부 간 건강한 경쟁을 통해 경작 동기 부여 및 내실 있는 텃밭 관리를 유도함으로써 선순환구조의 도시농업체계를 정착하고자 올해 처음 마련됐다. 경작지인 양천1마당텃밭은 1,200㎡ 규모로 지난 2020년 첫 분양을 시작한 이래 평균 1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여 왔다. 올해는 지난 3월 34대 1이라는 치열한 경쟁 끝에 1구좌 당 3인 이상 활동을 조건으로 300여명에게10㎡씩 총 97구좌를 분양한 바 있다. 경작 대회 추진기간은 이달부터 10월까지며 구는 참가자들의 경작지를 대상으로 예비 및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발한다. 예비심사는 구청 공원녹지과에서 진행하며 주 1회 현장점검을 통해 텃밭 운영규약 준수 여부와 관리 상태를 확인한다. 이어 도시농업전문가로 구성된 2차 심사단이 작물의 생육상태 작물배치 작물의 독창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상 5구좌와 입선 10구좌를 10월 중 최종 선정한다. 모든 수상자에게는 휴대용 밭 갈퀴, 다용도 새싹·콩나물재배기 등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내년도 마당텃밭 무추첨 당첨혜택이 추가로 주어진다. ‘제1회 마당텃밭 경작 대회’ 참가대상은 올해 마당텃밭을 분양받은 구민으로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포털에서 온라인 또는 유선으로 출전 신청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의 도시농부들이 책임감과 애정을 가지고 작물재배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당텃밭을 활용한 제1회 경작 대회를 개최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성취감과 보람 등 정서적 만족감 함양은 물론 경작 공동체분들과 함께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이달 말까지 사회적 고립가구의 생활관리 및 상시 안부확인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인공지능(AI) 안부확인서비스’ 대상가구를 기존 200여 명에서 600명으로 대폭 확대해 집중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안부확인서비스’는 안부확인시스템(AI관제센터)이 대상자에게 주 1회 자동전화를 걸어 운동, 건강, 식사 상황 등 안부를 묻고 통화내용을 자동 분석해 구청과 동 담당자에게 전달·관리하는 시스템이다. 동 담당자는 분석된 통화 자료를 토대로 대상자의 욕구를 파악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자원을 연계한다. 구는 집중 추진기간인 이달 말까지 총 400여 명의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 추가 발굴을 목표로 서비스 대상 범위를 확대한다. 발굴대상 1순위는 22년 주거취약 중장년 1인 가구 실태조사 결과 발굴된 고립가구이며, 2순위는 23년 연간 모니터링 위기도 분류(고·중·저위험군) 가구, 3순위는 복지플래너가 안부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가구로 선정해 복지그물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한편 ‘인공지능(AI) 안부확인서비스’는 지난해 10월 구에 처음 도입됐으며, 지금까지 ▲누적 발신대상자 수는 총 4,945명 ▲누적 통화 시도 횟수 6,604건 ▲누적 통화 시간은 64시간 36분으로 평균 76%의 통화성공률을 나타내고 있다. 여기에 구는 통화 미수신 가구를 대상으로 즉각적인 현장 확인을 실시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 이용자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은 편으로, 지난 5월 신월5동에서는 인공지능(AI) 자동통화에서 “몸이 아파 수술하고 싶다”고 대답한 거동불편 어르신께 신속히 병원을 연계·의뢰해 수술 및 의료비와 병원 동행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날로 증가하는 사회적 고립, 고독사 등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위기가구 집중발굴 기간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워가고자 한다”면서 “구민 여러분의 관심 또한 발굴에 큰 역할을 하는 만큼,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있다면 주저 없이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구청으로 알려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금요저널] 양천구는 이달 말까지 사회적 고립가구의 생활관리 및 상시 안부확인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인공지능 안부확인서비스’ 대상가구를 기존 200여명에서 600명으로 대폭 확대해 집중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안부확인서비스’는 안부확인시스템이 대상자에게 주 1회 자동전화를 걸어 운동, 건강, 식사 상황 등 안부를 묻고 통화내용을 자동 분석해 구청과 동 담당자에게 전달·관리하는 시스템이다. 동 담당자는 분석된 통화 자료를 토대로 대상자의 욕구를 파악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자원을 연계한다. 구는 집중 추진기간인 이달 말까지 총 400여명의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 추가 발굴을 목표로 서비스 대상 범위를 확대한다. 발굴대상 1순위는 22년 주거취약 중장년 1인 가구 실태조사 결과 발굴된 고립가구이며 2순위는 23년 연간 모니터링 위기도 분류 가구, 3순위는 복지플래너가 안부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가구로 선정해 복지그물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한편 ‘인공지능 안부확인서비스’는 지난해 10월 구에 처음 도입됐으며 지금까지 누적 발신대상자 수는 총 4,945명 누적 통화 시도 횟수 6,604건 누적 통화 시간은 64시간 36분으로 평균 76%의 통화성공률을 나타내고 있다. 