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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구리시는 구리사랑상품권의 정책 취지를 강화하고 지역 소상공인 중심의 사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가맹점 등록 기준을 정비하고 지난 3월 9일부터 적용했다고 밝혔다.이번 기준 정비는 경기지역화폐 발행지원 사업 운영 지침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구리시 지역상품권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시는 가맹점 등록 기준을 기존 연 매출 12억원에서 15억원 이하 사업자로 확대해 더 많은 사업자가 구리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에 따른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구역 내 사업자에 대해서는 연 매출 30억원까지 가맹점 등록을 허용하기로 했다.이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가 지역에서 순환하는 구조를 강화하려는 조치다.구리시는 이번 가맹점 등록 기준 조정을 통해 소상공인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지역화폐의 본래 목적을 더욱 분명히 하고 시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가맹점 확대와 신규 가맹점 발굴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내 참여 업소를 확대해 가맹점 저변을 넓힘으로써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구리사랑상품권 가맹점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온라인 신청은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사이트에서 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구리시청 본관 4층 일자리경제과에서 접수한다.신청 시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하면 된다.한편 구리시는 2026년 구리사랑상품권 발행계획에 따라 상시 1인당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8% 인센터비를 지급하고 가정의 달과 추석 명절에는 1인당 월 70만원 한도 내에서 10% 특별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다만 인센티브는 편성된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가맹점 등록 기준 정비는 지역화폐의 정책 취지를 명확히 하는 동시에 가맹점 저변을 확대해 시민 이용 편의와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리사랑상품권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금요저널] 구리시는 지난 3월 11일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구리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 사항을 살펴보는 등 더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구리시는 특별교통수단 22대와 대체 수단 8대를 운영하며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특별교통수단은 '심한'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으며 구리시 관내는 물론 인접 시군과 서울 인천 경기 지역까지 편도 운행을 지원한다.이용 요금은 10km 이내 기본 요금 1700원이며 이후 5km마다 100원이 추가된다.24시간 운영되며 하루 최대 4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또한 대체 수단은 65세 이상 고령자와 임산부 등 교통약자, 일시적 보행장애로 진단서를 제출한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구리시 관내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4회 이용할 수 있다.이용 요금은 특별교통수단과 같게 적용된다.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심사 후 전화, 모바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은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교통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금요저널] 구리시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 화단과 화분에, 시립양묘장에서 자체 생산한 봄꽃을 지난 11일부터 심었다고 밝혔다.구리 시립양묘장은 구리시를 사계절 꽃으로 물들이는 화초류를 직접 생산하는 시설로 올해 봄꽃은 튤립, 데이지 벨라, 프리뮬라 등 17종 약 13만 본에 달한다.지난해 9월 봄꽃 종자 파종을 시작해 약 6개월간 정성껏 양묘한 뒤, 3월 11일부터 본격적인 출하와 식재를 추진한다.이번 봄꽃 식재는 도시 주요 도로의 화분과 화단, 교통섬 등 15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도로변과 가로등에 설치된 1700여 개의 화분에도 계절 꽃을 심을 예정이다.또한 주택가 이면도로 등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기간단체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봄 경관을 조성함으로써 도심 곳곳에 생동감과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아울러 4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장자호수생태공원에는 시립양묘장에서 자체 생산한 봄꽃 1만 5천여 본을 활용한 포토존형 꽃 화단 3개소를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또한 장자대로에는 가로등 걸이 화분을 지난해보다 약 한 달 앞당겨 4월부터 설치해 꽃으로 가득한 거리 경관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 시립양묘장 운영은 양질의 꽃을 안정적으로 생산해 도심 경관을 개선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도시 곳곳에서 계절 꽃을 접하며 작은 행복을 느끼는 것은 모든 시민이 함께 누리는 소중한 복지인 만큼, 앞으로도 양묘와 꽃 식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일상에 행복을 더하겠다"라고 말했다.
[금요저널] 구리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해 '상반기 치매 예방 교실'을 지난 3월 11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치매 예방 교실은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고 발병시기를 늦추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리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 가운데 치매인지 선별검사 결과 정상군으로 판정된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이번 교육은 인지 강화 훈련 기억력 집중력 향상 활동 신체활동 프로그램 심혈관질환 예방 교육 치매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작업치료사의 전문적인 지도로 체계적인 인지훈련과 소근육 활동, 치매 예방 체조 등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2026년 치매 예방 교실은 '기억사랑 예방학교'와 '치매 없는 경로당'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8주간 주 1회 1시간 30분씩 진행된다.경로당 3개소를 포함해 각 권역 6개소에서 운영돼 총 9개소에서 운영되며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꾸준히 치매 예방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치매는 조기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치매 예방 교실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검진, 맞춤형 사례 관리, 가족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치매 예방 교실 참여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요저널] 구리시는 지난 3월 11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26년 구리시 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구리시 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위원회는 청소년 교육 관련 공무원 보건 의료 분야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 학생 보호자 등 총 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심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회의는 2025년 센터 운영 성과 