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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양천구는 지역 내 유망한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양천 공공형 공유오피스'의 잔여 공실에 입주할 기업을 오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지난해 11월 개관한 '양천공공오'는 9호선 염창역 인근에 위치한 민간 기부채납 시설을 활용해 조성됐으며 지상 2층부터 4층까지 연면적 1905 규모로 현재 18개 기업이 입주해 활발한 기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모집은 기존 입주기업의 신청 철회 등에 따른 추가 선발로 총 4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기업 대표자가 1년 이상 양천구에 거주한 기업 입주 후 1개월 이내 본점 주소 이전이 가능한 기업이다.1차 서류 심사, 2차 대면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우수한 사업 아이템과 사업 수행 역량을 보유한 창업기업은 선발 시 우대한다.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주변 시세 대비 약 50~70% 저렴한 수준의 임대료로 사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어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또한, 오피스 내 회의실, 커뮤니티 라운지, OA 기기 등 공용 시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입주 기간은 기본 1년이며 연장 심사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양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오는 2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는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사업성, 역량, 성장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달 말 최종 입주기업을 확정할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 공공오가 초보 창업가들이 비용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양천구는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과 사회 환경 속에서 앞서가는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2023년부터 지자체 최초로 전국 규모의 ‘Y교육박람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약 15만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교육이 바뀌면 미래가 바뀐다’, ‘교실 밖 교실을 만나다’, ‘그린스쿨링, 지구가 교과서가 되다’등 매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미래교육의 방향과 공교육의 역할을 제시하고 있다.올해 박람회는 ‘AI 빅뱅, 경계 없는 교육 한계 없는 배움’을 주제로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양천구청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 밖에도 양천구는 관내 유치원과 연계한 유아 코딩교육, 호주학생과 함께하는 글로벌 공동 화상수업 등 다양한 미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과 국제 감각을 키우는 데도 힘쓰고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교육은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며 “앞으로도 교육경비 예산 투입을 통해 공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교 안팎을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 환경을 조성해 대한민국 대표 ‘교육도시 양천’의 위상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가을 낙엽철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간선도로와 주택가 골목길 등을 중심으로 공무원, 환경공무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하는 ‘특별환경정비’를 10월 31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청은 분진청소차, 노면흡입차, 물청소차 등 전문 장비 15대를 활용해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18개 동 주민센터는 공무원과 지역주민이 참여해 동별 자체 선정한 구간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선다. 구는 특별환경정비인 만큼 낙엽이 많이 쌓이는 거리부터 평소 쓰레기 취약지역까지 모두 순찰구간에 포함해 청소할 예정이다. 