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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구리시는 구리사랑상품권의 정책 취지를 강화하고 지역 소상공인 중심의 사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가맹점 등록 기준을 정비하고 지난 3월 9일부터 적용했다고 밝혔다.이번 기준 정비는 경기지역화폐 발행지원 사업 운영 지침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구리시 지역상품권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시는 가맹점 등록 기준을 기존 연 매출 12억원에서 15억원 이하 사업자로 확대해 더 많은 사업자가 구리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에 따른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구역 내 사업자에 대해서는 연 매출 30억원까지 가맹점 등록을 허용하기로 했다.이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가 지역에서 순환하는 구조를 강화하려는 조치다.구리시는 이번 가맹점 등록 기준 조정을 통해 소상공인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지역화폐의 본래 목적을 더욱 분명히 하고 시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가맹점 확대와 신규 가맹점 발굴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내 참여 업소를 확대해 가맹점 저변을 넓힘으로써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구리사랑상품권 가맹점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온라인 신청은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사이트에서 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구리시청 본관 4층 일자리경제과에서 접수한다.신청 시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하면 된다.한편 구리시는 2026년 구리사랑상품권 발행계획에 따라 상시 1인당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8% 인센터비를 지급하고 가정의 달과 추석 명절에는 1인당 월 70만원 한도 내에서 10% 특별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다만 인센티브는 편성된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가맹점 등록 기준 정비는 지역화폐의 정책 취지를 명확히 하는 동시에 가맹점 저변을 확대해 시민 이용 편의와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리사랑상품권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금요저널] 구리시는 지난 3월 11일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구리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 사항을 살펴보는 등 더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구리시는 특별교통수단 22대와 대체 수단 8대를 운영하며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특별교통수단은 '심한'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으며 구리시 관내는 물론 인접 시군과 서울 인천 경기 지역까지 편도 운행을 지원한다.이용 요금은 10km 이내 기본 요금 1700원이며 이후 5km마다 100원이 추가된다.24시간 운영되며 하루 최대 4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또한 대체 수단은 65세 이상 고령자와 임산부 등 교통약자, 일시적 보행장애로 진단서를 제출한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구리시 관내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4회 이용할 수 있다.이용 요금은 특별교통수단과 같게 적용된다.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심사 후 전화, 모바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은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교통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금요저널] 구리시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 화단과 화분에, 시립양묘장에서 자체 생산한 봄꽃을 지난 11일부터 심었다고 밝혔다.구리 시립양묘장은 구리시를 사계절 꽃으로 물들이는 화초류를 직접 생산하는 시설로 올해 봄꽃은 튤립, 데이지 벨라, 프리뮬라 등 17종 약 13만 본에 달한다.지난해 9월 봄꽃 종자 파종을 시작해 약 6개월간 정성껏 양묘한 뒤, 3월 11일부터 본격적인 출하와 식재를 추진한다.이번 봄꽃 식재는 도시 주요 도로의 화분과 화단, 교통섬 등 15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도로변과 가로등에 설치된 1700여 개의 화분에도 계절 꽃을 심을 예정이다.또한 주택가 이면도로 등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기간단체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봄 경관을 조성함으로써 도심 곳곳에 생동감과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아울러 4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장자호수생태공원에는 시립양묘장에서 자체 생산한 봄꽃 1만 5천여 본을 활용한 포토존형 꽃 화단 3개소를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또한 장자대로에는 가로등 걸이 화분을 지난해보다 약 한 달 앞당겨 4월부터 설치해 꽃으로 가득한 거리 경관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 시립양묘장 운영은 양질의 꽃을 안정적으로 생산해 도심 경관을 개선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도시 곳곳에서 계절 꽃을 접하며 작은 행복을 느끼는 것은 모든 시민이 함께 누리는 소중한 복지인 만큼, 앞으로도 양묘와 꽃 식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일상에 행복을 더하겠다"라고 말했다.
[금요저널] 구리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해 '상반기 치매 예방 교실'을 지난 3월 11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치매 예방 교실은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고 발병시기를 늦추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리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 가운데 치매인지 선별검사 결과 정상군으로 판정된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이번 교육은 인지 강화 훈련 기억력 집중력 향상 활동 신체활동 프로그램 심혈관질환 예방 교육 치매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작업치료사의 전문적인 지도로 체계적인 인지훈련과 소근육 활동, 치매 예방 체조 등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2026년 치매 예방 교실은 '기억사랑 예방학교'와 '치매 없는 경로당'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8주간 주 1회 1시간 30분씩 진행된다.경로당 3개소를 포함해 각 권역 6개소에서 운영돼 총 9개소에서 운영되며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꾸준히 치매 예방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치매는 조기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치매 예방 교실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검진, 맞춤형 사례 관리, 가족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치매 예방 교실 참여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요저널] 구리시는 지난 3월 11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26년 구리시 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구리시 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위원회는 청소년 교육 관련 공무원 보건 의료 분야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 학생 보호자 등 총 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심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회의는 