여기에 구는 통화 미수신 가구를 대상으로 즉각적인 현장 확인을 실시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 이용자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은 편으로 지난 5월 신월5동에서는 인공지능 자동통화에서 “몸이 아파 수술하고 싶다”고 대답한 거동불편 어르신께 신속히 병원을 연계·의뢰해 수술 및 의료비와 병원 동행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날로 증가하는 사회적 고립, 고독사 등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위기가구 집중발굴 기간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워가고자 한다”며 “구민 여러분의 관심 또한 발굴에 큰 역할을 하는 만큼,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있다면 주저 없이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구청으로 알려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전국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진학 분야별 전문가를 한자리에 초청해 진학 설계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Y교육박람회 2023 진로진학 박람회’를 9월 8일과 9일 양일간 양천구민체육센터와 해누리타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진로진학 박람회’는 구가 전국 규모로 주최하는 ‘Y교육박람회 2023’의 일환으로, ‘고교진학 박람회’와 ‘대학 입학정보 박람회’ 두 가지 주제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9월 8일 ‘고교진학 박람회’에서는 관내 11개 고등학교를 비롯해 전국 단위 자율형사립고등학교(상산고·용인외대부고·하나고)와 과학고등학교(세종과학고), 외국어고등학교(대일외고·명덕외고)가 참여하는 ‘학교별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또한 관내 15개 고등학교와 상산고, 하나고의 교사와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학교별 홍보부스’를 통해 각 학교의 특색과 고교학점제 운영에 따른 교육과정 등의 정보 등을 한 자리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9월 9일 열릴 ‘대학 입학정보 박람회’에서는 서강대, 육군사관학교, 강원대학교 등 9개 대학 소속 ‘현직 입학사정관’이 참여하는 ‘대학별 상담부스’뿐만 아니라 서울대, 고려대, 이화여대, 한국외대 등 10개 대학 출신 ‘전직 입학사정관’이 직접 진행하는 ‘1:1 대학별 입학전형 상담’을 운영한다. 아울러 해외 명문대·약학계열·2024 대입 진학 등 세부 주제에 특화된 ‘분야별 입학 설명회’도 개최한다. 해외 유학 전문 기관인 크림슨 에듀케이션이 주재하는 ‘아이비리그 대학 입학 설명회’를 시작으로, 현직 대학 입학 관계자가 직접 알려주는 ‘고려대학교 약학계열 입학 설명회’,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가 강사로 나서는 ‘2024 대입 전략 설명회’를 시간대별로 개최할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국내·외 주요 대학, 다양한 학과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Y진학멘토단’을 운영해 중·고등학생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실제 대학 생활과 학과별 정보, 학습방법 등을 주제로 맞춤형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9월 8일과 9일 양일간 공통으로 진행될 프로그램으로는 미국 국무부 산하 공식 유학상담센터(Education USA), 캐나다 대사관, 뉴질랜드 교육진흥청 등이 참가하는 ‘유학 상담부스’와 고입 및 대입 전반에 대한 밀도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전현직 진로진학 전문교사와의 1:1 진학상담’이 준비돼 있다. 이번 진로진학 박람회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Y교육박람회 2023’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고교 홍보 및 유학 상담부스는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구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손잡고 ‘교육이 바뀌면 미래가 바뀐다’는 주제로 ‘Y교육박람회 2023’을 개최한다. 교육포럼과 명사 특강부터 각종 경진대회, 진로진학·미래교육 박람회, 평생학습 축제까지 교육의 가치와 정보를 공유하는 이번 전국단위 행사를 통해 ‘행복한 교육도시 양천’의 가치를 끌어올리고자 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분야별 전문가가 한데 모여 폭넓은 입시, 진로 정보를 제공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체계적인 진로·진학계획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가족과 함께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 주말을 보낼 수 있도록 8월 19일 오후 3시 안양천 가족정원 물놀이장에서 관객 참여형 문화공연인 ‘안양천 썸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양천 썸머 페스티벌’은 지난 7월 새롭게 선보인 안양천 가족정원 물놀이장을 무대로 ▲마술과 비눗방울(버블)을 결합한 ‘버블 매직쇼’ ▲인기 마술 유튜버 ‘쇼갱’과 함께하는 ‘도전 서커쇼’ ▲대한민국 최초 해군 출신 비보이팀 ‘더 구니스크루’의 비트박스·디제잉·브레이크댄스 등 관객도 공연의 주인공이 되는 소통형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8월 19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되며, 현장참여 공연인 만큼 관람을 희망하는 구민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안양천 가족정원 물놀이장을 방문해 감상하면 된다. 