특히 환경정비 활동 시 ‘내 집, 내 점포 앞 청소하기’ 문구가 담긴 어깨띠를 착용해 지역 주민에게 청소 의식을 고취하고,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구는 ‘목동역 버스 안 다니는 길(목동역 1번 출구 ~ 신정중앙로 66)’을 시범구간으로 지정해 11월 9일 집중 가로청소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구는 단풍 명소로 유명한 만큼 가로수 단풍나무로 인한 낙엽쓰레기 발생량도 상당하다”면서 “주요 간선도로와 주택가 중심의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낙엽이 머문 자리가 깨끗하고 아름답게 기억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께서도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서울시가 주최한 ‘2022년 건강돌봄사업 최종성과평가대회’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2년 연속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건강돌봄사업 관련 자치구의 우수사례를 ▲연계 우수성 ▲통합적 돌봄 실용성 ▲문제해결 창의성 ▲타지역 확산 및 경험 교류 가능성 ▲지침에 따른 사례관리 준수 등 5개 분야로 평가하고 최우수구 1개구, 우수구 1개구, 장려구 3개구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에 우수구로 선정된 양천구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 복지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드림팀이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대상자에게 질환관리, 재활운동, 영양상담 등의 통합 관리 계획과 분야별 자원 연계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지표 수치 개선과 더불어 정서적으로도 유의미한 변화를 이끌어 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건강돌봄사업은 급속한 고령사회 진입으로 발생하는 건강, 사회, 경제적 문제의 통합적 관리를 위한 사업으로, 현재 서울 15개구에서 참여하고 있으며, 그 중 건강돌봄센터 2개소를 설치해 운영하는 곳은 양천구가 유일하다. 2020년 5월 신월백세건강돌봄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지난해 3월 목동보건지소에 두 번째 센터를 마련한 양천구는 보건 · 의료 ·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건강 고위험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건강돌봄팀이 직접 대상자 집을 방문해 3개월간 맞춤형 통합 건강돌봄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구는 지난 3년간 3,558회 방문을 통해 총 408명의 신규등록자를 발굴, 대상자에 특화된 집중 건강 돌봄을 제공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초고령사회 진입을 목전에 둔 상황에서 돌봄은 이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현안 중 하나”라면서 “돌봄 불안을 해소하고 구민 모두가 자신의 삶의 터전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포괄적인 돌봄서비스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1월 29일 해누리타운 2층에서 만 60세 이상 구민에게 다양한 노인일자리 정보를 소개하고 취업 지원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노인일자리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양천시니어클럽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복지관, 문화센터 등 노인일자리수행기관 12곳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이번 설명회는 23년도 양천구 노인일자리 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수행기관별 일자리 정보 안내 ▲노인일자리 생산품 전시 ▲우수일자리 사례 전시 및 관람부스 ▲취업상담 및 채용면접 부스 ▲이벤트(증명사진, 치매검사, 건강상담) 부스 운영 등 취업 안내와 더불어 노인 일자리사업의 성과물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행사는 11월 29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해누리타운 2층에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만 60세 이상의 양천구민은 11월 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양천시니어클럽 외 11개 수행기관을 통해 사전접수하면 된다. 당일 현장 참여는 실내 혼잡도를 고려해 시간대별 참여인원에 따라 선착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내년도 노인일자리사업은 12월 초에 접수할 예정으로, 구직 희망자는 이번 일자리 설명회에서 채용 정보를 확인한 후 취업 희망기관(양천시니어클럽 외 11개 수행기관)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노인일자리 사업 정보와 우수사례를 전시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어르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노인일자리 참여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 특화 일자리 창출에 힘을 기울여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인일자리 연계기관 주소 (위치) 전화번호 양천시니어클럽(신정동) 서울 양천구 신목로 46, 1층 ☎ 2648-9955 대한노인회 양천구지회(신정동) 서울 양천구 신목로 46, 2층 ☎ 2646-0037 양천어르신복지관(신정동) 서울 양천구 목동로3길 106 ☎ 2649-8814 신정종합사회복지관(신정동) 서울 양천구 신정중앙로 36 ☎ 070-5167-1467 신목종합사회복지관(신정동) 서울 양천구 신목로5 ☎ 2643-7223 전인복지센터(신정동) 서울 양천구 목동남로 52, 2층 ☎ 704-7193 나눔과보람복지회(신정동) 서울 양천구 목동로23길 34 ☎2605-0825 서서울어르신복지관(신월동) 서울 양천구 가로공원로 60가길 16 ☎ 2608-4042 신월종합사회복지관(신월동) 서울 양천구 신월로24길 19 ☎ 2605-8728 한빛종합사회복지관(신월동) 서울 양천구 신월로11길 16 ☎ 2690-8762 목동실버복지문화센터(목동)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북로3길 21 ☎ 2643-3352 목동종합사회복지관(목동)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북로8길 104 ☎ 2651-2332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구민이 공원과 함께하는 그린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10월 29일 양천공원, 파리공원, 넘은들공원에서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가을 힐링 파크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을 힐링 파크 데이’는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공원에서 문화향유를 통한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이용만 하던 공원을 넘어 함께 만들어가는 공원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각종 공연, 영화제, 공예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코너가 준비될 예정이다. □ 양천공원, ‘공원에서 경험하는 그린 라이프’ 양천공원에서는 도심 속 녹지공간인 ‘공원’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그린라이프 스타일’ 프로그램으로 ▲자원순환의 가치를 깨닫는 ‘어린이 벼룩시장’ ▲공원의 풍경과 캐릭터에 색을 입히는 ‘색칠멍’ ▲책수레, 책지도사와 함께하는 ‘움직이는 책쉼터’ ▲놀이키트를 대여해 즐기는 ‘공원에서 놀자’ ▲양천공원 셀프 탐방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 ‘플로깅’ 등이 진행된다. 특별 문화 공연으로는 ‘브라이언신 앤 스윙메이커스’와 ‘그라운드 잼’이 출연, 마칭밴드와 탭댄스가 재즈와 만나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이는 ‘파크 콘서트’가 기다리고 있다. □ 파리공원, ‘함께하자 GO!’ 파리공원에서는 살롱드파리 야외광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온가족이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지역 작가들의 미술, 공예품을 판매하는 ‘아트마켓’, 어린이 전통놀이체험 등이 마련돼 있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라비앙 오케스트라’, ‘밴드 이상한 술집’, ‘젬베콜라’가 참여하는 음악 공연과 영화 ‘라라랜드’가 상영될 ‘파크 시네마’가 준비돼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 □ 넘은들공원, ‘공원에 홀릭!’ 숲 속 아늑한 산장 느낌을 주는 책 쉼터가 자리한 넘은들 공원에서도 아기자기한 공예, 문화 코너가 운영된다. 도심 속 포근한 아지트이자 문화공간인 이곳에서는 ▲숲 속 플리마켓 ▲손수건과 꽃 스노우볼 만들기 ▲목공체험 ▲전통놀이 활동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오후 5시에는 특별프로그램인 ‘벌룬 매직쇼’가 열린다. 스토리텔링과 비눗방울, 풍선이 한데 어우러진 환상의 마술공연은 가을 주말을 화려하게 장식할 전망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도심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2022 가을힐링 파크데이’를 준비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가까운 녹지공간인 공원의 소중함을 느끼고, 함께 만들어가는 공원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0월 29일 오목교와 신정교 사이 안양천 가족정원에서 청년주도의 환경보호 실천 활동인 ‘ECO양천 청년이 그린(GREEN) 축제’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이슈인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지역의 기둥인 청년 주도의 다양한 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 실천 활동을 널리 전파하고자 마련됐다. 서울시 청년자율예산제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양천구에 거주하는 청년네트워크 위원들이 직접 제안하고 기획·운영에도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줍깅 스탬프 투어 ▲도시농업체험 ‘한 평 농부’ ▲체험형 자원순환 부스 등이 예정돼 있다. 먼저 ‘줍깅 스탬프 투어’는 참가자에게 폐현수막을 이용한 바구니와 장갑을 배부하고, 오목교에서 출발해 신정교에 이르는 구간까지 쓰레기 줍기 미션 수행을 완료하면 스탬프 날인과 함께 자원봉사 실적(3시간)을 부여한다.아울러 스탬프를 획득한 참가자는 체험형 자원순환 활동 참여 시 우대한다. 텃밭 재배키트를 활용한 도시농업체험 ‘한 평 농부’는 재활용 화분(100세트)을 만들어보며 가정에서 녹색 환경을 직접 실천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체험형 자원순환 프로그램’도 눈여겨볼 만하다. 