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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양천구는 지역 내 유망한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양천 공공형 공유오피스'의 잔여 공실에 입주할 기업을 오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지난해 11월 개관한 '양천공공오'는 9호선 염창역 인근에 위치한 민간 기부채납 시설을 활용해 조성됐으며 지상 2층부터 4층까지 연면적 1905 규모로 현재 18개 기업이 입주해 활발한 기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모집은 기존 입주기업의 신청 철회 등에 따른 추가 선발로 총 4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기업 대표자가 1년 이상 양천구에 거주한 기업 입주 후 1개월 이내 본점 주소 이전이 가능한 기업이다.1차 서류 심사, 2차 대면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우수한 사업 아이템과 사업 수행 역량을 보유한 창업기업은 선발 시 우대한다.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주변 시세 대비 약 50~70% 저렴한 수준의 임대료로 사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어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또한, 오피스 내 회의실, 커뮤니티 라운지, OA 기기 등 공용 시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입주 기간은 기본 1년이며 연장 심사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양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오는 2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는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사업성, 역량, 성장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달 말 최종 입주기업을 확정할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 공공오가 초보 창업가들이 비용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양천구는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과 사회 환경 속에서 앞서가는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2023년부터 지자체 최초로 전국 규모의 ‘Y교육박람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약 15만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교육이 바뀌면 미래가 바뀐다’, ‘교실 밖 교실을 만나다’, ‘그린스쿨링, 지구가 교과서가 되다’등 매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미래교육의 방향과 공교육의 역할을 제시하고 있다.올해 박람회는 ‘AI 빅뱅, 경계 없는 교육 한계 없는 배움’을 주제로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양천구청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 밖에도 양천구는 관내 유치원과 연계한 유아 코딩교육, 호주학생과 함께하는 글로벌 공동 화상수업 등 다양한 미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과 국제 감각을 키우는 데도 힘쓰고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교육은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며 “앞으로도 교육경비 예산 투입을 통해 공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교 안팎을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 환경을 조성해 대한민국 대표 ‘교육도시 양천’의 위상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난 1년간 동별 주민자치회가 지역 곳곳에서 50건이 넘는 특색 있는 자치사업을 추진하며, 공동체 활성화의 구심점으로써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큰 동력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양천구 18개 동에서는 주민의 욕구와 지역의 개성을 반영한 자치사업이 운영됐다.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복지사업에서부터 어르신 디지털 격차 해소 사업, 환경보호 활동, 마을축제, 전시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주민의 일상을 한층 더 풍요롭게 채웠다. 특히 신정1동 주민자치회의 ‘할아버지 우리 같이 놀아요’ 사업은 윷놀이, 연 만들기, 달고나 체험,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 키트를 50가구에 제작, 배포해 가족 간 결속력 강화에 기여하며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전통놀이를 통해 세대 간 상호 이해와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한 해당 사업은 어린이들에게는 조부모와의 소중한 추억을, 어르신들에게는 정서적인 안정감을 선사하며 마을기록물로도 제작돼 눈길을 끌었다. 신정7동 주민자치회는 기획부터 운영, 행사 진행까지 오로지 자치회와 주민의 힘으로 일궈낸 ‘호돌이 축제’를 진행, 주민자치회 사업과 연계한 체험부스와 주민 재능 기부 코너, 수익금 전액 기부 등을 통해 지역의 화합을 이끌어내 주목을 받았다. 특히 축제 진행을 전문MC에게 맡겼던 기존의 관행을 과감히 깨고, 마을을 잘 아는 주민자치 위원이 진행자로 나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반려견 인식개선 캠페인과 아이스겔을 재활용한 방향제 제작 캠페인 등 상생의 마을문화를 가꿔가려는 노력도 돋보였다. 한편 양천구는 동별 주민자치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벤치마킹을 통해 풀뿌리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자 12월 20일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22년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회‘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전동 자치위원과 구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 유공자 표창 ▲신규 주민자치위원 위촉장 수여 ▲우수사례 시상 및 발표 ▲자치회관 수강생 축하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양천문화회관 2층 로비에서는 ‘자치회관 수강생 작품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서예, 유화를 비롯해 닥종이 공예, 수공예 작품 등 평소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연마해 