보고와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센터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되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과 '전문 상담실 운영'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위원들은 딥페이크 등 지능화 고도화되는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전문 상담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도 공감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청소년의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해 함께해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그간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의 내실을 더욱 강화해, 우리 시 아동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에 온 힘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금요저널] 구리시는 지난 3월 5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협업 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상담반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시민들의 생활 속 고충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종합 상담 서비스다.이날 상담장에서는 행정, 교통, 건축, 법률 등 13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상담이 진행됐으며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상담이 이루어졌다.구리시는 더 깊이 있는 상담을 위해 사전에 '상담 예약제'를 운영해 조사관들이 민원 내용을 미리 검토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예약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당일 현장 접수 상담도 병행해 시민 편의를 높였다.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경우 긴급 생계비 지원 대상자로 추천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에도 힘썼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권익을 보호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금요저널]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구리시 상권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우리동네 PICK 시민캠페인'쇼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3월 12일부터 18일까지 공모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직접 자신이 자주 찾는 구리시의 단골 점포나 개성 있는 소상공인 점포를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해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참가자는 상권 내 다양한 점포의 매력과 분위기를 자유롭게 담아 1분 이내의 쇼츠 영상으로 표현하면 된다.영상 형식은 영상 일기, 후기, 소개 영상 등 장르 제한 없이 제작할 수 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린 뒤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공모전 참여자에게는 상권의 정체성을 담아 새롭게 제작한 상권 캐릭터 배지 8종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또한 작품 투표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사은품이 제공되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 수상자에게는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결과 발표는 오는 3월 27일 진행된다.심사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되며 선정된 작품은 향후 구리시 상권 홍보 콘텐츠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공모전 참여 방법과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3월 12일 오픈 예정인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재단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 서비스 채널을 통해서도 안내될 예정이다.
[금요저널] 구리시는 지역의료기관인 경희탑한의원과 '장기 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3월 10일 체결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방문 의료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장기 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은 의료기관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다학제 팀을 구성해 거동이 어려운 장기 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간호, 복지 연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구리시보건소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기존 느티나무의원에 이어 경희탑한의원이 장기 요양 재택의료센터 3차 시범 사업 추가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보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택의료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하게 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소는 방문 건강관리와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서비스 등을 연계해 대상자 발굴과 건강관리 지원을 담당하고 의료기관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건강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장기 요양 수급 어르신이 가정에서도 안정적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구리시 보건소 관계자는 "재택의료센터 확대 운영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가정에서 편안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금요저널] 구리시 교문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월 8일 샛다리공원 일대에서 매실나무 생육환경 개선과 풍성한 수확을 위한 '매실나무 가지치기'활동을 했다.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이 기증한 매실나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가지치기와 거름주기 등 주변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매실나무 관리에 힘을 보태며 쾌적한 생육 환경을 조성했다.회원들이 정성껏 관리한 매실나무는 오는 6월경 매실을 수확할 예정이며 수확한 매실 판매수익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업기금으로 활용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도 기여하고 있다.오석환 교문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박영희 교문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가꾼 매실나무가 올해도 건강하게 자라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수익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이진수 교문1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매실나무 가지치기 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는 교문1동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구리시는 3월 6일 수택2동 원수택로 54에 있는 원촌경로당에서 '원촌경로당 이전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 대한노인회 관계자 등 주요 내빈과 원촌경로당 회장 및 회원, 지역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경로당 이전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축사, 현판 제막식, 기념 촬영, 경로당 시설 라운딩,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 시설을 둘러보며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 