2025년 센터 운영 성과 보고와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센터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되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과 '전문 상담실 운영'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위원들은 딥페이크 등 지능화 고도화되는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전문 상담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도 공감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청소년의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해 함께해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그간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의 내실을 더욱 강화해, 우리 시 아동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에 온 힘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금요저널] 구리시는 지난 3월 5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협업 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상담반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시민들의 생활 속 고충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종합 상담 서비스다.이날 상담장에서는 행정, 교통, 건축, 법률 등 13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상담이 진행됐으며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상담이 이루어졌다.구리시는 더 깊이 있는 상담을 위해 사전에 '상담 예약제'를 운영해 조사관들이 민원 내용을 미리 검토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예약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당일 현장 접수 상담도 병행해 시민 편의를 높였다.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경우 긴급 생계비 지원 대상자로 추천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에도 힘썼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권익을 보호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금요저널]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구리시 상권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우리동네 PICK 시민캠페인'쇼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3월 12일부터 18일까지 공모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직접 자신이 자주 찾는 구리시의 단골 점포나 개성 있는 소상공인 점포를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해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참가자는 상권 내 다양한 점포의 매력과 분위기를 자유롭게 담아 1분 이내의 쇼츠 영상으로 표현하면 된다.영상 형식은 영상 일기, 후기, 소개 영상 등 장르 제한 없이 제작할 수 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린 뒤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공모전 참여자에게는 상권의 정체성을 담아 새롭게 제작한 상권 캐릭터 배지 8종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또한 작품 투표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사은품이 제공되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 수상자에게는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결과 발표는 오는 3월 27일 진행된다.심사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되며 선정된 작품은 향후 구리시 상권 홍보 콘텐츠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공모전 참여 방법과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3월 12일 오픈 예정인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재단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 서비스 채널을 통해서도 안내될 예정이다.
[금요저널] 구리시는 지역의료기관인 경희탑한의원과 '장기 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3월 10일 체결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방문 의료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장기 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은 의료기관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다학제 팀을 구성해 거동이 어려운 장기 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간호, 복지 연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구리시보건소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기존 느티나무의원에 이어 경희탑한의원이 장기 요양 재택의료센터 3차 시범 사업 추가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보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택의료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하게 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소는 방문 건강관리와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서비스 등을 연계해 대상자 발굴과 건강관리 지원을 담당하고 의료기관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건강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장기 요양 수급 어르신이 가정에서도 안정적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구리시 보건소 관계자는 "재택의료센터 확대 운영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가정에서 편안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금요저널] 구리시는 지난 2월 21일 구리시에 있는 선명하게와 함개냥동물복지보호센터가 인창동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새봄맞이 대청소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가구의 위생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봉사자들은 주택 내부 정리·정돈을 비롯해 곰팡이 제거, 분리수거 배출, 살균제 도포, 피톤치드 연무 작업, 해충 방역 및 트랩 설치 등 전문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또한 단순한 청소에 그치지 않고 쌀과 휴지 등 생필품을 함께 전달해 어르신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황선명 대표와 김혜란 대표는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께서 더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김경애 인창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렵게 생활하시는 어르신 가정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두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인창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구리시는 경계선 지능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촉진해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경계선 지능인 평생학습 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2월 23일부터 3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경계선 지능인은 지적장애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지적·인지·학습 능력 등의 부족으로 교육, 일상생활, 사회 적응 등에 어려움을 겪어 지원과 보호가 필요한 사람을 말한다.