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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양천구는 지역 내 유망한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양천 공공형 공유오피스'의 잔여 공실에 입주할 기업을 오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지난해 11월 개관한 '양천공공오'는 9호선 염창역 인근에 위치한 민간 기부채납 시설을 활용해 조성됐으며 지상 2층부터 4층까지 연면적 1905 규모로 현재 18개 기업이 입주해 활발한 기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모집은 기존 입주기업의 신청 철회 등에 따른 추가 선발로 총 4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기업 대표자가 1년 이상 양천구에 거주한 기업 입주 후 1개월 이내 본점 주소 이전이 가능한 기업이다.1차 서류 심사, 2차 대면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우수한 사업 아이템과 사업 수행 역량을 보유한 창업기업은 선발 시 우대한다.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주변 시세 대비 약 50~70% 저렴한 수준의 임대료로 사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어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또한, 오피스 내 회의실, 커뮤니티 라운지, OA 기기 등 공용 시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입주 기간은 기본 1년이며 연장 심사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양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오는 2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는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사업성, 역량, 성장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달 말 최종 입주기업을 확정할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 공공오가 초보 창업가들이 비용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양천구는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과 사회 환경 속에서 앞서가는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2023년부터 지자체 최초로 전국 규모의 ‘Y교육박람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약 15만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교육이 바뀌면 미래가 바뀐다’, ‘교실 밖 교실을 만나다’, ‘그린스쿨링, 지구가 교과서가 되다’등 매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미래교육의 방향과 공교육의 역할을 제시하고 있다.올해 박람회는 ‘AI 빅뱅, 경계 없는 교육 한계 없는 배움’을 주제로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양천구청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 밖에도 양천구는 관내 유치원과 연계한 유아 코딩교육, 호주학생과 함께하는 글로벌 공동 화상수업 등 다양한 미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과 국제 감각을 키우는 데도 힘쓰고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교육은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며 “앞으로도 교육경비 예산 투입을 통해 공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교 안팎을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 환경을 조성해 대한민국 대표 ‘교육도시 양천’의 위상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간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사업’을 추진한 결과 목표액인 8억 5천5백만 원을 훌쩍 뛰어넘은 총 13억 1백만 원 상당의 모금 실적으로 희망의 온도 152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월,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을 구청 1층 로비에 설치했다. 이어 양천구 나눔명사 1호인 이기재 양천구청장과 관내 주요 인사, 구민이 참여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과 기부릴레이, 꾸준한 지역사회 홍보 등을 통해 올해 2월 14일까지 3개월간 자율적인 기부나눔을 독려해왔다. 올해 구의 최종 모금액은 13억 1백만 원으로, 기부 실적 2,629건을 기록하며 당초 목표액 8억 5천5백만 원보다 152% 이상 초과 달성한 금액이다. 이중 성금은 6억 5천9백만 원, 성품은 6억 4천2백만 원으로 경기침체, 물가상승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더 힘든 이웃을 위하는 모두의 소중한 마음이 따뜻한 기부로 모였다. 지난 12월에는 익명의 기부자가 손편지와 함께 독거 어르신을 위해 써달라며 300만 원을 신정4동 주민센터에 두고가 훈훈함을 더했다. 또한, 지역사회 교회에서도 연이은 성금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 전파에 동참했다. 이외에도 쌀, 건강식품, 방한용품 등 성품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전달됐다. 유독 추웠던 겨울이었지만 어느 해보다 따뜻한 기업들이 후원한 1,000벌의 방한복과, 6,000여 점의 아동·청소년 의류는 매서운 한파를 녹였으며, 한 출판사에서 기부한 600여 권의 동화책은 지역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자양분이 됐다. 기부된 성금과 성품은 관내 저소득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생계·의료·주거비 등 복지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경기침체, 물가상승으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따뜻한 희망의 온도를 만들어주신 모든 기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나눔 문화를 지역사회에 널리 전파해 약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행복도시 양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 관내 공원 2개소에 기후위기에 대비한 약 39,300㎡ 규모의 ‘도시숲’이 조성된다. 