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구리시 수택2동 적십자봉사회, 화재 피해 이재민 긴급 구호 활동 전개

응급 구호 세트·비상식량 지원… 피해 주민 일상 회복 도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15 10:27




청렴한 구리시] 부패는 휴지통에 청렴은 가슴 속에 함께 걸어요, 청렴의 길 (구리시 제공)



[금요저널] 구리시 수택2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6월 5일과 12일 관내 빌라에서 잇따라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을 위해 긴급 재난 구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로 총 9가구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수택2동 적십자봉사회는 화재 발생 직후 피해 상황을 확인한 후 대한적십자사 동북봉사관과 협력해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수택2동 적십자봉사회는 피해 가구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남성용·여성용 응급 구호 세트 21개와 비상식량 세트를 전달하며 이재민 지원에 힘을 보탰다.

특히 2주 연속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신속하게 구호 지원을 연계해 피해 주민들이 생활에 필요한 기본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구리시적십자봉사회 김복조 회장은 차량을 지원해 구호 물품의 신속한 운반과 전달을 도우며 재난 구호 활동에 힘을 보탰다.

유동훈 수택2동 적십자봉사회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희 수택2동장은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신속하게 긴급 구호를 지원해 주신 수택2동 적십자봉사회와 대한적십자사 동북봉사관, 구리시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택2동 적십자봉사회는 재난 구호 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