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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오는 16일부터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의 학업 지원을 위해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은 기획재정부 복권 기금을 재원으로 운영하는 장학 지원 사업이다.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청소년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해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데 목적을 둔다.지원 금액은 중학생 100만원, 고등학생 150만원이다.장학금은 상 하반기에 나눠 두 차례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취약계층 청소년이다.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 또는 조손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중 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으로 연령 기준은 2008년생부터 2013년생까지다.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다.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로 진행한다.온라인은 경기민원24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청소년의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민원24 누리집 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가는 데 도움되도록 마련된 제도”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청소년들이 기간 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오남읍이 12일 오남읍 양오초등학교 정문 및 통학로 일원에서 새 학기를 맞아 등굣길 아동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등교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통학로 주변 위험요소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오남읍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교통봉사대 오남지구대가 참여해 양오초등학교 정문과 인근 횡단보도 주변에서 등교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등굣길 아동안전 및 교통안전 수칙 전동킥보드 이용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홍보 활동을 펼쳤다.특히 캠페인 이후에는 통학로 주변 현장점검을 실시해 킥보드 방치, 어린이보호구역 내 위험 요소 등을 확인하고 현장 계도와 정비를 진행했다.이석태 읍장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 주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캠페인과 통학로 점검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남읍은 앞으로도 학교 주변 아동안전 확보와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 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금요저널] 주광덕 남양주시장 등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방문단은 4박 6일간의 친환경 시설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공무국외출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주 시장은 27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박종범 세계한인무역협회 및 영산그룹 회장과 청년 해외 취업 지원 및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특히 남양주시 중소기업의 오스트리아 진출 등 국제교류 협력방안에 대해 개별 논의했다. 이어 슈피텔라우 쓰레기 소각장을 방문, 남양주시에 조성 예정인 자원순환종합단지와 관련해 도시 필수 시설이지만 시민들의 기피대상으로 인식되는 소각장 건립 시 주민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이뤄 오히려 시민들이 사랑하는 도시의 랜드마크로 만들어 낸 사례를 청취했다. 이튿날 방문단은 빈에너지발전소의 탄소중립 연구시설을 방문해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잔류 폐기물을 친환경적인 Co2 중립 연료로 업사이클링하는 기술 연구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29일 방문단은 덴마크 정부가 탄소중립을 위해 설립한 비영리단체인 스테이트 오브 그린과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의 아마게르 바케 소각장을 방문했다. 지난 2017년 3월 운영을 시작한 아마게르 바케는 폐기물 처리뿐 아니라 잔류 폐기물을 지역난방 및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키는 세계에서 가장 깨끗하고 효율적인 폐기물 발전소다. 발전소 옥상을 스키, 피크닉 등을 즐길 수 있는 생활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 시장은 “혐오시설로 인식되는 쓰레기 소각장을 오히려 시민들이 자랑스러워하고 사랑하는 도시의 명소로 탈바꿈한 빈의 슈피텔라우나 코펜하겐의 아마게르 바케 소각장은 단순한 폐기물 시설이 아닌 예술과 환경의 조화를 이룬 모습”이라며 “남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자원순환종합단지 및 수소도시 조성사업도 시민의 일상과 지역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모범사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방문단은 마지막 일정으로 아마게르 바케를 건축한 비야케 잉겔스 그룹을 방문해 주민친화형 디자인 접목사례를 살펴보고 다양한 건축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주 시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해외 기업·기관과 우호관계를 구축하고 환경기초시설 건립 및 탄소중립을 위해 남양주시가 나가야 할 방향을 검토할 수 있었다”며 “습득한 우수사례를 시정에 접목해 역점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방문은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회장인 이상일 용인시장과 이동환 고양시장, 신상진 성남시장, 이강덕 포항시장, 김병수 김포시장 등 20명이 함께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남양주시는 30일 남양주시 사회경제적지원센터에서 2024년 청년도전지원사업 도전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 16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청년들의 자신감 향상과 구직의욕 강화를 통해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고자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에서는 맞춤형 프로그램 및 상담 등을 제공하며 5주간 진행되는 ‘도전 프로그램’과 15주, 25주간 운영되는 ‘도전+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이번 도전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5주간 매주 1~2회씩 모여 △밀착 상담 △직업흥미검사 △금융·근로기준법 교육 △뷰티스타일링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함께 사회로 나아가는 연습을 진행했다. 