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청소년수련관, 6월 ‘달달구리 충전소’ 힘내라 대한민국 꿈나무 축구공 공장과 얼음땡 간식 운영 성료
과학 원리 배우는 축구공 만들기 체험으로 청소년 큰 호응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2026.07.01 14:33
경기도 구리시 시청
[금요저널]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에게 소소한 즐거움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월별 미니 이벤트 ‘달달구리 충전소’6월 프로그램을 지난 6월 30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수련관 1층 로비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6월 프로그램은 ‘힘내라 대한민국 꿈나무 축구공 공장과 얼음땡 간식’을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 5월 운영한 ‘쿠키 COOKIE 만들기’ 프로그램의 만족도 조사 결과와 월드컵 시즌의 분위기를 반영해 기획됐다.
행사에는만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 32명이 참여했으며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 환경을 위해 회차별 8명씩 총 4회로 나누어 운영했다.
이날 청소년들은 축구공과 같은 구조를 가진 탄소 동소체인 풀러렌의 원리를 활용한 축구공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직접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와 창의력을 키웠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간식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와 함께 참가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도 했다.
수렴된 의견은 내부 검토를 거쳐 향후 ‘달달구리 충전소’ 프로그램의 주제 선정과 운영 개선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강종일 구리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운영하는 ‘달달구리 충전소’ 가 즐거운 체험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수련관의 주인공으로서 다양한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은 누리집, 네이버 밴드, h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