점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원촌경로당은 1988년 개소해 오랜 역사를 이어온 경로당이지만, 시설이 노후화돼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구리시는 2026년 2월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이전과 연계해 경로당을 새롭게 조성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원종근 원촌경로당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개소식에 참석해 주신 백경현 시장님과 내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이어 "경로당 이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준 구리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덧붙였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원촌경로당 이전 개소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노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노인복지 정책을 확대하고 어르신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경로당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또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전국에서 가장 대우받는 경로당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구리시는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수강생을 오는 3월 9일부터 구리시평생학습관에서 선착순 방문 접수로 모집한다고 밝혔다.'2026년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3월 23일부터 2027년 2월 26일까지 1년간 운영된다.한글을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성인 문해 초급 성인 문해 중급 과정과 초등 학력 인정서를 취득할 수 있는 학력 인정 3단계 과정, 그리고 학력 인정 취득 이후 중학교 과정 진학을 준비하는 중등 예비반 등 총 3개 분야 4개 과정으로 구성된다.수강 신청은 3월 9일부터 구리시평생학습관에서 선착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평생학습관을 방문하면 간단한 시험을 통해 개인의 학습 수준을 확인한 뒤 맞춤형 과정에 배정받아 학습하게 된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성인 문해교육은 단순히 글을 배우는 교육을 넘어 일상 속 소통과 사회 참여의 폭을 넓혀 주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 누구나 배움의 주인이 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3월 9일부터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식습관 개선 사업 '나를 위한 건강미션 - 갈매 월간영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첫 번째 임무는 '렌틸콩 카레 만들기'챌린지다.이번 사업은 갈매동 주민 자조 모임 '영양먹구리'가 기획과 운영을 주도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회원들이 직접 '렌틸콩 카레'조리 과정을 담은 짧은 영상을 제작해, 이론 중심의 영양 교육에서 벗어나 이웃이 이웃에게 건강 비법을 전하는 친근한 방식으로 진행된다.3월 임무 식재료인 렌틸콩은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당 조절과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주며 철분과 마그네슘 등 미네랄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도 효과적인 식품이다.건강에 관심 있는 갈매동 주민이라면 누구나 공유된 조리법과 짧은 영상 영상을 참고해 직접 요리한 뒤, 실천 인증 사진을 워크온 갈매동 건강 커뮤니티에 게시하면 참여할 수 있다.이를 통해 주민 간 건강 식단을 공유하고 서로 격려하는 '건강 소통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주도하는 영양 실천 플랫폼을 통해 자기 주도적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많은 시민이 일상 속 건강 임무를 즐겁게 실천하며 서로의 건강을 돌보는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자세한 조리법과 참여 방법은 건강증진과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구리시는 여성청소년의 기본적인 건강권을 보장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사업 에 참여해 2026년에도 지원을 이어간다고 밝혔다.시는 2021년 하반기부터 해당 사업에 참여해 왔으며 올해도 관내 11세부터 18세까지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리용품 구매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금은 월 1만 1800원, 연 최대 14만 2000원으로 상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경기 지역화폐로 지급된다.지급된 금액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구리시 내 지역화폐 가맹 편의점에서 생리용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구리시에 주소지 체류지 거소지를 둔 11세부터 18세까지의 여성청소년으로 출생 연도 기준 2008년 1월 1일부터 2015년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청소년이다.신청은 15세 이상 여성청소년 본인 또는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에 속한 부모나 주 양육자가 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경기 민원24 누리집을 h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다만, 경기도비 지원 금액 축소로 예산이 소진되면 신청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평생학습과 청소년팀 또는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생리용품 지원사업은 여성청소년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꼭 필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구리시는 구리를 찾는 관광객에게 지역의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전문적이고 품격 있게 해설할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 교육 대상자를 3월 24일부터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성인으로 역사와 문화관광자원에 대한 기본 소양과 정확한 언어 구사 능력을 갖춘 시민이다.또한 도보로 장시간 해설 활동이 가능하고 자원봉사에 대한 의지와 사명감, 관광 서비스 정신을 갖춘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모집 공고는 3월 9일부터 23일까지 구리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3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문화예술과를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선발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진행되며 최종 선발된 교육 대상자는 6월부터 7월 사이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이후 구리시에서 3개월간 실무 수습을 거친 뒤 문화관광해설사로 위촉되어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의 우수한 문화유적과 관광자원을 보다 전문적이고 품격 있게 해설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신규 문화관광해설사를 모집한다"라며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구리시는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와 음식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 와구리맛집 및 노포식당'참여 업소를 3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와구리맛집'은 구리시가 맛, 위생, 서비스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음식점을 공식 인증하는 제도로 시민과 방문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음식점을 소개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또한 오랜 기간 한 자리를 지키며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아 온 '노포식당'도 함께 발굴해 구리시만의 음식문화 자산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구리시에서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우수음식점 지정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신청은 구리시 위생안전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선정은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 심사와 시민 선호도 조사 순으로 진행된다.