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효행구 봉담읍에 가칭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이 2028년까지 들어선다.
15일 시에 따르면 북부권 주민을 대상으로 고품질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총사업비 616억원을 들여 효행구 봉담읍 상리 682번지 일원 부지 6천369㎡에 연면적 1만2천941㎡,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을 2028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에는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을 비롯해 아동복지시설, 어린이집,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복합복지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최근 정명근 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 착공식을 열었다.
정명근 시장은 “주민 누구나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가까이에서 누리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지역 공동체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