구는 행사 당일 질서유지 및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무대시설 등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과 더불어 행사장 주변에 안전관리요원 10여 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달 신규 개장한 안양천 가족정원 물놀이장은 1,000㎡ 규모에 물 터널, 우산·곡사 분수, 물 바구니 등 물 이용형 놀이기구 5개가 갖춰져 있다. 데크 휴게공간에는 햇볕을 피해 쉴 수 있는 그늘막이 설치돼 있으며, 물놀이장 인근에는 4,000㎡ 규모의 잔디마당과 장미원, 생태습지가 자리하고 있어 안양천을 대표하는 핵심 여가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날로 다변화하는 구민의 여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새로 개장한 안양천 가족정원 물놀이장을 활용한 관객 참여형 여름 축제를 야심차게 준비했으니 가족과 함께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관내 신장장애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심신단련방법, 영양교육, 사회관계망 형성 활동 등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키워주는 신장장애인 맞춤형 건강교실 ’콩팥486’을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목동보건지소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기준 양천구에 등록된 신장장애인의 72.7%는 지속적인 혈액 또는 복막투석이 필요한 심한 장애 유형에 해당한다. 또한, 2018년 대비 관내 신장장애인 증가율은 13.4%로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만성질환의 특성상 정기 투석과 진료 등으로 인한 의료비용 지출 부담도 월평균 331만 원으로 상당한 실정이다. 이에 구는 전문적인 건강관리 비법을 제공해 중증 악화를 막는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신장장애인에 특화된 건강 보건 교육 ‘콩팥486’을 개설하게 됐다. 프로그램은 ▲시립병원(서남·보라매) 소속 신장내과 전문의가 강의하는 ‘투석관리 교육’ ▲서울심리지원 서남센터와 연계한 ‘마음건강 아로마 · 가드닝 테라피’ ▲임상영양사의 ‘만성질환 식단 교육’과 ‘저염 소스 만들기 요리실습’ ▲건강운동관리사의 ‘신장질환 맞춤 운동 교육’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신장장애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 기간은 1기(9/6~10/11)와 2기(10/19~11/23)로 나뉘며 주 1회씩 기수당 6회차로 목동보건지소에서 진행된다. 1기 신청기간은 이달 18일까지, 2기는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다. 보호자는 1인까지 접수 가능하며 신장장애인을 동반하지 않아도 수강할 수 있다.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 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외에도 구는 법적 등록 장애인 및 예비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보건(지)소에 대상자로 등록하면 건강관리부터 재활훈련, 조기적응 과정까지 다채로운 보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전문 의료기관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운영해 구민 누구나 양천 안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건 인프라를 확충해 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8월 16일부터 10월 13일까지 3개월간 관내 초등·중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에너지 절약 실천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기후변화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발생 원인과 대처방법’이란 주제 아래, 환경교육 전문강사가 직접 학교에 출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날씨와 기후변화 ▲기후변화 영향과 발생원인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실천방법 ▲에너지 절약 및 생산 방안 ▲미세먼지 바로알기 등 탄소중립을 위한 ‘필수 이론교육(45분)’과, 태양광 키트·에코백을 제작해 생활 속 일회용품 감량문화에 기여하는 ‘체험형 교육(45분)’ 등 총 90분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기간은 여름방학이 끝나는 이달 16일부터 10월 13일까지며, 교육대상은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관내 초등학교 및 중학교 5곳이다. 구는 교육기간 중 추가 신청을 희망하는 학교에도 강사를 배정해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최근 3년간 ‘학교로 찾아가는 기후변화 교육’을 179회 운영해 지금까지 총 2,9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여름방학 자원순환체험교실, 어린이 환경뮤지컬인형극, 체험형 환경문화 축제 ‘제로양천’, 환경문예학교 등 미래세대의 기후위기 의식 함양과 올바른 환경 가치관 정립을 위한 다채로운 환경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기후변화교육을 통해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우리 청소년들이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다시금 체감하고, 더욱 적극적으로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