온 주민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우수사례 공유회는 동별 주민자치회 간 소통과 학습의 장을 조성해 양천구 주민자치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서울시에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교통수요관리 평가’에서 2년 연속 자치구 1위인 ‘대상’에 선정돼 인센티브 3억 원과 징수교부금 14억 원 총 1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교통 혼잡 완화와 저탄소 녹색교통 실현을 위해 실시한 이번 평가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교통유발부담금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교통수요 중점관리 ▲특수시책 발굴 및 시정협조 등 4개 분야 11개 세부지표별 기준을 바탕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교통수요관리 정량평가와 특수시책 발굴 및 시정협조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학원버스 공유사업, 학원가 스마트 주·정차 관리사업 등 교육도시 양천구의 특성을 반영한 ‘교통수요관리사업’과 여건에 맞는 나만의 대중교통 이용의 날을 정해 실천을 유도하는 ‘나대로 대중교통 이용 챌린지’ 등 양천구만의 특색 있는 시책사업을 적극 발굴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교통유발부담금 징수 분야에서는 부과대상에 대한 면밀한 현장조사와 납부율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12회)을 통해 교통유발부담금 징수율 99% 이상을 달성했다.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분야에서는 찾아가는 기업체 교통수요 프로그램을 활용해 참여를 독려하고, 모바일 앱 등을 통해 프로그램 이행 여부를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등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통한 녹색교통 실현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교통수요 중점관리 분야에서는 민·관 합동 교통수요관리 캠페인을 실시해 기업체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활동(15회)을 강화했다. 아울러 13개 주차면을 확보한 나눔카 이용 활성화를 통해 차량 공유 문화를 전파하고 교통량 감축에도 기여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에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교통량 감축 활동에 적극 동참해주신 구민 여러분과 지역 내 기업체들의 노력 덕분”이라면서 “앞으로도 쾌적한 교통환경을 구축해 ‘살고싶은 도시, 살기좋은 양천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2022년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분야’에서 서울시에서는 유일하게 우수 자치구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이란 노화, 장애 등으로 의료 지원 및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방문형 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정책이다. 이번에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구에 선정된 양천구는 돌봄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현장형 전수조사, 분야별 민관네트워크 구성 및 운영으로 돌봄전문성을 강화하고, 코로나19 긴급돌봄지원 등을 통해 적극 행정을 실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2020년 7월 시범사업을 거쳐, 지난해 1월 모든 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돌봄SOS센터’는 ▲가정 내 일시재가서비스 ▲병원동행 지원서비스 ▲사고위험 방지를 위한 가정 내 주거편의 서비스 ▲식사 지원 등 10대 서비스를 추진하며,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2,144명에게 5,186건의 맞춤형 통합 복지 서비스를 연계 · 지원한 바 있다. 이제 3년 차에 돌입한 신규사업임에도 현장방문, 신속대응, 통합제공 등의 운영원칙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하며, 다변화하는 복지 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한 복지정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그간 흔들림 없이 오직 구민만을 바라보며 추진해온 ‘양천형 돌봄SOS센터’의 노력이 이번 수상을 통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 같아 정말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를 되새기며 틈새 없는 돌봄이 실현되는 양천구가 될 수 있도록 구정 역량을 집중해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이기재 구청장)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서비스 인식 제고와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2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하고, 최우수 업소 68개소를 최종 선정해 구청 홈페이지에 공표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숙박 · 목욕 · 세탁업 202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평가를 실시했다.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2인 1조로 공중위생업소를 직접 방문해 영업소 일반현황과 법령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0~43개 점검항목에 대한 세부 평가를 진행했다. 휴업 등 7개소를 제외한 업종별 평가 결과, 최우수에 해당하는 녹색등급에는 전체 평가대상 업소의 34.87%인 68개소가 이름을 올렸다. 세부 결과로는 숙박업은 ▲녹색등급(최우수) 9개소 ▲백색등급(일반) 6개소, 목욕업은 ▲녹색등급(최우수) 3개소 ▲백색등급(일반) 24개소, 세탁업은 ▲녹색등급(최우수) 56개소 ▲황색등급(우수) 19개소 ▲백색등급(일반) 78개소로 등급이 부여됐다. 