운동하며 전기를 생산해보는 자전거 발전기를 비롯해 플라스틱 분쇄기를 활용한 폐플라스틱 공예체험, 오염물질 발생 없는 태양열 조리체험 등 이색적인 부스가 준비돼 있다. ‘ECO양천 청년이 그린(GREEN) 축제’는 양천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줍깅 스탬프 투어’와 ‘한 평 농부’는 10월 28일까지 구청 일자리경제과 전화접수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환경지킴이로 나선 지역 청년과 함께하는 이번 축제를 통해 일상 속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을 시작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실시간 온라인 방송을 활용한 비대면 장보기로 판매 경쟁력을 강화하는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을 통해 경기침체로 위축된 전통시장 지원사격에 나선다. 이번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전통시장은 신영시장, 목사랑시장, 목동깨비시장 총 3곳으로, 네이버의 ‘쇼핑 라이브(Live)’와 ‘동네시장 장보기’ 플랫폼을 연계해 시장별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채팅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며 상품을 소개하는 라이브커머스는 상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즉각적인 피드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또한, 스마트폰만 있다면 언제든지 방송을 볼 수 있고 클릭 한 번으로 양질의 전통시장 제품을 간편하게 주문 · 배송받을 수 있다. 구는 이러한 강점을 십분 활용해 전통시장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양천구 전통시장 라이브커머스 방송 일정은 10월 27일 11시 신영시장을 시작으로 28일 11시 목사랑시장, 같은 날 15시 목동깨비시장까지 이틀에 걸쳐 운영된다. 시청 방법은 스마트폰으로 네이버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쇼핑라이브’를 검색한 뒤 시장이름을 검색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이번 라이브커머스 참여 점포뿐만 아니라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에 있는 지역 시장의 모든 점포를 대상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50% 할인과 무료배송 등의 혜택을 지원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최근 주된 소비 흐름으로 자리 잡은 비대면 온라인 쇼핑을 전통시장에 접목하기 위해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면서 “실시간 소통 온라인 쇼핑방송으로 값싸고 질 좋은 전통시장 제품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으니 많이 시청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1월 6일 해누리타운 해누리홀과 해누리광장에서 자동차 기본지식과 관리 노하우를 전수하는 ‘자가운전자를 위한 자동차 정비교실’을 개최한다. 자동차 정비교실은 지난 2017년 상반기 여성운전자를 대상으로 처음 운영을 시작했으며 성원에 힘입어 같은 해 하반기부터는 교육대상을 남성까지 확대해 운영해왔다. 그 결과 지금까지 1,553명이 교육에 참여해 지역주민 사이에서 인기강좌로 자리 잡은 바 있다. 교육내용은 이론지식과 정비실습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론교육은 ▲자동차 구조 및 차량관리 ▲교통사고 및 차량고장 시 대처요령 ▲올바른 운전방법 등을 다룬다. 실습교육은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Car Pos) 회원들이 강사로 나서 이론 시간에 배운 내용을 확인하고 주요장치 기능 등을 실제로 적용해 볼 예정이다. 실습 코스는 ▲부동액 체크방법 ▲벨트류와 배터리 점검방법 ▲타이어 공기압 점검방법과 공기주입 방법 등이 예정돼 있다. 참가비용은 무료이며 다음 달 4일까지 선착순 200명을 모집한다. 자동차 정비교실의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교통행정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론과 실습교육이 병행된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올바른 운전문화가 정착되는 양천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1월 5일 목3동 깨비시장에서 ‘우리는 누구나 일을 한다’는 슬로건 아래 자신의 위치에서 역할과 소임에 충실한 구민 모두를 응원하는 ‘제6회 깨비놀이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첫선을 보인 이후, 6회차를 맞이하며 지역 특화 행사로 자리 잡은 ‘깨비놀이마당’은 양천구가 주최하고, 목3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참여조직인 주민협의체 놀이축제분과가 기획 및 주관하는 마을축제다. 