시는 수료자들에게 참여수당 50만원을 지급하며 추후 기업 채용정보 및 자치단체 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일경험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짧은 기간이지만, 많은 분들이 청년들의 취업 문제에 대해 애써주신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동기들과 소통하고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취업에 대한 의지가 생긴 것 같다 좋은 기회를 준 남양주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조안면 진중리 물의정원 북한강 일대에 전장10cm 내외의 뱀장어 치어 12,164마리, 전장5cm 내외의 대농갱이 치어 68,966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행사는 농업기술센터 농축산지원과장을 비롯해 와부농협장, 조안·능내 어업인 17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산자원 증가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뱀장어는 담수에서 잡히는 어류 중 가장 부가가치가 높은 어종으로 흔히 어업인들은 ‘하루에 2마리 정도만 잡아도 하루 벌이가 된다’라고 하며 미식가들은 ‘최고의 보양식품이다’라고 이야기하는 내수면의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어종이다. 조성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1개월 동안 방류 수역에서 방류 종자의 포획을 제한해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수산자원 증강을 위해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북한강 수산 자원 조성·회복 및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매년 토산 어종 방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남양주시 진접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 28일 부평14리 마을회관에서 ‘김치로 하나되는 우리마을’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 공동체 사업 ‘찾아가는 청춘학교’ 회원들과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마을관리소가 지난 4월부터 내각리 텃밭을 분양받아 직접 기른 열무를 수확해 정성껏 열무김치를 담갔다. 또한 참여자들은 직접 마을회관을 방문해 열무김치를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잔치국수를 나누며 말벗이 되어드리는 따뜻한 식사 시간을 가졌다. 김기철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소장은 “이번 행사가 마을 주민들간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마을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발전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정순영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생활자치과장은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잘 보내실 수 있도록 행복마을관리소와 청춘학교 봉사자들의 정성을 담은 열무김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접읍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생활공구 대여 △ 지역환경 정비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 △취약계층 대상 빨래방 운영 등 원도심지역에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정원도시를 추구하고 있는 남양주시가 세계적인 석학을 초빙해 ‘자연 속 도시’를 위한 해법을 찾아 나섰다. 올해 10월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인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정원도시 남양주, 바이오필릭 시티 국제강연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바이오필릭 시티의 개념을 창시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만들어가고 있는 미국 버지니아대 티모시 비틀리 도시환경계획학과 교수는 첫 번째 연사로 나서 ‘바이오필릭 디자인’에 대해 설명했다. 비틀리 교수는 “건물과 건물 사이, 건물 너머, 옥상이나 광장, 방에도 반드시 자연이 들어가도록 해야 한다”며 “도시에 사는 우리가 자연을 만나러 가야 하는 것이 아니라, 도시 자체가 자연이고 동식물과 공존하는 생태계가 돼야 하는 것이 ‘바이오필릭 디자인’이다”고 말했다. 이어 2부 발표에 나선 안승홍 한경국립대 조경학과 교수는 ‘정원도시 남양주시의 녹색 비전’을 주제로 강연했다. 안승홍 교수는 “유럽에서 왕실 문화로 여겨지던 정원이 최근에는 시민 휴식공간과 커뮤니티의 장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세계의 유명 정원박람회들도 초기에는 원예 중심이었으나 현대에 와서 정원과 예술을 접목한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고 도시개발과 환경계획 일환으로 발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안 교수는 “이번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통해 남양주시는 시민과 함께 정원도시의 기틀을 만들고 녹색도시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 3부 시민과 함께하는 토크쇼에서는 강연회 연사들과 시민 간 질의응답을 통해 바이오필릭 시티를 위한 시민 인식 변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올해 10월 3일부터 나흘간 다산중앙공원 일대에서 ‘제12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하는 등 미래 도시 트렌드인 ‘바이오필릭 시티’ 개념을 도입해 정원도시로의 도약을 계획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남양주시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다가오는 장마철 수해 방지를 위한 모래주머니 3,000여 개를 제작했다. 이번 모래주머니 제작은 민관 협력으로 화도읍 자율방재단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더운 날씨에도 장마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올해는 이른 무더위와 함께 예년보다 많은 강우량이 예상되는 만큼 평년의 두 배가 넘는 3,000개 이상의 모래주머니를 제작했다. 모래주머니는 수해 발생 시 각종 시설물 응급보수 등에 사용되며 필요한 주민이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배포될 예정이다. 