이번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결과는 양천구청 홈페이지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영업장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자율적인 서비스 수준이 향상되도록 유도해 구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는 효과가 있다”면서 “숙박, 목욕, 세탁업은 구민생활과 밀접한 업종인 만큼 소홀함 없이 세심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연일 매서운 한파와 눈 소식이 계속되는 가운데 양천구(구청장 이기재)에서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릴레이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목3동주민센터(동장 문쌍홍)는 등등유치원(이사장 전창식)으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이 영양 가득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으로 쌀 20kg 160포(800만원 상당)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문쌍홍 목3동장은 “끼니때마다 쌀 걱정에 잠 못 이루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일용할 양식을 기부해주신 전창식 등등유치원 이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월6동주민센터(동장 김현근)와 신정4동주민센터(이종찬)에는 지역기업인 ㈜경신코리아(대표 김찬경)로부터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으로 방한복 각 300벌, 700벌이 전달됐다. 후원된 총 1,000벌(2천만 원 상당)의 외투는 지역 내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찬경 ㈜경신코리아 대표는 “번듯한 외투 한 벌 마련할 길이 없어 겨울이 늘 두렵다는 취약계층의 가슴 아픈 사연을 듣고 두툼한 방한복을 한가득 준비했으니 부디 필요한 곳에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신정3동주민센터(동장 김재창)는 서울양천라이온스클럽(회장 홍순경)으로부터 150만 원 상당의 전자레인지 19대를 기부받았다. 신정3동주민센터 직원들은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전자레인지 사용이 많은 취약계층 19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자레인지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김재창 신정3동장은 “필수생활가전인 전자레인지가 없어 간단히 데워먹는 음식조차 드시기 어려웠던 홀몸어르신들이 이번 후원 소식에 함박웃음을 지으셨다”면서 “매년 아낌없는 나눔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서울양천라이온스클럽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양천중앙도서관이 도서관 발전 및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서울시 도서관 발전 유공 표창’에서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 도서관 발전 유공 표창은 서울도서관이 주관, 매년 서울시와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도서관 서비스 발전과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양천중앙도서관은 양천구를 대표하는 구립도서관으로서 내실 있는 운영으로 도서관의 가치를 공유해 구민 삶을 한층 더 풍요롭게 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운영’ 분야 단체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1,300개 도서관(공공도서관 203개소, 작은도서관 1,097개소) 중에서 3개 기관을 뽑는 부문에 양천구가 선정된 것으로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지난해 1월 개관한 양천중앙도서관은 양천구립도서관 20개관과 스마트도서관 5개소를 통합해 관리ㆍ운영하고 있다. 또한, 양천구치매안심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서 어르신의 접근성을 확대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마을서점 등과 연계한 장서 확충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월간도서관 ▲도토리마켓 ▲양천 북 페스티벌 등 도서관 친화적인 문화행사를 개최해 독서문화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중앙도서관이 구립 대표도서관으로 출범한 지 2년도 안 돼 뜻깊은 표창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도서관 문화를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전국적으로 한파특보가 내려진 14일 아침, 체감온도 영하 20도 날씨에도 불구하고 양천구 관내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양천사랑복지재단에서 지원한 사랑의 김장김치가 도착하자, 기쁨을 머금고 김치를 내리고 있다. 17년전인 2006년 겨울, 양천사랑복지재단은 지역주민, 기업체, 양천구청등의 지원으로, 지역사회단체 자원봉사자들 및 양천구청 공무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김치를 손수 담그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바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양천사랑복지재단 사랑의 김장나누기의 첫 시작인 것이다. 2006년부터 2010년대 중반까지 사랑의 김장나누기는 1,0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모여 김장김치를 손수 담궜다. 외국인 방송인까지 김장김치 봉사활동에 참여할 정도로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아낌없는 사랑을 김치에 담아주었다. 2010년대 중반부터는 김장김치의 위생등을 고려하여 김장김치 회사에 주문 생산한 김장김치를 동주민센터를 통해 양천구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하고 있다. 양천사랑복지재단 김장김치 나누기는 매년 12월 중순에 진행되는데, 이는 많은 어려운 이웃들이 김장김치를 지원받는 11월과 12월 겨울초기에도 불구하고, 지원을 받지 못하신 분들을 찾아 지원하며, 이미 지원 받으신 분들에 대한 지원대상자 중복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양천사랑복지재단(이사장 김덕영)은 양천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양천구민간어린이집연합회, 양천구기독교연합회, 힘찬병원, 목민교회, 이마트 목동점, 학교법인 봉덕학원, 디오티엔, 우리씨앤에스(주), 양천구민들의 마음이 담긴 기금으로 마련한 사랑의 김장김치 5,000박스를 양천구 18개동주민센터와 동자원봉사캠프에 전달하는 전달식을 양천구청 열린참여실에서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양천구청 이기재 구청장은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모두 어려운 경제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김장나누기를 후원해 준 기업체 및 개인후원자들께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사랑의 김장나누기를 준비한 양천사랑복지재단 정문진 사무총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한분이라도 더 지원해 드리기 위해 매일같이 후원해 주실 분들을 발굴하러 다니면서 후원자 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많이 알게 됐다”면서 “그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김장김치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다고 말했다. 