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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광주시 광남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광남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2026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체험 및 판매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전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 기간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 방식으로 고추장을 담그고 이를 판매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특히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이 이른 아침부터 현장을 찾아 고추장 담그기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황장옥 광남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광남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함께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방 시장은 "좋은 재료와 좋은 마음으로 정성껏 만든 사랑 가득한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통해 광남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하나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광남2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께서 애써주신 만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에서 판매된 고추장의 수익금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금요저널] 광주시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추가 참여자를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모집인원은 총 12명이며 신청 자격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이다.선발 절차는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신청자의 자격 적격 여부를 확인한 뒤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참여자를 결정할 예정이다.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장애인단체 등에 배치돼 민원 안내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신청은 광주시청 장애인복지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장애인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장애인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광주시는 27일 남종면 귀여리 596일원에서 '팔당물안개공원 조성 사업'착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착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 시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했다.'팔당물안개공원 조성 사업'은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약 215억원을 투입해 27만4천436 규모의 수변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경관식물원, 수생식물원, 허브 견본원 등 다양한 주제 정원과 함께 산책로 부유식 화장실, 주차장 등 시민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해당 사업은 개발제한구역과 상수원보호구역, 하천구역 등 각종 규제로 인허가 및 행정절차 과정에서 일부 지연을 겪었다.그러나 시는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관련 절차를 이행하며 이번에 착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방 시장은 "팔당물안개공원은 시민 여러분의 일상속에 쉼과 여유를 더해주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팔당호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적이고 완성도 높은 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주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시는 올해부터 검진 대상 연령을 기존 만 70세에서 만 80세로 확대해 더 많은 여성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해당 사업은 농작업으로 발생하기 쉬운 질환을 조기에 발견,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 및 손상 위험도, 폐기능, 농약중독 검사 등 농작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검진을 2년 주기로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51세부터 80세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 303명이다.검진비는 1인당 22만원이며 이 중 90%를 지원해 대상자는 약 2만 2천 원의 본인부담금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신청은 사업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과 오포1동 산업팀 또는 농업정책과를 방문하거나 농업e지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검진은 경안동 소재 참조은병원에 사전 예약 후 진행된다.방세환 시장은 "이번 특수건강검진 확대 시행으로 대상 연령을 만 80세까지 늘려 더 많은 여성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복지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주시는 자동차 주행거리를 감축하면 혜택을 제공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운전자가 일정기간 동안 주행거리를 감축할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지급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제도다.올해 모집 규모는 550대로 광주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 승합 차량이 대상이다.소유자 1인당 1대만 참여할 수 있으며 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모집 물량은 지난해 380대보다 170대 늘었다.참여를 희망하는 광주시민은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을 통해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올해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지난해보다 모집 대수가 늘어난 만큼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고 혜택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주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식품 안전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 14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은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부당한 표시·광고 행위에 대한 신고 및 자료 제공, 식품 수거·검사 지원, 행정처분 이행 여부 확인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이를 통해 지역 내 식품위생 수준을 높이고 소비자 보호에 기여하게 된다.위촉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이며 연간 100일 범위 내에서 활동한다.활동수당은 4시간 이상 활동 시 1일 5만원 범위 내에서 지급된다.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70세 미만으로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다.위생사·영양사·식품제조기사 등 관련 자격 보유자, 식품위생 관련 학과 졸업자, 식품위생 행정 경험자, 소비자단체 추천자는 지원할 수 있다.다만, 다른 시군구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으로 위촉 중인 자와 식품위생 관련 영업자 및 종사자는 제외된다.접수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1차 서류심사 합격자는 3월 11일 개별 안내하고 3월 13일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는 3월 17일 발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 제도는 시민이 직접 식품위생 행정에 참여하는 중요한 제도"며 "지역 식품 안전을 함께 지켜나갈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광주시 보건소 식품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주시보건소는 3월 세계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아동·청소년·성인을 대상으로 한 생애주기별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우선 오는 3월 3일 탄벌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비만 예방의 날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비만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와 함께 이동통신 걷기 응용프로그램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실천 운동을 3월 한 달간 운영한다.참여자는 16만 보 걷기와 건강계단 이용 사진 촬영 인증을 완료해야 하며 기간 중 응용프로그램 내에 비만 예방 관리사업 관련 건강 증진 정보를 게시해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안내할 계획이다.