유병로 화도읍 도시건축과장은“더운 날씨에도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모래주머니 제작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올해 수해 없는 안전한 화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서부희망케어센터는 지난 29일 가운 1단지 LH주거행복지원센터에 ‘싱싱희망냉장고’를 설치하며 공유 냉장고 사업을 시작했다. ‘싱싱희망냉장고’는 가정이나 업체의 잉여 식품으로 채워진 공유 냉장고를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한 먹거리 나눔 사업이다. 사업 시작에 앞서 △콩아저씨 두부, △하나울유통 △다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남양주시 걷기연맹에서 식품을 후원했고 그 밖에 △베이커리 구루몽, △달맞이빵, △푸드비즈 배달 전문 플랫폼, △형제떡집에서 공유 냉장고 사업에 동참했다. 위정욱 센터장은 “우리 단지가 항상 사랑과 정이 넘쳐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김기수 센터장은 “해당 사업을 위해 아끼지 않고 후원해 주신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를 통해 이웃 나눔 문화가 활성화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이 확대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9일 2024년 장애인식 개선 포스터 공모전 ‘너와 나를 그리다’의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남양주시 거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저학년과 고학년 두 개 부문으로 나누어 장애인의 인권 강화, 차별과 편견 해소,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남양주시 복지국장과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모전에 접수된 총 51점의 작품 중 14점의 작품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14점의 수상 작품 중 2점이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심사는 고민숙 한국장애인미술협회장을 비롯한 전문성을 갖춘 심사위원들로부터 진행됐다. 최재웅 복지국장은 “포스터를 통해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엿볼 수 있었다”며 “의미 있는 행사인 만큼 앞으로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실 복지환경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우리 아이들이 ‘너와 내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라는 가치를 깨닫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존중의 마음을 가져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민숙 회장은 “학생들의 작품성과 표현력에 감탄했고 순수한 생각에서 나오는 아이디어와 상상력에 웃음이 절로 나왔다”며 “모든 작품에서 장애에 대한 인식과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공모전에서 각 부문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아이디어상으로 선정된 총 14점의 작품은 6월 3일부터 14일까지 남양주시 금곡동 소재한 REMEMBER 1910 미디어홀에 전시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상상the숲놀이 특별프로그램 ‘5월 N 남양주 숲에서 놀자’ 프로그램을 유아 가정의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5월 N 남양주 숲에서 놀자’는 관내 5개 권역의 유아숲체험원에서 숲을 체험하며 즐기는 특별프로그램으로 육아종합지원센터 회원 중 유아 양육가정 40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됐던 기존 프로그램을 개인에게 개방함으로써 더 많은 영유아에게 새로운 놀이 경험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는“여러가지 다양한 체험 및 관찰을 할 수 있도록 준비가 잘 되어있어서 즐거웠고 아이 뿐만 아니라 양육자에게도 숲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했다”며 “집 근처에 숲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어 행복하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 행복을 누리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을 운영한 관계자는“많은 영유아가 유아 숲체험원을 경험하고 자연속에서 새로운 놀이를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금요저널] 남양주시가 3~9급 공무원 대상의 ‘상상바’ 공감⋅소통 워크숍을 통해 존중과 배려를 통한 행복한 일터⋅유연한 공직문화 만들기에 나섰다. 이번 워크숍은 5월 29일과 31일 이틀간 총 2기에 걸쳐 공직자 1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직급⋅세대별 공감 소통을 통한 자기 표현력과 심리적 안정감 제고 △동료의 수고를 인정하고 진정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가치 성장의 동기부여 △짧은 영상를 선호하는 세대 특성을 반영한 리마인드 콘텐츠 제공 등을 고려해 능동적⋅선택적 학습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워크숍을 기획했다. 특히 시는 △심리적 안정도와 세대⋅직급 간 특징과 소통 방법을 이해하는 ‘공존의 기술’ △상호신뢰와 공감을 나눌 수 있는 ‘동행 트레킹’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반가워, 오케스트라’ 콘텐츠를 구성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시는 본 교육에 활용하기 위해 교육 대상자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사전에 진단한 바 있다. ‘심리적 안정감’은 본인의 의견을 동료에게 솔직하게 말해도 편안함을 느끼는 상태를 의미한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그간 겪었던 직급 간의 거리감이 단순한 세대 차이가 아닌 공감의 차이라는 것을 알았다”며 “좀 더 상대에게 관심을 가지고 배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워크숍에 참석한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은 “조직의 원동력은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회복탄력성이 높은 인재에 있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유연한 환경이 더 나은 업무 성과를 만든다”며 “지금처럼 실수와 실패에 두려워 말고 적극적인 자세로 서로를 존중하며 응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74만 시민과의 약속인 슈퍼성장·시민시장·실용통합 시대의 시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유연한 공직문화 조성 및 직원 업무 역량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신뢰받는 시 정책 및 적극 행정서비스 실현에 노력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