이어 정 사무총장은 “나라장터 전자입찰로 ㈜임진강김치가 낙찰되자마자 김치생산공장에 방문하여, 우리가 직접 먹는것처럼 세밀하고 면밀하게 맛과 위생상태등을 점검해서 만들어진 최상의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사업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2022년 양천사랑복지재단 사랑의 김장김치는 양천구 18개동주민센터와 양천구자원봉사센터 동자원봉사캠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저소득층 5,000여명에게 전달된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신정네거리역~신정1동주민센터~신서초등학교 일대 보행환경과 도시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신정네거리역 주변 걷고 싶은 거리 조성공사’를 마무리하고 본격 개통한다고 밝혔다. 역사 및 학교 주변이자 상가 밀집 지역인 사업구간은 낡은 보도에 불필요한 시설이 적치돼 있어 장애인, 어르신 등 보행약자들이 통행에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구는 파손된 보도블록과 경계석 등을 정비하고 싱그러운 녹지를 조성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구축했다. 먼저 보도 3,000m 구간에 포인트 패턴 보도블록을 설치하고, 공중전화부스와 낡은 자전거 거치대를 철거한 자리에 띠녹지를 조성해 탁 트인 개방감을 가미했다. 또한, 가로등과 가로수, 맨홀 주변에 조각블록 대신 매치블록을 적용해 개성 있으면서도 산뜻한 바닥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사업구간 중 일부 구간(연장 600m)에는 재활용이 가능한 자연석을 활용해 친환경적인 보도를 조성했다. 구는 앞으로 구민 만족도를 고려해 친환경 보도 조성을 점차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걷고 싶은 거리 조성공사를 통해 신정네거리역 주변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재탄생했으니 많이 찾아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보행약자 등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거리를 조성해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양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주민참여 중심의 불법광고물 근절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2023년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운영하고, 12월 16일부터 주민 참여자 5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지역 주민이 직접 불법현수막, 벽보 및 유해명함 등을 수거하고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실적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구는 올해 수거보상제 사업을 진행한 결과 지난달까지 총 2,486,794건의 불법광고물을 정비한 바 있다. 이 중 첨지류(벽보, 전단지)의 정비건수가 2,484,67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현수막은 2,123건이 정비됐다. 수거 보상비용은 현수막의 경우 일반형 현수막은 2천 원, 족자형 현수막은 1천 원이며, 첨지류는 벽보 및 유해명함 100매당 2~5천 원이 지급된다. 참여자는 월 200만 원 이내 범위에서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단 첨지류로만 지급받을 수 있는 월 한도액은 50만 원 이내이다. 참여자격은 만 20세 이상 양천구민 중 연월일시가 표시되는 디지털카메라를 소지하고 촬영이 가능한 자로, 한글 및 워드프로그램을 활용(현수막 참여자)할 수 있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다른 사업에 참여 중인 구민은 선발에서 제외된다. 동별로 3명씩 선발하며, 참여희망자는 12월 16일부터 12월 30일까지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불법유동광고물 구분기준 ▲수거방법 ▲수거 시 안전수칙 등을 교육받은 후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단속원증을 발급받아 현장에 투입돼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하는 만큼 관심 있는 구민 여러분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갈산문화예술센터 1층에 가상현실(VR)로 안양천의 풍경을 경험할 수 있는 ‘VR로 안양천을 체험해요’ 부스를 설치하고 12월 1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VR 체험부스에서는 오금교부터 오목교까지 2㎞ 구간을 대상으로 안양천 명소화 사업이 완료된 미래 가상 풍광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했다. 특히 자전거 시뮬레이터와 가상현실(VR) 장비를 설치해 방문객 누구나 자전거 라이딩과 보트타기 체험이 가능하도록 했다. 구는 본격적인 부스 조성에 앞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업해 안양천 좌안 오금교에서 양화교까지(5.4㎞, 350,000㎡)를 대상으로 ‘안양천 디지털트윈’ 사업을 통해 디지털트윈 데이터를 3D 모델링해 현재 안양천의 모습을 구축했고,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완료된 안양천 명소화 사업 기본계획상 조감도를 더해 미래 오금교부터 오목교까지 안양천의 모습을 3D로 제작했다. 안양천 VR 자전거 라이딩 코너는 자전거 시뮬레이터, 대형 LCD모니터, 서큘레이터로 구성돼 있다. 실제 자전거와 동일한 자전거 시뮬레이터에 탑승해 페달을 밟으면 주변 풍광이 LCD 모니터를 통해 변화, 표출된다. 무엇보다 속도에 따라 바람의 강약이 조절돼 실제 안양천을 달리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구현했다. 안양천 보트타기 체험코너는 머리 착용 디스플레이(Head-mounted Display, HMD)와 컨트롤러로 구성돼 있다. 체험자가 영상표시장치(HBD)를 머리에 쓰고, 컨트롤러로 시점과 종점을 선택하면 안경모니터를 통해 보트 탑승 시점으로 고화질 안양천 풍광이 변화돼 현실감을 느끼게 해준다. 두 체험 모두 봄, 가을 두 계절 버전으로 오금교에서 오목교 구간을 대상으로 시현한다. 구는 향후 사계절을 반영할 뿐만 아니라 양화교에서 오금교까지 5.4㎞ 전역에 대한 콘텐츠를 제작해 구민 기대에 부응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안양천 VR 체험 사업을 계기로 구민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표적 기술인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확장현실(XR) 등을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고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