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금요저널] 광주시는 13일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에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을 응원하는 시민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경기도체육대회 운영을 지원할 자원봉사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발대식 종료 후 참석자들은 '더 빠른 내일 JT 함께 응원해요'등의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을 응원하는 퍼포먼스를 함께 펼쳤다.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은 수도권과 중부권을 연결하는 광역 철도망 구축을 통해 지역 간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현재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따른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행정협의체는 시민 공감대 형성과 사업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범시민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있다.광주시는 3월 한 달 동안 온 오프 라인을 통해 시민 누구나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행정협의체는 JT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시군 간 의견 조율과 단계별 공동 대응, 추진 상황 공유를 위해 2025년 12월 15일 출범했으며 참여 지방자치단체는 광주시를 비롯해 성남시, 용인시, 안성시, 화성시, 진천군, 청주시 등이다.시 관계자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이 조속히 추진돼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개선되고 지역 간 교통 연계가 강화될 수 있도록 서명운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지역 교통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 참여와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금요저널] 광주시는 13일 광주시민체육관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와 체육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 발대식과 소양 교육을 진행했다.행사는 결의문 낭독과 기념촬영 등 발대식에 이어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를 공유하는 소양교육으로 진행됐다.자원봉사자들은 대회 기간 동안 경기 운영 지원, 안내 및 질서 유지, 환경 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선수단과 관람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기본 친절 교육과 안전교육 등을 통해 자원봉사자로서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고 대회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광주시의 따뜻한 이미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방세환 시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은 대회의 성공을 이끄는 가장 든든한 주역"이라며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이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광주시의 품격을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요저널] 광주시가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청년의 삶 전반을 분석한 ‘광주시 청년 통계’를 공개했다.이번 통계는 지역경제과의 청년 통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디지털정보과가 추진한 지역특화 통계 사업으로, 경인지방통계청과 협업해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초로 작성됐다.광주시 청년 통계는 2024년 11월 1일 기준 광주시에 거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행정자료와 각종 통계 데이터를 연계·분석한 행정 통계다.인구, 가구, 인구 이동, 경제, 일자리, 창업, 복지·건강, 의식 등 9개 분야 79개 항목을 담았다.통계에 따르면 15~39세 청년인구는 11만 219명으로 전체 인구의 27.7%를 차지했다.청년 가구는 2만 9천339가구로 이 중 1인 가구 비율이 39.4%로 가장 높았다.청년인구 이동에서는 2천133명의 순유입이 발생해 순이동률은 1.9%를 기록했다.경제활동 청년 고용률은 62.5%, 실업률은 4.0%였으며 비경제활동 청년 비중은 34.8%로 전년 대비 증가했다.청년 등록사업자는 1만 4천218명으로 청년인구 대비 12.8%를 차지했다.복지·건강 분야에서는 청년 건강검진 수검률이 70.8%로 나타났으며 우울감을 경험한 청년은 3.2%로 전년보다 소폭 증가했다.의식 조사에서는 ‘결혼은 반드시 해야 한다’는 응답이 36.7%, 저출산 원인으로는 양육·교육비와 주거비 부담이 가장 많이 꼽혔다.방세환 시장은 “청년 통계를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해 청년 수요와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 청년 통계는 광주시 홈페이지 정보공개 내 통계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주시 광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특화사업인 ‘이웃 환상의 짝꿍’의 올해 마지막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쌀과 고기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이웃 환상의 짝꿍’은 협의체 위원들이 이웃의 든든한 짝꿍이 되어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하고 안부 확인과 함께 생필품을 지원하는 광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특화사업이다.이번 12월 사업은 연말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쌀과 고기를 준비해 전달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정경아·유숙 광남2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외롭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주시는 국·도비 지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아이 돌봄 지원사업 이용 가구를 대상으로 ‘정부 지원유형 재판정 신청’을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30일까지 접수 받는다고 29일 밝혔다.