이번 공모사업은 경기도와 구리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계선 지능 의심 대상자에 대한 진단검사 지원부터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까지 전담해 추진된다. 관내 2개 기관을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구리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수행이 가능한 평생교육기관,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 등이다. 최종 선정되면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백경현 구리시장은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은 교육과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 지능인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통해 자립 환경의 토대를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역량 있는 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2026년 경계선 지능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사업에 대한 자세한 공고문은 구리시청 및 평생학습포털에 게시될 예정이며, 그 밖의 사항은 구리시청 평생학습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구리시는 지난해 운영한 ‘사회인으로 성장학교’ 프로그램이 경기도에서 주관한 ‘2025년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사업의 실효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구리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공모 2월 23일부터 접수… 성인 장애인 역량 강화 및 교육 형평성 제고 구리시는 구리시에 주소를 둔 장애인 평생교육기관, 비영리 민간 장애인단체, 일반 장애인 사회복지법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모사업 신청을 2월 23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다양한 우수프로그램을 발굴해 성인 장애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모사업은 경기도와 구리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7진 분류표에 따른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학습자의 수요와 프로그램 수혜 인원 등을 고려해 총 3개 프로그램을 선정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구리시에 주소를 둔 장애인 평생교육기관, 비영리 민간 장애인단체, 일반 장애인 사회복지법인 등이며 접수는 3월 10일까지 가능하다.최종 선정된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장애인에 대한 양질의 평생학습권 보장을 통해 자립생활 능력과 사회 적응력을 높여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2026년 성인 장애인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사업에 대한 자세한 공고문은 구리시청 및 평생학습 포털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며 그 밖의 사항은 구리시청 평생학습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구리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운영 특성화 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으며 2026년에는 장애 유형별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과 직업 적응 기반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직업 적성 기반성인 진로 개발 등 총 23개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월 20일 구리시청 3층 상황실에서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결산안과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이번 정기 총회에는 임원과 회원 28명이 참석해 자원봉사센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2025년 시군센터 변화지원 프로젝트에서 2년 연속 우수센터로 선정됐으며 수해 피해 지역 복구 활동과 폐지 줍는 어르신 등 무더위 취약계층을 위한 얼음물 나눔 활동, 탄소중립 프로젝트 등 지역 맞춤형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추진했다.특히 외부 공모사업에 신청해 경차 1대를 비롯해 약 5000만원의 추가 재원을 확보하며 자원봉사 기반 확대에 이바지했다.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함께하는 자원봉사, 가치는 무한대'를 비전으로 △일상 속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 확대 △지역 자원봉사 협력 거버넌스 강화를 중심으로 12개 과제, 40개 단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백경현 이사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숭고한 봉사 정신이 우리 시에 따뜻한 온기와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자원봉사의 소중한 가치를 더욱 널리 확산시키고 나눔과 배려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구리시는 지난 2월 20일 시장실에서 우미내 하수처리시설 효율성 제고를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설을 폐쇄한 뒤 구리하수처리시설로 통합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리하수처리시설로의 통합 연계 방안은 우미내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질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우미내 하수처리시설은 2005년 가동 이후 20년 이상 지난 낡은 시설로 2025년 기술 진단 결과 고농도 하수 유입 증가에 따른 운영 부담이 커지면서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또한 시설을 개량하면 막대한 예산과 지속적인 유지관리 비용이 소요되는 문제도 있었다.구리시는 시설 개량과 통합 연계 처리 방안을 비교·검토한 결과, 통합 연계 처리 방식이 경제성과 유지관리 측면에서 더욱 유리한 것으로 분석했다.경제성 분석 결과, 기존 시설을 개량하면 약 27억원이 소요되지만, 구리하수처리시설로 연계 처리하면 약 18억원 수준으로 약 9억원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계 처리는 우미내 하수처리시설을 폐쇄하고 약 1.5km의 압송 관로와 오수 펌프장을 신설해 발생 하수를 구리하수처리시설로 이송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구리하수처리시설은 충분한 여유 처리용량을 확보하고 있어 통합 처리 시에도 처리능력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구리시는 이번 통합 처리를 통해 노후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운영 부담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수질 관리와 환경 개선, 유지관리 효율성 향상 및 예산 절감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우미내 하수처리시설 통합 처리는 노후 소규모 시설의 운영 부담을 해소하고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하수처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경제성과 유지관리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해 시민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구리시 관계자는 "현재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의 가벼운 변경과 관련해 관계 기관과 협의를 진행 중이며 협의 완료 후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할 계획"이라며 "향후 실시설계 및 공사를 통해 우미내 하수처리시설 폐쇄를 검토·추진하고 구리하수처리시설로 통합 운영해 하수처리 효율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구리시는 오는 3월 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망우산 묘역에서 '나도 망우에서 독립을 외치다'역사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조국을 위해 헌신하다 망우에 잠든 네 분의 독립운동가를 만나 뜻깊은 시간을 갖는 행사다.