이를 위해 양천구와 (사)생명의숲은 14일 ‘지속가능한 도시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민간기업이 기부한 약 3억 3천만 원의 기금으로 도시숲 2개소를 조성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도심의 열섬현상과 미세먼지 완화 등 생활환경 개선과 탄소흡수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건강한 도시숲’을 조성해 구민에게 쾌적한 삶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무엇보다 이번 협약은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인 ‘ESG 경영’ 역량을 관내 나무 심기에 접목, (사)생명의숲을 매개로 기업 후원을 통해 자원을 마련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속가능한 도시숲을 통한 건강한 생태계 조성 ▲양천구 전역에 다양한 도시숲 조성 및 확대 ▲시민참여 등 녹색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등이다. (사)생명의숲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 이번 협약 사업인 오목공원 도시숲 조성에 2억 원, 온수공원에 1억 3천만 원, 총 3억 3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총 10억 원을 목표로 계속해서 기금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협약을 계기로 기업의 기부문화를 활용한 도심숲 조성사업과 시민참여를 통한 지역사회 녹색문화 확산을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30만 그루 나무심기, 제로에너지공원 전환사업, 전기차 충전기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협약 대상자인 (사)생명의숲은 건강한 도시생태계 조성을 위해 도시숲, 학교숲, 숲 문화운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숲 운동을 펼쳐 환경보호에 앞장서 온 시민단체다. 구는 관의 행정 노하우, 추진력과 민의 경험 및 자본을 기반으로 한 협력을 통해 도심의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현상 완화는 물론 구민이 일상에서 힐링할 수 있는 녹지공간인 ‘도시숲’을 보존과 더불어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에 마련될 도시숲이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사)생명의숲과 상호 긴밀히 협력해 갈 예정”이라면서 “더 나아가 구민 누구나 숲의 가치를 누릴 수 있는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양천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는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자율적 내부통제’란 청백-e 시스템, 자기진단 제도,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 등을 통해 업무처리 과정 중 발생 가능한 행정오류와 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고, 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내부통제 운영, 내부통제 활성화 2개 분야 10개 지표를 토대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양천구는 청백-e 시스템, 자기진단 시스템,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기반으로,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 운영 관련 지표에서 모두 ‘만점’을 달성하며 국무총리 표창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제도 운영 활성화를 위한 대상자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가상의 부패상황에 대비한 청렴신고 모의훈련 등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자체적으로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뿐만 아니라 자율적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우수 감사기법 발굴 및 공유 활동에서 ‘회계사고 방지를 위한 공금계좌 특별감사’ 우수사례로 가점을 획득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청렴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전 직원의 노력과 적극적인 의지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면서 “앞으로 양천의 모든 공직자는 ‘나로부터 시작되는 청렴한 양천’을 최우선의 가치로,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깨끗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역 청년들이 응시료 걱정 없이 취업능력 향상을 위한 자기 개발에 매진할 수 있도록 ‘청년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신설하고, 1인당 최대 연 1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행복한 교육도시’ 공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구직을 위해 어학 시험점수 등 각종 자격증 취득이 불가피한 상황에 직면한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하고자 전액 구비로 마련한 것이다. 최근 국내 영어 말하기 시험의 양대산맥인 오픽(OPIC)과 토익스피킹이 기존 7만 원 선에서 8만 4천 원으로 줄줄이 인상된 점을 고려할 때, 구의 이번 사업은 가중된 청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원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양천구에 주민등록 돼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지원 인원은 1,000여명으로, 생애 1회 1인당 최대 연(年) 10만 원의 응시료를 지원한다. 응시료 지원 대상은 토익・토익스피킹 등 영어를 비롯해 일본어, 중국어 등 어학시험과 한국사검정능력시험, 국가자격증(국가기술자격 500여종, 국가전문자격 100여종 등 한국산업인력공단 시행 시험) 및 국가공인자격증 시험이다. 접수기간은 3월 6일부터 12월 10일까지다.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 작성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서류 검증 후 선착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내역은 생애 1회, 신청하는 당해 연도에 한해 시험응시료 합산 10만원까지 지급 가능하다. 응시료 신청 횟수는 자유로우며 한 번에 통합 신청도 가능하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고정수입이 없는 구직청년들에게 꾸준히 인상되는 자격시험 응시료는 취업과정에서 굉장한 부담이 될 것이기에 이번 지원 사업을 야심차게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양천구민이라는 그 자체가 자부심이자 자랑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청년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양천구(이기재 구청장)는 공항소음피해지역 주민의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청력(정밀)검사를 지원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참여 의료기관 25곳과 9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으로 만성적인 공항소음에 따른 청력 이상 (난청, 이명) 등 신체적으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주민의 건강보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구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청력(정밀)검사 지원 대상자는 양천구와 협약된 의료기관에서 난청검진을 위한 청력(정밀)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공항소음피해지역에 5년 이상 거주한 주민 1,000여 명이며 대상자 신청접수 및 선정은 3월 시행 예정이다. 