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 문화 산책

(사)한국미술협회 경기도지회, 경기의 산하전 "역사화 현대가 어울리는 하남시" 답사 스케치

수원본부장 손옥자 2026.06.22 07:33

 

[1하남역사박물관에서 경기의 산하전 참가자 단체사진]

경기도의 자연경관, 역사, 문화유산을 예술로 기록하고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야외 스케치 및 전시 프로젝트 "경기의 사계-아름다운 산하전"은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경기도지회(회장 조동균)가 추최하는 프로그램이며,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하남지부(지부장 송정희) 주관으로 지난 6월 19일(금) ~ 6월 20일(토)까지 '역사화 현대가 어울리는 하남시' 주제로 지역의 주요 사적지와 자연을 답사 및 스케치하는 시간을 가졌다.

[2한국미술협회 경기도지회 조동균 회장]

(사)한국미술협회 경기도지회 산하 단체 31개 시군 미술협회 소속 회원 중 100여 명이 참여하여 하남시의 자연과 유적지를 탐방하였다. 하남역사박물관, 팔당댐, 미사 조정경기장, 구산성지, 유니온 타워, 이성산성, 광주향교 등 하남의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작가적 시각으로 예술 작품으로 재해석하여 품격 있는 도시로 성장하는 하남의 진면목을 새롭게 조명하였다.

[3미사 조정경기장에서 스케치]

매년 경기도의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되는 "경기의 사계-아름다운 산하전"은 지역 미술인들의 화합과 우호를 증진하는 기회가 되며, 창작 교류확대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경기도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문화유산을 미술로 기록하고, 도민들과 작품으로 소통하여 예술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4참여 작가 광주향교 문화해설사에게 설명듣고 있다.]

단순한 풍경화 전시가 아니라 경기도의 자연과 역사, 지역문화를 미술로 기록하는 아카이브적 성격의 프로젝트로 서양화, 한국화, 수채화, 문인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이 동일한 지역을 각자의 조형언어로 해석하여 의미가 있다.

[5경기의 산하전 참여 작가 현장 스케치]

‘경기의 사계-아름다운 산하전’을 주최하는 (사)한국미술협회 경기도지회 조동균 회장은 "경기 지역 중견 및 신진 미술가들이 참여하여 현장의 생생한 풍경과 계절의 변화를 화폭에 담아 하남시의 매력이 예술로 제대로 평가받기를 기대하며, 향후 펼쳐질 각자의 창작 작업에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6구산성지 탐방]

참여 작가들이 단순히 작업실에서 상상해 그리는 것이 아니라, 경기 지역의 아름다운 산하(山河)를 직접 현장 답사한 후 작품을 제작하여 생동감이 넘치며, 완성된 작품은 2026년 11월에 하남에서 전시가 개최될 예정에 있다.

[8이성산성 답사]

 

수원본부장 손옥자