전통시장의 특성을 잘 살린 먹거리, 이벤트, 프리마켓 등 20여 개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지금까지 1만여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갈 만큼 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번 제6회 깨비놀이마당은 다음 달 5일 14시부터 진행되며, ▲기획 전시 ‘목동 일하는 사람들의 얼굴들’ ▲관객체험 퍼포먼스 ‘워커스 패션쇼’ ▲포토존과 헌혈부스 ▲플리마켓 ▲목동 워커스 영화제 및 시네마 토크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민참여작을 토대로 한 ‘목동 워커스 영화제’는 스크린을 통해 동네 이웃을 만나볼 수 있는 이색적인 코너로, 영상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품 2편과 기획다큐멘터리, 주민창작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매 축제 때마다 극찬을 받은 지역 수제맥주를 활용한 ‘깨비어 Festa’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행사 당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무료로 깨비어를 맛볼 수 있는 ‘깨비어 짠’ 이벤트가 열리니 기대해도 좋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역 수제 맥주와 주민 영화제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가득한 목3동 깨비시장을 방문하셔서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이기재 구청장)는 10월 28일 양천공원에서 청소년들의 에너지와 재능을 맘껏 발산할 수 있는 청소년 주도 진로·미래 축제 ‘스위치 ON&RU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축제는 관내 중고등학생 50여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자치위원회가 7개월간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과정을 주도하며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미래직업·진로 체험 부스, 자치활동단 및 청소년동아리 운영부스, 초청공연, 장기자랑, 전시회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먼저 미래직업·진로 체험부스에서는 ▲VR/AR 가상터치 ▲소리인식 보행로봇 제작 ▲DNA 지문기법 체험 ▲스스로 가는 자율주행자동차 ▲MBTI로 알아보는 진로 ▲ESG 가치 체험부스 등을 진행하며 직업의 미래를 탐색하고 진로 관점을 다각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자치활동단 운영부스에서는 이색포토존을 비롯해 유기동물 캠페인&키링체험, 미니게임 오락실 등 청소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담긴 이색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청소년 동아리에서 또래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뷰티아트, 드론체험, 한국-인도네시아 문화체험 부스도 기대해봄 직하다. 또한 노래, 댄스 등 청소년의 끼와 흥을 펼치는 장기자랑 코너를 통해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돼 화합할 수 있는 건전한 놀이문화의 장이 열린다. 아울러 초대가수 이보람(WSG워너비)과 4차산업 마술쇼, 치어리딩 퍼포먼스팀 ‘알케인’의 특별공연도 축제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외에도 예비 예술가의 출품작을 감상할 수 있는 청소년 미술작품 전시회와 푸드트럭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청소년 자치활동의 주도성이 발휘된 이번 축제를 통해 학업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구민 모두가 청소년문화와 활동을 지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가을철 악취의 주범인 은행나무 열매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진동수확기를 도입하고, 신속한 전담수거 기동반 운영을 통해 관련 민원 제로(0건)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은행나무는 병충해와 화재에도 강해 가로수로 많이 사용되지만, 낙과 시 악취가 매우 심해 가을철 많은 민원을 유발한다. 양천구 관내 은행나무는 전체 가로수의 44%(총 5,357주)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으며, 이 중 23%(1,242주)가 열매를 맺는 암나무로 대부분 목동 지역에 생육하고 있다. 이에 구는 가을철 구민의 통행불편을 방지하기 위해 진동수확기를 전격 도입하고, 은행나무 열매가 자연 낙하하기 이전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목동동로 및 목동서로를 시작으로 지난 9월 말경 관내 전 지역의 은행나무 열매를 조기 제거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은행나무 열매와 관련된 민원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고 있다. 나무에 진동을 가해 열매를 낙과시키는 진동수확기는 10초당 평균 1주씩 채취해 단시간에 많은 열매를 제거할 수 있으며, 수거인력을 활용한 기존의 채취 방식 대비 예산절감 효과도 커 깔끔한 가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구는 가로수에 열매와 낙엽 수거그물망을 시범 설치하고, 민원 처리 기동반의 신속한 출동을 통해 구민의 보행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도심 가로수로서 이점이 많은 은행나무의 순기능을 살리면서도 진동수확기와 기동반 운영을 통해 구민 여러분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인숙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