구는 매년 사업을 꾸준히 실시해 향후 검사대상자를 공항소음피해지역 전 주민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검사항목은 순음청력검사, 어음 청력검사, 임피던스 청력검사 등이며, 대상자는 1차 청력 기본검사 후 이상 소견이 있을 시 2차 청력정밀검사를 받게 된다. 이에 앞서 구는 공항소음피해지역 주민 청력검사를 위해 청력(정밀)검사가 가능하고,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병‧의원을 대상으로 의료기관을 선정한 후 해당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의 행정력과 의료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민·관 협치를 통해 공항소음피해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과 의료기관을 대표해 라기혁 홍익병원장, 황찬호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회장 등이 참여했다. 주요 협약사항은 ▲협약기간 및 지원절차 ▲청력검사 항목 및 비용 ▲검사비용 청구 및 지급절차 ▲청력검사에 대한 검진소견 제시 및 상호지원 등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청력(정밀)검사 지원을 시작으로 더 나아가 의료적인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소음피해지역 주민의 난청실태까지 파악해 향후 정부에 합리적인 지원 요구 시 객관적인 데이터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의료기관과 잘 협력해 소음피해지역 주민의 건강복지를 향상시키고 우리 구가 앞으로 전국의 공항소음피해 지역에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끼니 챙기기 어려운 남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시니어 영양교실’을 운영하고, 3월 2일까지 신청자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문영양사와 함께하는 ‘시니어 영양교실’은 지난 2017년 첫 운영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120명의 수료생을 배출할 만큼 어르신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건강 프로그램이다. ‘건강식생활교육’과 ‘요리교실’로 나뉘어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하며, ‘건강식생활교육’에서는 ▲5대 영양소의 역할과 컬러푸드 ▲제철 식재료와 음식 ▲채식과 곡식의 중요성 ▲아침 식사의 중요성 ▲천연재료 등을 다룬다. 본격 실습 시간인 ‘요리교실’에서는 초보밥상, 생일상, 건강밥상 등 맞춤 요리를 배우며, 가족과 함께 만들 수 있는 레시피도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기간은 3월 9일부터 5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신월보건지소 영양교실 4층에서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가량 진행된다. 수강대상은 양천구민인 만 65세 이상 남성 어르신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신월보건지소에 방문 또는 유선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전 요리교실 참여자가 대부분 여성, 신혼부부 위주였다면, 이번 프로그램은 영양 사각지대로 빠지기 쉬운 남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단순 요리교육을 뛰어넘어 동년배간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은퇴 이후 자칫 무기력해 질 수 있는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요리’를 매개로 한 ‘시니어 영양교실’을 운영한다”면서 “함께 요리하며 성취감도 느끼고 지역사회 네트워크 형성도 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온라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운영을 통해 구민의 재산권과 알 권리 보호에 나선다고 밝혔다. ‘온라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전국지적전산망(K-Geo플랫폼)을 활용해 불의의 사고 등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조상 소유의 토지 현황을 알려주는 제도로, 구는 작년 한 해에만 구민 3,112명에게 5,062필지, 345만㎡ 상당의 토지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갑작스러운 조상의 사망으로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 도움이 되는 유용한 서비스임에도, 확인을 위해서는 사망한 가족과의 상속 여부를 증명하는 서류를 지참해 구청을 직접 방문해야만 하는 불편이 있었다. 서비스 방식 개선을 통해 온라인에서 신청부터 결과 확인까지 가능해지면서, 민원인의 편의성 증대는 물론 날로 증가하는 비대면 행정서비스 수요에도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브이월드(공간정보오픈플랫폼)’ 또는 ‘정부24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조회 대상은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조상으로 한정되며, 사망자 기준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전자문서로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상속인 여부 판단, 지적 전산자료 조회 등을 거쳐 3일 이내에 온라인으로 열람 또는 출력할 수 있다. 한편 구는 동 주민센터에서 사망신고와 동시에 사망자의 재산조회가 가능한 ‘재산조회 통합처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상속인들의 행정 절차 간소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온라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시행으로 직접 방문의 불편을 덜고 업무 처리 소요시간 절감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구민의 민원편의성을 증대하는 양질의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맞춤형 직접일자리를 제공해 고용 및 생계안정에 기여하고자 ‘2023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운영하고, 2월 3일까지 참여자 1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히 구는 사업 분야를 지역발전을 견인할 테마형 일자리로 개편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서포터즈(6명) ▲마을꾸미기 및 유휴공간 활용 등 도심공원 관리(8명) ▲우리 동네 일자리발굴단(2명) 등 총 3개 분야를 운영한다. ‘올바른 쓰레기 배출 서포터즈’는 지역 곳곳을 다니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쓰레기 배출법을 홍보한다. 