아이 돌봄 지원사업은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아이돌보미를 파견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맞벌이·한부모·돌봄취약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서비스는 시간제 돌봄, 영아 종일제, 질병 감염 아동 지원 등 가정의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소득수준에 따라 정부 지원 비율이 차등 적용된다.재판정 신청은 기존 아이 돌봄 서비스 이용 가구가 2026년에도 정부 지원을 받아 서비스를 지속 이용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필수 절차다.재판정 결과에 따라 정부 지원 비율과 이용 요금이 조정되며 기간 내 신청하지 않을 경우 정부 지원이 중단되거나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2026년 아이 돌봄 지원사업의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돌봄취약가정 지원 기준 개편, 중위소득 산정 기준 변경, 맞벌이 가정의 야간·주말 돌봄 운영 방식 일부 조정, 지역 내 돌봄 수요 증가를 반영한 아이돌보미 인력 운영 및 교육 체계 개선 등이 포함된다.신청은 온라인 복지로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광주시는 언론보도와 행정복지센터 이용 대상자 문자 발송, 사회관계망 등을 통해 재판정 신청 기간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재판정 신청은 1월 30일까지 가능하지만, 결정까지 일정 기간이 필요한 만큼 될 수 있으면 1월 28일까지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광주시가 위탁 운영하는 광주시가족센터는 가족복지 서비스 전문 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연계 지원을 비롯해 가족관계 증진, 가족 돌봄, 1인 가구 지원, 다문화가족 지원, 한국어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가족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주시는 지역 복지 현안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1기 위원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 위원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구성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와 읍면동 협의체를 포함해 총 514명으로, 사회복지기관·단체 관계자, 민간 전문가, 지역 주민, 공공부문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적 자원이 참여해 민관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된 민관 협력 기구로, 지역 내 복지자원을 연계·조정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제11기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실무분과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복지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자문과 협력 역할을 맡는다.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 위원들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위기가구 지원,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 등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담당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총 514명으로 구성된 시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11기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읍면동 제6기 협의체는 앞으로 정기 회의와 분과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논의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는 손길이 이어지며 광주시 송정동 일대에 따뜻한 나눔의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대륭이앤디 박정호 대표는 2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610만 원 상당의 배즙과 라면, 홍삼스틱을 송정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후원 물품은 배즙, 라면, 홍삼스틱 등 생필품과 건강식품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차례대로 전달될 예정이다.박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연말을 맞아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 ”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이에 대해 김선영 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 ”며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가 송정동을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고 있으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송정동은 지역 내 기업과 단체의 지속적인 후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연말연시 이웃돕기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연계를 이어가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주시 퇴촌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역 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 체험 프로그램 ‘12월 문문데이–나 홀로 집에’를 운영했다.문문데이는 ‘퇴촌청소년문화의집의 문화가 있는 날’을 의미하는 정기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월 다양한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12월 문문데이는 크리스마스에 혼자 시간을 보내는 청소년들이 집에 머무르기보다 청소년문화의집에 모여 또래와 함께 크리스마스 문화를 즐기고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에서는 크리스마스 미니 케이크 만들기, 핫초코 만들기, 키캡 키링 만들기, 무작위 선물 뽑기, 영화 상영, 컴퓨터·포켓볼·노래방 등 자율 이용 공간 운영 등 청소년의 흥미와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총 100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또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을 나눴다.