먼저 4월 중에 진행되는 1차 심사에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처분 이력과 영업 기간 등을 확인한다.이어 4월과 6월 중에 진행되는 2차 심사에서는 전문가 평가단이 업소를 방문해 맛, 가격,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시식 평가를 실시한다.또한 식품위생감시원 등이 현장을 방문해 위생 환경 분야 점검을 진행하며 시민 참여 온라인 선호도 조사 결과도 평가에 반영된다.이러한 평가 결과를 종합해 최종 점수 85점 이상 업소를 대상으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와구리맛집과 노포식당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선정된 업소에는 와구리맛집 인증 지정과 함께 다양한 홍보 지원이 제공되며 구리시 대표 음식점으로서 시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소개될 예정이다.구리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점을 발굴하고 구리시만의 음식문화 브랜드를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와구리맛집은 단순히 맛있는 음식점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맛과 위생, 서비스가 우수한 업소를 발굴해 구리시 음식문화의 수준을 높이기 위한 제도"라며 "많은 업소가 참여해 구리시를 대표하는 음식점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5일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 1층 공연장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 구리지속협 임원과 위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구리지속협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협력 기구로 이번 정기총회는 1부 개회식과 2부 본회의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 개회식에서는 우수위원 표창 총회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지속 가능한 도시 구리시 조성을 위해 노력한 위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2부 총회에서는 2025년 감사보고 2025년 활동 및 실적 보고와 함께 2025년 결산안 2026년 예산안 등을 심의 의결했다.백경현 공동의장은 "지속 가능한 발전은 현재 세대의 필요를 충족하면서도 미래 세대의 삶의 질을 함께 고려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지속 가능한 도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중심적인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이어 "구리지속협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시의 지속가능발전 4대 기본 전략인 살기 좋은 경제도시 조성 함께하는 행복 도시 조성 스마트 환경 도시 조성 소통 협력 참여 도시 조성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장진수 공동의장은 "구리지속협은 그동안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해 앞장서 왔으며 활동 영역을 환경뿐 아니라 사회와 경제 분야로까지 확대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구리시의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을 위해 시민 실천 운동과 의식 개선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구리지속협은 앞으로도 구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에 발맞춰 위원 역량 강화, 시민 실천 운동 개발 및 추진, 민관 거버넌스 활성화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구리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구리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복지 사업공고를 실시하고 신청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시에서 접수하는 에너지복지 사업은 폭염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등 총 3개 사업이다.각 사업을 통해 에어컨 설치, 발광 다이오드 조명 교체, 단열 및 창호 바닥 공사, 보일러 지원 등 다양한 에너지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는 필요한 사업을 선택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폭염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 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에 벽걸이형 에어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월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이후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이전에 설치를 완료해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 가구의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취약계층 에너지복지 사업 은 에너지 효율이 낮은 조명을 사용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 조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기존 조명 대비 전력 사용량을 줄여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3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아 설치를 지원한다.또한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은 한국에너지재단이 수행하는 사업으로 냉난방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냉방 지원은 에어컨 설치, 난방 지원은 단열 창호 공사와 보일러 시공 등을 포함하며 냉방사업은 3월 26일까지, 난방 사업은 별도 공고 전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이들 사업은 모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자부담 없는 지원사업으로 사업별 신청 기간을 확인해 기한 내 신청하는 것이 필요하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에너지복지 사업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힘쓰겠다"라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구리시는 3월 5일 국군구리병원 축구장을 방문해 최근 부임한 병원장과 차담회를 갖고 축구장 시민 개방 사업의 추진 상황과 시설 이용 현황을 점검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국군구리병원 축구장 시민 개방 사업은 2017년 구리시와 국군구리병원이 체결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사용하는 체육시설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축구장 조성 사업은 전액 국방부 예산으로 진행되어 2024년 4월 착공해 2025년 9월 준공됐으며 같은 해 9월 11일 개장식을 개최했다.이후 군 개방시설 운영에 관한 지침 개정이 완료됨에 따라 11월 5일 서울 경기남부시설단 및 국군구리병원과 관리위탁 협약을 체결하며 시민 개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이날 방문에 앞서 진행된 차담회에서 백경현 시장은 현재 구리시 축구협회 회원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운영 방안을 정비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 범위를 확대하는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후 현장에서 축구장 시설 상태와 안전관리 현황, 이용 동선 및 출입 절차 등을 직접 확인하며 시민과 장병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운영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국군구리병원 축구장은 장병과 시민이 함께 활용하는 상생 체육시설인 만큼 안정적인 운영과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점검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