특히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제도’를 중점적으로 홍보해 투명페트병이 옷, 가방 등의 부가가치가 큰 소재로 재활용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마을 꾸미기 및 유휴공간 활용 등 도심 공원 관리’는 관내 공원과 숲속도서관 책 놀이터의 환경을 정비하고, 유휴공간을 활용한 친환경 숲길과 꽃길을 조성해 구민의 일상에 치유와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우리 동네 일자리발굴단’은 관내 기업체를 방문해 일자리 수요를 파악, 발굴하고 인력풀을 만들어 기업과 어울릴만한 구직자를 연결하는 1:1 맞춤형 취업연계 서비스다. 아울러 취업상담창구를 개설해 구인업체와 구직자 모두에게 필요한 취업, 인력정보를 제공해 취업률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양천구민이다. 참여 희망자는 다음 달 3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서류를 접수하면 되고, 구는 심사과정을 거쳐 2월 중 선정결과를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근무 기간은 3월 2일부터 6월까지 4개월이며, 1일 6시간(만 65세 이상은 1일 3시간), 주 5일 근무하게 된다. 급여는 최저임금(시급 9,620원)이 적용되며 주휴수당 및 간식비 등은 별도 지급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이 고용 한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 여러분의 생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에 특화된 양천형 맞춤 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발전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3월 20일까지 양천공원 책쉼터에서 공원 자원봉사자인 ‘공원의 친구들’과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공원·정원 분야 소양 강화를 위해 ‘도시원예’를 주제로 8회에 걸쳐 ‘겨울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겨울 아카데미’는 공원 비수기인 겨울철을 맞아 공원, 에코, 정원, 텃밭 분야에서 자원봉사활동 중인 ‘공원의 친구들’의 역량을 강화함과 동시에, 원예에 관심 있는 구민과 함께 소통하며 학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겨울 아카데미의 주제는 ‘도시 원예’로 ▲텃밭정원 이야기 ▲퍼머 컬처(지속가능한 농업)의 이해 ▲도시농부, 마르쉐 ▲도시와 벌, 생물다양성 ▲우리 산, 우리 산나물 ▲일본 도시농업 사례 중심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도시원예에 대한 다양한 관점에서의 접근과 국내외 실제 사례 중심의 통합강의를 통해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일반 주민이 공원 자원봉사활동인 ‘공원의 친구’를 접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구는 2021년 제1기 공원친구 위촉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공원친구 26명, 에코친구 26명, 정원친구 66명, 텃밭친구 41명 총 159명의 ‘공원의 친구들(자원봉사자)’을 양성했으며 이들은 현재 관내 녹지 공간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공원친구는 공원 내 ‘책쉼터’와 같은 문화시설 운영 및 프로그램 기획을 맡고 있고, 생태· 환경 전문자원봉사자인 에코친구는 ‘에코스페이스 연의’를 중심으로 지역주민 참여 프로그램 발굴 및 생태모니터링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정원친구는 관내 작은 공원, 가로정원, 띠녹지 등의 정원을 조성해 관리하며, 텃밭친구는 유휴공간에 텃밭정원을 조성해 경작된 수확물을 기부하고, 도시농부 교육 등 재능기부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안전하고 재미있는 공원 이용환경을 만들고자 현재 관내 유아숲체험원, 수경시설 내 놀이공간의 자원봉사자인 놀이친구(1기)를 양성하고 있다. ‘공원의 친구들’은 지난해 처음 열린 ‘양천그린페스티벌’에서 텃밭·정원 조성, 행사 기획 및 운영을 비롯해 ‘반려식물 동행 프로젝트’의 분갈이 관리·교육 서비스 등 통합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겨울 아카데미가 ‘공원의 친구들’의 전문성을 높여 양천만의 특색이 담긴 정원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구민이 함께 가꾸고 즐기는 공원문화가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양질의 통합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 운영해 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양육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부모급여’를 신설하고, 돌봄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만 1세 이하의 자녀를 둔 가정에 부모급여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매월 25일 만 0세 아동을 키우는 가정에 70만 원, 만 1세 아동에게는 월 35만 원을 지급한다. 내년부터는 지원 금액이 확대돼 만 0세 아동은 월 100만 원, 만 1세 아동은 월 50만 원을 받게 된다.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가정은 만 0세와 만 1세 각각 51만4천 원의 보육료 바우처를 지급받을 수 있다. 다만,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0세 아동의 경우는 부모급여 지원액(70만 원)이 바우처 금액보다 많아 그 차액인 18만6천원이 매월 25일 신청계좌로 입금된다. 부모급여는 2022년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되며, ‘영아수당’을 확대 개편한 제도이므로 기존에 영아수당(현금 월 30만원 또는 보육료)을 받고 있었다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수령할 수 있다. 부모급여는 아동의 출생일을 포함한 60일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생후 60일 이내에 신청할 경우 ‘출생일’이 속한 달부터 소급해 지원되지만, 생후 60일이 지난 후 신청하면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 지급됨에 유의해야 한다. 부모급여 신청은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 주민센터로 방문하거나, ‘복지로’ 또는 ‘정부24’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부모급여가 가정의 양육환경 개선 및 경제적 부담 완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양천의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