아동기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건강한 돌봄 놀이터'도 상·하반기 각 12주 과정으로 운영한다.고산하늘초등학교 돌봄교실과 다 함께 돌봄센터 12호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사전·사후 신체 계측과 건강 습관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놀이형 영양교육 및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청소년기의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2026년 학교밖 청소년 건강관리 프로그램 '아지트'도 추진한다.청소년쉼터, 청소년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정기 건강검진 참여율이 낮은 대상자에게는 맞춤형 건강상담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비만, 영양 불균형, 신체활동 부족 등 주요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관리할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아동기부터 형성된 건강한 생활 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3월 비만 예방의 날을 계기로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건강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주시는 지난 25일 용인특례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기 '한강사랑포럼'2차 회의에 참석했다.이날 회의에는 한강사랑포럼 공동대표인 방세환 광주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용인특례시장, 하남시장, 이천시장, 가평군수,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공동위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자연보전권역 내 개발사업 면적 제한 합리화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산업단지 면적 제한을 기존 6만㎡에서 30만㎡로 완화하고 도시개발사업 범위를 6만㎡에서 10만㎡까지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발제가 이뤄졌다.또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상생발전을 위해 40년간 지속된 과도한 규제의 합리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참석자들은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발전을 위한 규제 합리화 정책 토론회'를 국회에서 개최하는 방안에 뜻을 모았다.토론회에는 규제 관련 중앙부처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법령 정비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이후 기자회견을 통해 수도권 규제 합리화 촉구 내용을 대외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방세환 시장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불합리한 규제 법령 정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세밀하고 실효성 있는 규제 합리화 방안을 마련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한편 '한강사랑포럼'은 자연보전권역으로 묶여 각종 중첩규제를 받는 한강 유역 8개 시군이 참여하는 정책협의체로 광주시를 비롯해 용인특례시, 하남시, 의왕시, 이천시, 여주시, 양평군, 가평군이 참여하고 있다.포럼은 앞으로도 규제 합리화를 위한 협의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주시는 3월 5일부터 12월까지 치매 조기발견 강화와 예방 관리를 위해 노인복지관과 협업한 치매 검진을 집중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검진은 치매 발병 위험이 높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존에 직접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야 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어르신 이용이 많은 노인복지관에 검진실을 설치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검진은 경안동 소재 광주시 노인복지관과 고산동 소재 노인복지관 오포센터에서 각각 월 1회 운영된다.인지선별검사 도구를 활용해 1대1 문답 방식으로 진행되며 검사 시간은 약 15분 내외다.기억력, 주의력, 언어 능력 등 인지 기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검사 결과 인지 저하 의심 소견이 확인될 경우 치매안심센터 내 전문의 진단검사와 필요 시 협력병원과의 감별검사를 신속히 연계한다.정상 판정을 받은 경우에도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하는 치매 예방 교실과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안내해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조정호 보건소장은 "고령사회에서 치매는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며 "노인복지관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알맞은 시기에 치료를 시작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주시는 지난 25일 광주하남상공회의소에서 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광주시 기업 지원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 구호인 '가까이에서 촘촘하게'외치며 경기 침체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공유했다.광주시가 주최하고 경인매일이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지원 시책을 안내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분야별 전문 기관이 참여해 주요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경기FTA통상진흥센터는 수출 및 해외 판로 지원 시책을, 신용보증기금은 자금 및 금융 지원 제도를 설명했다.이어 중소기업상담회사는 연구개발, 이용권 지원사업, 기업인증 제도 등을 안내하며 기업 경영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시는 행사장 내 별도 안내 공간을 운영해 기업들이 시 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광주e장터'신규 입점 신청을 접수하고 기업 정보 전달을 위한 카카오톡 채널 'G-기톡'추가 방법을 안내했다.아울러 기업 애로사항 통합 지원 창구인 '기업SOS넷'가입 절차와 활용 방법을 소개하고 홍보물을 배포했다.방세환 시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안내된 시책이 기업 현장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오는 4월 16일 개막하는 경기도체육대회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주시는 지난 25일 시청 비전홀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실무협의체를 이끌어갈 위원장에 김제균 위원, 부위원장에 김채윤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이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를 점검하고 2026년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안에 대한 보고와 앞으로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시는 2025년 시행 결과 보고를 통해 세부 사업 추진 실적과 성과를 확인하고 점검 결과를 공유했다.이를 통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또한,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안에는 대표협의체부터 읍면동 협의체까지 1년간의 활동 계획이 담겼다.박광성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복지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실무협의체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시행 점검, 지역 복지 현안 논의 등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복지 정책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광주시 탄벌동은 25일 지역 주민과 관계단체, 시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월 2차 탄벌동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는 2026년 광주에서 개최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대비한 도시환경 개선 활동의 하나로 추진됐다.두 대회의 폐회식이 탄벌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인 만큼, 참가자들은 체육관 인근 도로를 중심으로 환경 정비에 집중했다.참가자들은 회덕동 도시숲공원을 출발해 회덕동과 탄벌체육관 주변 도로 일대를 정비했다.도로와 인도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무단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보행에 지장을 주는 장애 요소를 정리하는 등 거리 환경 개선 활동을 벌였다.주민과 단체, 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한 민관 합동 정비로 지역 협력 체계도 강화됐다.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새마을회, 자율방재단, 기업인협회 등 지역 관계단체와 탄벌동 행정복지센터, 농업지원과, 농업기술과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회덕동 주민들도 동참했다.박진하 동장은 "다가오는 경기도체육대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광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다시 방문하고 싶은 탄벌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