특히, 이번 문문데이는 청소년들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보조에 직접 참여해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활동의 주체로서 지역 청소년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크리스마스를 집에서 혼자 보내야 할 줄 알았는데 친구들과 다양한 활동을 하며 기억에 남는 하루를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문화기획봉사단으로 참여한 청소년은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에서 다른 친구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퇴촌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일상과 특별한 날을 연결하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지역 내 청소년과 시민을 찾아갈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민선 8기 출범 이후 위기 대응 능력과 도시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해 온 광주시는 1조 5천970억 원 규모의 2026년 예산을 바탕으로 민생 안정, 교통 혁신, 3대가 행복한 복지도시 구축,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기반 조성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광주시는 제321회 광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통해 2026년도 예산안과 함께 중장기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재정건전성을 유지하면서, 민생경제·복지·안전 분야에 최우선적으로 예산을 배분한 것이 특징이다.위기를 기회로…민선 8기, 도시 역량을 증명하다.민선 8기 출범 직후 광주시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지만, 신속한 복구와 체계적인 대응으로 도시 회복력을 입증했다.이후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베트남 주석 국빈 맞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국제행사 수행 능력을 갖춘 도시로 평가받았다.특히, 42만 시민의 염원을 모아 72년 만에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유치에 성공했고, ‘2024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문화·관광·산림 분야에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20만 명 이상이 방문한 산림박람회는 광주시가 보유한 산림자원의 산업적·관광적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로 평가된다.규제 개선 성과도 눈에 띈다.중앙정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청석공원 파크골프장을 양성화하고 27홀로 확대했으며, 남한산성·퇴촌·남종 스포츠타운 조성을 이끌어내며 30년 이상 이어진 주민 숙원사업을 해결했다.이는 중첩규제를 극복한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2026 경기도종합체육대회…스포츠·경제·ESG 융합 모델 광주시는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도시 위상을 높이는 종합 프로젝트로 추진한다.사격 종목을 제외한 전 종목을 광주시에서 개최해 스포츠 도시의 면모를 널리 알리고, 대회 전반을 ESG 실천 체전으로 운영할 방침이다.반다비 장애인체육센터를 포함해 총 11개 체육시설 공사를 완료했으며 50m 공인수영장을 갖춘 광주시 G-스타디움과 테니스 돔구장도 완공을 앞두고 있다.개막식에서는 경기도 31개 시군의 물을 하나로 모으는 ‘달항아리 성수대’퍼포먼스를 통해 화합과 상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2만 명 이상 선수단과 관람객의 방문은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민생경제 회복과 광주형 일자리 정책 2026년 광주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공공 투자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제품 우선 구매율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 촉진 문화를 확산한다는 전략이다.소상공인 경영안정 육성자금,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기업 환경 개선, 해외 판로 개척 등 맞춤형 지원 정책도 지속 추진한다.청년·중장년·노년층을 아우르는 광주형 일자리 정책을 통해 생애주기별 고용 기회를 확대하고, 이동 노동자 복합쉼터·무료 노무상담·노동안전지킴이 사업으로 노동자 권익 보호에도 나선다.농촌 분야에서는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을 수립해 농촌 소멸 위기에 대응한다.자연채 푸드팜센터는 수도권 소비자가 찾는 직거래 거점으로 자리 잡았으며 향후 로컬푸드 유통의 핵심 기반시설로 육성될 예정이다.“가까이에서, 꼼꼼하게”…3대가 행복한 복지도시 광주시는 2026년 복지 예산으로 전년 대비 305억 원 증가한 5천837억 원을 편성했다.의료·요양·돌봄 통합사례 관리를 통해 취약계층을 빈틈없이 보호하고, 두터운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구 청사 부지에 조성 중인 광주시 복지행정타운은 총 1천731억 원을 투입해 2026년 2월 준공된다.이곳에는 장애인·여성·다문화가족·아동·어르신을 아우르는 복지시설이 집적되며 시 최초 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평생학습관도 함께 문을 연다.아이바른성장 지원사업 확대, 보육교사 장기근속 수당 인상, 장애아 전문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을 통해 공공 보육의 질을 높이고, 노인복지관 오포센터 개관과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추진으로 어르신 복지 기반도 강화한다.철도 중심 교통체계…2030 광주 철도 시대 앞당긴다.광주시는 ‘교통은 도시의 흐름이자 시민의 일상’이라는 기조 아래 철도 중심 교통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수서~광주 복선전철은 성남~광주 구간 우선 착공을 이끌어냈고, 잠실~청주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민자 적격성 조사 단계에 들어섰다.광주형 수요응답형 똑버스는 29대로 확대 운영 중이며 전국 최초로 친환경 중형 저상버스를 도입해 교통약자 이동권을 강화했다.학생 전용 통학버스 이용률도 크게 증가했다.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 진출입 램프개설, 주요 도로 확·개설 사업과 함께 광주IC 입체교차로, 국도 43·45호선 우회 대체도로 신설을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며 만성 교통체증 해소에 나서고 있다.자족도시 완성과 탄소중립 미래도시 광주시는 ‘2030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해 50만 자족도시 기반을 구축하고 광주·곤지암 역세권 2단계, 삼동·초월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정주환경과 도시 기능을 강화한다.지속가능한 탄소중립은 미래 세대를 위한 핵심 과제다.통합 바이오 가스화시설 설치, 생태하천 복원, 광주형 산림 복지 마스터플랜 수립을 통해 녹색산업 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한다.