참가자들은 △어린이를 통한 계몽 활동에 힘쓴 독립운동가 방정환 △의술로 독립운동에 헌신한 유상규 △투쟁으로 독립을 이끈 오기만 △문학으로 독립 정신을 실천한 한용운 선생의 삶과 정신을 해설과 체험을 통해 깊이 이해하고 모두 함께 독립을 외치며 그 숭고한 뜻을 기릴 수 있다.프로그램의 주요 코스는 네 독립운동가의 묘소를 방문하는 것으로 각기 다른 방법으로 조국 독립에 헌신한 이들의 삶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역사 교육의 장이 될 것이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지역에 잠든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시민들이 그들의 용기와 희생을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함께 독립을 외치는 경험이 모두에게 큰 감동과 자긍심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참가 희망자는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앞에서 모여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구리시 통합예약포털 또는 구리시 문화예술과를 통해 사전 신청 가능하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구리시의회는 2월 20일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 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한 구리시의회 의원 7명과 구리시 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원장 7명 등 14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운영의 질적 향상과 보육환경 개선, 보육교사의 처우개선 등 다양한 건의와 정책 제안이 논의됐다.영유아를 위한 인형극 지원 △교직원 힐링프로그램 지원 △교직원 독감 예방접종 지원 △갈매 국제어린이집 용도변경 제안 △영아반 운영비 추가 지원 등 보육 관련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오고 갔다.구리시 어린이집연합회 김용순 회장은 구리시의회가 항상 각별한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며 간담회에서 언급한 제안들은 일선 보육현장에서 가장 체감하는 정책들인 만큼 꼭 반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한편 신동화 의장은 "저출산으로 원아가 줄어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것이 구리시의 미래를 키우는 것"이라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제안된 사항들이 정책, 예산, 제도개선을 통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행복하고 교사가 행복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구리시의회 의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구리시는 자연재해에 대비한 선제적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갈매중앙육교 캐노피 설치 공사'를 오는 2월 23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해당 육교는 길이 34m, 폭 6m 규모로 인근 공동주택 주민과 산마루 초등학교 학생 등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주요 통행로다.그러나 그동안 상부에 비가림 시설이 없어 강우나 강설 시 미끄럼 사고 등 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경기도 재난관리기금 사업을 신청해 확보한 도비 3억 4천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6억 7천만원을 투입해 이번 공사를 진행한다.이번 공사를 통해 덮지붕을 신규 설치하고 낡은 나무 바닥을 전면 교체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할 계획이다.공사는 4월 완공될 예정이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갈매중앙육교를 정비함으로써 미끄러짐 사고 예방 등 시민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구리시는 산불 예방과 산불 발생 시 초기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산림재난대응단과 구리시 일반공무원진화대 등 58명을 대상으로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2026년 산불방지 전문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전문교육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예방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실효성 있는 교육을 위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교육 주요 내용을 △산불 예방 대책 △산불 진화 기본 원리 및 방법 △산불 진화 장비 운용 방법 △산불 진화 안전 및 응급처치 △등짐펌프 사용 실습 △잔불 정리 및 현장 대응 시 유의 사항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해 초기대응의 골든타임 확보와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막중한 책임감으로 현장을 지켜주고 계신 산림 재난대응단과 공무원진화대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대응 임무 수행 능력과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 활동에 최선 다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은 2026년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구리시는 이 기간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취약지역 집중 예찰 및 단속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유지하는 등 선제 대응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산림자원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산불 조심 기간에는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가 엄격히 금지된다.이를 위반하면 '산림재난방지법'제79조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구리문화재단, 2026년 상반기 문화예술교육 수강생 모집 유아, 청소년, 성인을 위한 맞춤형 강좌 운영 창의적인 예술 경험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구리문화재단은 2026년 문화예술교육 상반기 강좌 수강 신청을 2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반기 강좌는 3월에 개강하며 특히 3~6월 과정에는 신규 7개 강좌를 포함해 총 16개 강좌를 선보인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더 다양하고 전문적인 예술교육을 선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했다.구리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은 △유아 '유아 아이사랑 문화학교'△청소년 '청소년 꿈의 예술학교'△성인 '문화플러스 시민문화예술학교'로 운영되며 나이와 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유아 과정은 놀이와 예술을 결합한 체험 중심 수업으로 구성됐다.영국 왕립 발레 교수 방식을 적용한 발레 수업을 비롯해 창의 미술 프로그램과 동화 기반 표현 미술 강좌를 마련해 아이들의 신체 발달과 감성 표현 능력을 함께 키운다.청소년 과정은 뮤지컬 전문 교육을 강화했다.'구리 틴즈 연기'와 '구리 틴즈 가창'은 무대 표현력과 발성 훈련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뮤지컬 교육 과정으로 실전 중심 교육이 특징이다.또한 '토요 드로잉 아트'는 이야기 기반의 미술 융합 수업으로 창의적 사고와 표현력을 확장한다.성인을 위한 문화플러스 시민문화예술학교는 취미를 넘어 예술적 성취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성인 대상 뮤지컬 교육 '하이 뮤지컬', '낭만 가곡', '발레'를 비롯해 한국무용, 합창, 모든 악기 오케스트라, 줌바 등 다양한 장르의 강좌를 운영하며 무대 경험과 앙상블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 참여의 즐거움을 높인다.구리문화재단 진화자 대표이사는 "이번 상반기 강좌는 신규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시민들의 선택 폭을 다양하게 넓혔다"며 "일상에서 예술을 배우고 경험하는 시간이 삶의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수강 신청은 구리문화재단 누리집을 h 통한 온라인 신청과 구리아트홀 아카데미 사무실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신청으로 가능하다.인기 강좌의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교육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