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와 너른골 자연휴양림 조성은 광주시 산림자원의 경쟁력을 상징하는 사업으로 꼽힌다.광주시는 2026년을 민선 8기 비전이 결실을 맺는 전환점으로 규정하고 있다.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을 통해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광주시의 선택과 실행이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청강문화산업대 산학협력단 ㈜크리에이티브섬, 광주시자원봉사센터은 지역 혁신과 포용적 성장을 목표로 지․ 산․ 학 협력 강화를 위해 2025년 12월 24일 11시 광주시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업무협정을 체결하였다.이번 협정은 장애인 직업재활 현장과 대학의 교육, 연구, 문화콘텐츠 기반 창의산업과 자원봉사 인프라를 연계하여 지역 수요에 기반한 실질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 지역 기반 산업 맞춤형 교육과정 및 전문 인재 양성 공동 추진 ‣ 산학연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창업·사업화 지원 협력 ‣ 지역사회 현안 해결 및 지역공헌 프로그램 공동 운영 ‣ 공동 프로젝트·포럼·박람회·행사 개최 및 인적·물적 자원 교류 ‣ 우수 인재의 현장실습, 취업·채용 연계, 글로벌 교류 협력 ‣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 및 연계 상호활동 지원 ‣ 기타 지산학얼라이언스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합의한 사항 등 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장애인 직업재활을 중심으로 교육-산업-공공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구조를 마련함으로써, 단순 교류를 넘어 정책 연계형 협력, 현장 적용형 사업, 지역 확산형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또한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와 장애인 직업재활 연계사업 기획, 문화 콘텐츠 산업체 연계를 통한 자원봉사자 인식 제고, 홍보, 대학교육과 연계한 지역의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등의 연계를 진행할 계획이다.협약기관들은 향후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고, 단계별 사업 추진 및 성과 관리 체계를 마련하여 RISE기반 지․ 산․ 학 협력의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협정식에 참석한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임효순 회장은 “이번 협약은 장애인직업재활의 사회적 가치를 지역 혁신체계 속에서 실현하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고 전했으며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애니메이션스쿨 유현석 원장은 "문화산업 특성화 대학이 가진 교육적, 사회적 역할이 4차 산업혁명 시대와 한류의 융성으로 인해 무한히 확장해 가고 있는 시점이며, 이러한 측면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청강문화산업대학은 지역과 산업 그리고 장애인 직업재활과 자원봉사에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은 물론 관련 사업에 기여하고 활동하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다는 산학협력단 김성현 단장의 뜻을 대신 전했다.크리에이티브섬의 조혜승 대표는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기여와 보상의 선순환을 만드는 매개로 산업체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 보겠다"고 말했다.또한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신관철 센터장은 “자원봉사가 단순한 참여를 넘어 지역혁신 의 기반이 되는 구조를 마련한 것”이라며 “장애인 직업재활과 대학, 산업이 연결되는 협력체계를 통해 지역사회 내 자원봉사가 활성화되는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정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공공의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 균형발전과 포용적 성장 실현을 위한 지․ 산․ 학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11호점은 지난 24일 커뮤니티센터 입구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실천 행사 ‘올바른 환경 ESG–주고~받자!’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1년간 이어온 환경독서토론과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마무리 단계로 마련됐으며 아이들이 책과 교육을 통해 배운 환경 보호의 가치를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순 체험을 넘어 학습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행사에서는 폐건전지, 젤 유형 아이스팩, 씻어 말린 우유 팩 등 일상에서 쉽게 버려지는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했다.참여 주민에게는 수거 물품을 붕어빵, 어묵, 팝콘 등 간식으로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오후 2시 30분부터 물품 소진 시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아이부터 어른까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구성으로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다 함께 돌봄센터 11호점 관계자는 “아이들이 1년 동안 환경 도서를 읽고 토론하며 배운 내용을 실제 행동으로 실천해 보는 자리”라며 “환경 보호를 어렵게 느끼기보다 즐겁고 자연스러운 생활 속 실천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다 함께 돌봄센터 11호점은 지역 아동 돌봄을 비롯해 환경·인성·공동체 교육 등 아이들과 지역 주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주시 광남2동에 위치한 힐스다온어린이집은 지난 23일 이웃사랑 실천의 하나로 광남2동에 떡국떡 100봉지를 기부했다.이번에 전달된 떡국떡은 힐스다온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쌀을 직접 모아 함께 만든 것으로, 새해를 앞두고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이수현 힐스다온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정경아 동장은 “아이들과 교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소중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떡국떡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